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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홀 86/100
후기 러쉬의 꿈을 꾸는 듯한 멜로디의 정점. Distant Early Warning 강력 추천 May 2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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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홀 88/100
흥겨움 속에 은근한 블루지함이 삽입 되어있다. 대놓고 블루지한 2집보다 더 좋아한다. Apr 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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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홀 86/100
Steeler 에서 잉베이 후임으로 활동하던 기타리스트라 그런지 잉베이 맘스틴 삘이 난다. 4번곡 추천 Apr 16, 2010
슬홀 92/100
일단 게스트만으로도 먹고 들어간다. 이 시리즈가 여러개 있지만 글렌 휴즈 편이 가장 괜찮은 듯 Apr 10, 2010
슬홀 76/100
전작들만 못하단 생각이 들고 그냥 별로란 생각이 든다....나만 그런것인가 Apr 2, 2010
슬홀 78/100
광폭한 모습과 성숙된 모습 사이에서 좀 어정쩡한 느낌이 든다. 괜히 정이 안 간다. Mar 11, 2010
슬홀 90/100
For The Love Of Money!! 마이클 배쎄라의 팬이 아니더라도 좋다. Mar 7, 2010
슬홀 78/100
이 쪽 계통 중 가장 좋아한다. 이 앨범 외엔 위딘템테이션도 그닥이지만.... Mar 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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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홀 72/100
1집은 적절했는데 2집에서는 사운드에 기름칠이 과하지 않았나 싶다. Black Eagle 은 상당히 뛰어나다 Feb 15, 2010
슬홀 90/100
명 발라드 Life Goes On 수록. 포이즌 앨범 중 Native Tongue 과 함께 가장 좋아한다. Feb 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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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홀 75/100
들을때는 좋으나 이상하게 듣고나면 계속 듣고 싶단 생각은 잘 들지 않는 앨범. 어딘가 아쉽다.
Got The Time 은 물론 최고로 좋아하는 곡. Jan 2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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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홀 88/100
Judas Priest 의 Reunion직전 무시무시한 보컬. Painkiller마저 소화한다!! Jan 7, 2010
슬홀 92/100
Last December, Diary, Brainwashed, Dante's Inferno 뭐 하나 뺄 곡이 없다. 헤비함 속의 서정적인 멜로디. Dec 2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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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홀 66/100
에잇.....노래도 그닥이고 트랙이 너무 많다. 님페타민 앨범이 훨 낫다. Dec 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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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홀 92/100
Into The Arena, Armed And Ready, Lost Horizons 명곡들로 가득 차 있다. Nov 2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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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홀 90/100
후기의 다소 당황스러운 사운드와는 전혀 다름. Thrash / Death / Black 이 적당히 섞여서 아주 좋다. Nov 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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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홀 70/100
들을수록 별로란 생각만 굳혀주는 앨범. 이 앨범때문에 후기 메이헴에 안 좋은 인상만 박혔다. Nov 19, 2009
슬홀 84/100
전작에 비해 지루한 면이 적어졌다는 것 외엔 이거나 그거나란 생각이 든다. 슬레이어스럽긴 하다 Nov 18, 2009
슬홀 86/100
Hans Siste Vinter 좋다. 개인적으로 Total Death 까진 명작이란 생각. 마지막 트랙은 좀 당황스러웠음.... Nov 18,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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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oldsweat 100/100
존 사이크스, 이 한 앨범을 그의 음악인생 최대역량으로 불살라 버렸다, 하드롹 역사 불멸의 앨범. 그럼에도 반덴버그는 Here I go again의 뜨거운 한 소절 솔로만으로도 사이크스의 위대한 업적을 일부 가려버렸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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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Coldsweat 100/100
가장 위대한 헤비메탈 밴드의 가장 위대한 앨범, 누군가 나에게 헤비메탈 첨 들어볼려고 한다고 하면 이 앨범을 주저하지 않고 들이밀것이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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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far 95/100
bathory 특유의 어두운 쓰래시의 맛이 후기에 완성시킨 바이킹 메탈과의 혼합된 작품. 가오 잡는 바이킹메탈이 아닌 바이킹을 정말 잘알고 좋아하던 블랙/쓰래시 밴드의 작품이라고 보면 된다. 앨범 제목부터가 가오에 지배되었고 a fine day to die라는 명곡이 탄생했다. 남자의 앨범이에여ㅎㅎ Dec 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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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55t 90/100
metalnrock 90/100
Cosmicism 95/100
I love this guitarwork so much, it smashes the whole planet like 500 million thick axes all chopping down repeatedly for about 45 minutes. A great album for a walk on the shortest day of the year with freezing wind assailing the body.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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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sweat 100/100
젊은 슬레이어 불멸의 죽음의 천사와 피의 비 그리고 Postmortem.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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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나꿀벌방송 80/100
메탈킹덤에 입성한 뮤즈를 환영합니다! 뭐 린킨파크도 등록되 있는데 뮤즈라고 등록 안될꺼 있나요 ( 메탈킹덤처럼 정리된 락커뮤도 없기 때문에 이정도는 수록해도 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Dec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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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Zyklus 100/100
이상걸님, 먼저 가신 그 곳에서는 마음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수많은 노래들로 저의 영혼을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참 무겁고, 아프고, 그립습니다... Dec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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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W 85/100
광폭했던 이들의 초창기 음악들에 비하면 굉장히 듣기 편하고 친절한 음악을 선보인다. 쉽게 귀에 들어오는 메탈이 개인적인 취향에 맞아 최근 아주 즐겁게 듣고 있는 앨범. Dec 2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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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smicism 90/100
In the original Godzilla movie, the oxygen destroyer is a key item for the main characters, and it leads directly to the most emotional aspect of the film, at its end. This band deserves to be associated with whatever is best about the Godzilla franchise, because their music is powerful, energetic, and full of dank & gripping moods. All the instruments shine as well. I really love this album. Dec 2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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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kreator0 95/100
본 1집에서는 이들의 서정성 및 비장미에 대한 정체성을 확립하였으며 이 앨범 이후 역사적인 명반이 탄생한다. 타이틀곡 외 앨범 전체상의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점은 다소 떨어지나 .. 타이틀곡만으로 다 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감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느다. 1,2번 곡은 필청.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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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ot777 95/100
올 한해 발매한 앨범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의 앨범!! 들으면 들을수록 가치가 빛난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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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80-90 선명한 리프가 특징으로 전체적으로 깔끔한 믹싱이 특징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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