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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all tid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Symphonic Black Metal
LabelsNo Colours Records
FormatCD, Digital, Vinyl, Cassette
Length43:18
Ranked#46 for 1995 , #2,451 all-time
Reviews :  2
Comments :  27
Total votes :  29
Rating :  83.4 / 100
Have :  15       Want : 2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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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mu Borgir - For all tid Photo by gusco75Dimmu Borgir - For all tid CD Photo by roykhanDimmu Borgir - For all tid Cassette Photo by 꽁우Dimmu Borgir - For all tid CD Photo by 똘복이Dimmu Borgir - For all tid CD Photo by The DEADDimmu Borgir - For all tid CD Photo by 악의꽃
For all tid Information

Line-up (members)

  • Erkekjetter Silenoz : Vocals, Rhythm Guitar, Lyrics, Music
  • Shagrath : Drums, Backing Vocals, Additional Guitar on "Glittertind", Lyrics, Music
  • Tjodalv : Lead Guitar, Drums on "Glittertind"
  • Brynjard Tristan : Bas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Stian Aarstad : Keyboards, Piano
  • Draug Aldrahn (Aldrahn) : Vocals on "Over Bleknede Blåner Til Dommedag", Backing Vocals
  • Vicotnik : Backing Vocals

Production staff / artist

  • Bård Norheim : Engineer, Mixing
  • Thomas Ewerhard : Layout
  • Markus Steiger : Executive Producer (of the nb-reissue)
Recorded at Stovner Rockefabrikk, August/December 1994.

Released during winter 1995, though some sources suggest it was available in December 1994.

Limited to 1000 handnumbered copies. First 300 copies came with poster.

The artwork was taken from Gustave Doré's illustration of for the poetry book "Idylls of the King" by Alfred Tennyson. The present image illustrates Camelot.

"Raabjø ... See More

For all tid L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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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all tid Reviews

 (2)
Reviewer :  level 14   94/100
Date : 
개인적으로 딤무 최고의 앨범으로 꼽고있습니다
이들의 시작이라고 할수있는 본 앨범은 지금 사운드와는 완전 다른 음악으로, 최근작부터 접하신 분들은 들으면 "똑같은 밴드 맞어???" 하실 음악입니다
일단 지금처럼 빠방한 심포닉 사운드는 아예 없고, 또 이앨범의 특징은 대체적으로 곡들이 미들템포의 분위기 중시적 사운드를 들려주는 것입니다.
그러다보니 앨범 커버 처럼 중세적 느낌이 상당히 강하고 이때의 음악은 정말 블랙메탈이구나! 할만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물론 지금에 비하면 음질도 조악하고 샤그라스의 보컬도 그닥 그렇지만..... 그래도 이런모습이 블랙메탈의 매력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3 likes
Reviewer :  level 14   80/100
Date : 
스칸디나비아반도의 아름다운 자연풍경에 대해 모르는사람이 있을까
아마 스칸디나비아 페닌슐라에 대한 얘기를 들어본 사람이라면 그들의 훌륭한 복지제도와 더불어서 아름다운 자연과 경관에 대해서 들어보았을 것이다.

Dimmu Borgir은 스칸디나비아반도 제일 왼쪽에 위치하고있는 Norway 출신 블랙메탈 밴드이다. 스칸디나비아 블랙메탈(아니 익스트림메탈)은 가끔 이런 중세풍과 자연이 어우러진 앨범 재킷을 가지고 있는데, Dimmu Borgir의 데뷔앨범또한 그 형식을 따르고 있다. 좀 다르게 얘기하면 이들이 그런풍의 음악을 하고있다는것을 간접,직접적ㅇ로 모두 알리고있음을 음악에 식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눈치챌 수 있을 것이다. 어쨌건 이 앨범의 첫인상은 그러하다.

첫인상이 좋아야 전체를 좋게보기 쉽지 않을까? 난 Dimmu Borgir를 1집으로 접했고 Puritanical Euphoric Misanthropia 에서 끝냈다. 그 뒤는 아직 두려워서 듣지를 못하겠다. P.E.M 이 너무 좋아서 뒤에서 베놈이나 메탈리카처럼 무너질까봐.. 그건그렇고 이 밴드의 첫인상은 굉장히 '블랙메탈'스러웠다. 뭐라고 설명하긴 힘들지만 블랙메탈을 들어본사람이라면 공감할수있을것이다. 어둡고 사악한 음악. 그런 느낌을 받으며 앨범을 다 들어보고나면 다시한번 Lands and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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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likes

