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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번 곡이 역시 좋지.. 6번 곡의 연주도 훌륭하지만.. Dec 1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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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평균작이다. 9번 트랙이 좋다 Dec 1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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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평균을 밑도는 앨범 Dec 11, 2005
Live Bites 앨범에서 9번 곡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정말 환상적이다 Dec 11, 2005
너무 멋진 앨범이지만 초창기 앨범들을 너무 좋아해서 그보다는 낮은 평점을 주게 된다 Dec 1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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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을 마지막으로 스콜피언스의 초기 시절은 끝났다. 이후부터는 좀 더 단순해진.. Dec 1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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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클라우스의 보컬은 청명하고 멋지다. 울리의 기타도... Dec 11, 2005
Take Cover는 가장 신나는 이들의 락큰롤이다!!! Dec 1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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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는 Wild World 한 곡만으로도 95점의 가치가 있다 Dec 11, 2005
역시 멋진 앨범이지만 데뷔작 만큼은 아니다 Dec 11, 2005
스티브 바이의 간드러지는 기타가 아닌 존 사이크스의 폭풍같은 기타였다면 100점을 주었을듯 Dec 1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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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러닝 타임이 아쉽지만 정말 멋진 앨범이다 Dec 11, 2005
20대에 LP로 보유하고 있던 라이브. 왜 시디를 구하는게 그토록 힘든 걸까.. Dec 1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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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와 후반기 모두를 아우르는 멋진 라이브 Dec 11, 2005
Alone은 Crazy on You와 함께 나의 애청곡이다 Dec 1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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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의 화려한 재기작 Dec 1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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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을 들으면 당신들에게 미치게 돼(Crazy on You) Dec 1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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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은 딥퍼플 최고의 명곡들에 들어갈 것이다 Dec 11, 2005
전설적인 라이브이지만 7번 곡 같은 경우는 너무 늘려서 연주했다 Dec 11, 2005
으흠... 블랙모어가 전작보다 더 힘을 쓰고 있다. Dec 1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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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 퍼플의 초창기 앨범이 종종 무시된다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얼마나 멋진 60년대 락인가 Dec 11, 2005
음악에도 명품이 있다면 6번 곡 Anthem이 그런 곡이다 Dec 11, 2005
역시 퀸스라이크는 이 앨범으로 말하는 것 같다 Dec 11, 2005
도로 페시의 허스키한 보컬 말고는 그저 그런 앨범이다 Dec 1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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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시디는 잘 안 듣게 되지만 2번 시디는 훌륭하다 Dec 11, 2005
이 앨범은 아무래도 잘 손이 안 간다 Dec 11, 2005
많은 드림 씨어터 매니아들이 이 앨범을 높이 사는 데 나에겐 그만큼은 아니었다 Dec 11, 2005
단연 5번 곡의 실황이 가장 멋지다 Dec 11, 2005
이 앨범은 더 주목받아야 한다 Dec 1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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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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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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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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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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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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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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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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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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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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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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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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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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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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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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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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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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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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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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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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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가 나이가 있음에도 변화무쌍한 데다 멈출 줄 모르네요.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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