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골라 들은 앨범이 생각보다 소리가 명확하게 좋아서 보니까 bruce fairbairn 프로듀싱이었다. 좀 더 알려져도 될 프로듀서인듯. ac dc는 올드패션 호주식 하드락인데 영미권 밴드 이상의 업적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사실 음악적으로 단순한 걸지도 모르지만 이처럼 헤비한 사운드는 이들이니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사운드가 좋아 잘 샀다고 생각하는 앨범   Jul 16, 2024

멜로딕과 블랙의 조합이 너무 잘 어울린다.   Jul 16, 2024

Not Metal of any kind, but poor Experimental Rock. Purposeless.   Jul 16, 2024

Really boring Sludge where the gimmick is to split each song into two parts for absolutely no reason.   Jul 16, 2024

Total madness. Interesting at times but not a pleasant listen by any means.   Jul 16, 2024

I thought this was crap the first time I heard it, but the more I listened to it, the more it grew on me. Some great compositions here, strong atmosphere and melodies. Would have been really great with real, normal drumming. I don't mind programmed drums, but these don't sound great, the blast beating/cybergrind-esque sections being particularly egregious.   Jul 16, 2024

Unholy close out their career with probably their best record, featuring more clean female vocals and surreal, ominous atmosphere. Career highlights ...Of Tragedy and Wanderer are the best they ever wrote, but other songs fall into unpleasant meandering at times.   Jul 16, 2024

Windham Hell have always been a bit of a mess, and this, their swansong, is no different. Wild and entertaining passages featuring great guitarwork and impressive drumming are stitched together with no sense of progression or songwriting whatsoever, and featuring nothing in the way of memorability save for how strange it all is.   Jul 16, 2024

Very good dissonant BM. Glad to learn of this unique artist.   Jul 16, 2024

His first full-length is just delectable and very well put together. I mean that even though it's 59 minutes, it feels like a dense & concise much shorter album. Without overthinking it, he tapped into all the major 2nd Wave influences and used all the tactics that made that material work so well. The result is extremely pleasing. Big thanks to Evilfeast for such a strong discography.   Jul 16, 2024

This album has some real musical ideas spread throughout. The early songs that are dissodeath, or at least partly so, excite me the most. There are other good parts, but I don't really get into the last slow song. Overall, I like this album better than their 2013 one.   Jul 16, 2024

Para todo fã de Death, esse álbum deveria ser um dos definidores do gênero, deveria ser mais conhecido   Jul 16, 2024

Estranhamente bom   Jul 16, 2024

Tem uma sequência de 3 músicas incrivelmente perfeitas, "Left to rot", "Burn by the cross" e "To escape is to die" o resto ou é bom ou esquecível, em minha opinião amadora   Jul 16, 2024

Uma boa adição ao gênero   Jul 16, 2024

Não gostei dos vocais de primeiro, mas passei a admirar   Jul 16, 2024

Com algumas joias, esse album tá marcado   Jul 16, 2024

전작이 너무 좋아서 기대하고 들었는데 머리를 흔들고 놀기에는 뭔가 부족함이 있습니다. 대신 예리한 정으로 때려 깎는듯한 리프들은 들을만 합니다. 그런면에서 앨범제목 잘지었네요. 못 아래 못   Jul 16, 2024

뭔가 디스토피아적인 사운드   Jul 15, 2024

빅4 중 anthrax를 조금은 뒤로 두고 오래간 많이 안찾았던 시기에 이 라이브를 듣고 다시 모을 수 있는 앨범은 다시 사게 된 계기가 된 라이브. 그 당시의 기분은 사실 90점도 줄 수 있을 정도로 호의적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또 그만큼은 아닌 것 같다. 이게 감상 때의 감성 수치나 컨디션 등등에 영향을 받을 터이다. 그래도 뭐 초창기 라이브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   Jul 15, 2024

이런 음질의 라이브 공연을 굳이 사서 들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잉베이 초기 부틀렉도 이보다 음질이 나을 듯.   Jul 15, 2024

Insisto en lo mismo. Innuendo me encanta (la cancion).   Jul 15, 2024

힘이 넘 친다!   Jul 15, 2024

이전 작들에 비해서 수준이 현저히 떨어진다. 유치한 곡 전개도 한두곡이 아니다.   Jul 15, 2024

buenas canciones.   Jul 15, 2024

슬램 브루탈 데스메탈에 강했던 시기에 나왔던 스웨덴 데스메탈 밴드. 올드스쿨 스웨디시 데스메탈 사운드. 이젠 이 앨범도 국내에서는 안보이더라.   Jul 15, 2024

Into the Enchanted Chamber it was a good album   Jul 15, 2024

No me va mucho esta etapa de Queen.   Jul 15, 2024

음악 자체는 참으로 미묘하지만... 체스터의 유작이라는거에 의미를 두고싶다   Jul 15, 2024

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2 days ago

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