For all tid Comments

 (27)
level 16   80/100
This album takes a while to get going. It shows a good sense of melancholy and evil. A great full-length for Dimmu Borgir to start with.
level 7   70/100
Its kinda boring. I think that Silenoz is an good vocalist. I would much rather listen to Inn i evighetens mørke than this.
level 10   85/100
Nuclear Blast에 들어가기 전까지만 해도 이랬던 밴드가...어째서...
Dimmu Borgir - For all tid CD Photo by IntotheBlack
level 12   70/100
아직은 친해지기 힘든 앨범... 생각보다 많이 지루했다~
1 like
Dimmu Borgir - For all tid CD Photo by ween74
level 4   100/100
역시 딤무의 첫 발걸음의 시작.. 좋다 사람들이 이 앨범 보컬이 Shagrath라고 알고있지만 사실은 Silenoz가 기타와 보컬을 맡았다(2집까지) Shagrath는 드럼, 백보컬을 맡았고 리드보컬은 엄연히 Silenoz다ㅋㅋ
1 like
level 8   90/100
처연함을 넘어 황폐함 마저 느껴질 정도의 우울한 느낌의 사운드가 앨범 전체를 관통함. 그만큼 사운드 자체의 사악함은 덜한편. 허나 블랙메탈스러움은 잃지 않음. 매우 잘 만든 초기 앳머스페릭+심블 음반. 굳이 '데뷔앨범치곤' 이라는 수식어를 붙여서 평가절하 할 필요가 없다.
4 likes
level 10   75/100
인트로가 마음에 든다. 사악함을 내세우는 데뷔앨범도 나름 매력이 있다.
2 likes
level 16   40/100
아무리 들어도 매력을 못느낀다 내 집중력 탓일까 생각도 들지만 난 이것과 안맞는다
1 like
level 15   80/100
시리게 차가운 깊은 감성이 느껴지는 음악들... 이후의 음악들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다.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더 추워지는 느낌인데 바람소리 효과때문만은 아니다.
2 likes
level 9   80/100
시작이 반
1 like
level 15   95/100
초판이라 녹음상태가 드럽게 안 좋은 장점으로 포크로서 앳트모스페릭이 지대로 뽑아 내었던 개명반을 드디어 서슬퍼런 손꾸락에다 입수 성공하니 존나이 기분 찌기네요 ㅋㅋㅋ
2 likes
Dimmu Borgir - For all tid CD Photo by 푸른날개
level 12   85/100
본작의 풋풋함도 좋지만 3,4집의 화려함이 난 더좋다
1 like
level 12   70/100
'북유럽 스럽다'는 말에 매우 동의한다. 이때도 쓸데없는 감성팔이적인 면이 가끔 돋보이지만 다행히 2집처럼 떡칠하진 않아서 오히려 에픽적인 면모를 보여 훨 낫다.
2 likes
level 19   95/100
들어보면 알 수 있다. 왜 명작으로 불리우는가를...
1 like
level 6   85/100
첫 트랙을 듣고 광광 우럮씁니다 8ㅅ8
1 like
level 11   90/100
코멘트가 언제 지워졌지... 아름답다는 느낌마저 드는 훌륭한 데뷔작.
1 like
level 12   85/100
북유럽의 기운을 블랙메탈에 한껏 버무린 딤무의 놀라운 데뷔작.
2 likes
level 12   85/100
초창기의 딤무는 이후보단 확실히 블랙메탈적인 음악이다. 확실히 색다른 맛이있다.
1 like
level 6   90/100
이 음반은 뭐 말할것도 없다.. 블랙메탈에 키보드를 적절하게 얹은 예술작품. 어렵사리 No colours반을 구해서 들어보니까.. 리마스터반과 퀄리티가 다르다... 그냥 하고싶은 말은 이 앨범을 제대로 듣고 싶다면.. 무조건 원판을 구해서 들으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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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1   75/100
prvé nahrávky sa od neskorších dosť odlišujú. Skôr sú v štýle atmosférického black/dark metalu. Gitary mohli byť lepšie
1 like
level 20   85/100
분명히 당시의 노르웨이 밴드들에게서 없는 무엇인가를 담고 있다. 다만 워낙 완벽한 2집을 내었기에 상대적으로 '풋풋함'이 강조될 수 밖에 없는 비운의 1집이랄까. 그래도 그 나름의 감성때문에 영원한 클래식으로 남는 수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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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mu Borgir - For all tid CD Photo by 똘복이
level 16   86/100
엠퍼러1집, 새트리콘 초기 음악과 동시에 '북유럽스럽다'라는 수식어가 제대로 어울리는 엘범. '북유럽스러운' 물건들은 때론 굉장히 지루하기 때문에 유의.
2 likes
level 7   88/100
처음에 듣다 졸았다. 너무 싱겁다. 그냥 음울한 기운이 강한 메탈, 고딕도 둠도 아니다. 블렉 아니라고 생각해서 들으니깐 넘 좋다.
1 like
level 19   70/100
포크적인 요소는 도저히 나와 맞지 않는듯. 다른나라의 민속음악은 기본적으로 별 감흥이 없음.
1 like
level 6   84/100
많이 좋다..이게 1집이라니..음산함과 화려함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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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86/100
멜로디와 심포닉함보다 원초적인 사악함과 북유럽의 자연을 표현하려는거 같은 사운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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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92/100
Stormblast와 더불어 가장 그들다운, 블랙스러운(?), 사랑스런 앨범
2 likes

Dimmu Borgir 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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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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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65.6291
Contributors to this album
Info / Statistics
Artists : 47,652
Reviews : 10,468
Albums : 171,781
Lyrics : 218,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