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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홀 78/100
Live In London 에 비해 꽤 많이 섭섭하다. 특히 음질 Aug 5, 2009
슬홀 80/100
오랜 기간동안의 삽질을 끝낸 앨범. 머틀리 다음 앨범도 역시 기대해본다. Aug 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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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홀 80/100
오랜만에 접한 괜찮은 패스트블랙...차갑다.... Aug 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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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홀 86/100
Ten Thousand Strong, A Charge To Keep 강추. 앨범 전체를 지배하는 환상적인 보컬 퍼포먼스. Aug 2, 2009
슬홀 78/100
다른 앨범보다 Still I`m Sad 중간의 코지 파웰 드럼솔로가 길고 인상적이다. Aug 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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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홀 50/100
솔직히 Beyond Fear만 못하다. 게스트만 화려했지 곡이 영 아니다. 리퍼ㅜㅜ Aug 2, 2009
슬홀 78/100
괜찮은 곡 사이에 흐름을 깨는 별로인 곡이 많다. 그래도 2번곡은 정말 좋다 Jul 3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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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홀 92/100
화려하고 웅장하며 그러나 절제된...방황하던 블랙새버스의 명작 Jul 3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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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홀 98/100
영상보면 기절한다. 연주, 보컬, 무대매너 모두 완벽. 선곡은 70년대 곡이 없는게 좀 Jul 29, 2009
슬홀 86/100
Unleashed In The Studio. 하지만 훌륭한 라이브 Jul 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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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홀 78/100
곡들이 좀 따로 노는 느낌이 강하지만 상당히 좋다. 베이스기타를 좋아한다면 꼭 듣길 Jul 29, 2009
슬홀 88/100
2112 Moving Pictures 만 듣지 말고 다른 앨범도 들어보자. 모두 수작이다. Jul 27,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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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홀 90/100
작곡, 보컬,기타, 드럼 모든 파트가 완벽하다. Odyessy 이후 최고 수작 Jul 26, 2009
슬홀 98/100
완벽하다. Yngwie Malmsteen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 Jul 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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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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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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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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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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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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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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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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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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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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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느다. 1,2번 곡은 필청.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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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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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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