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Hell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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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October 27, 2003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Thrash Metal |
Labels | Regain Records |
Length | 36:21 |
Ranked | #83 for 2003 , #2,811 all-time |
Album Photos (2)
This Is Hell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The Introduction to What This Is | 2:38 | 75 | 1 | |
2. | Dimension Zero | 2:53 | 90 | 1 | |
3. | Immaculate | 3:53 | 90 | 1 | |
4. | Blood on the Streets | 3:09 | 90 | 1 | |
5. | Into and Out of Subsistence | 3:09 | 90 | 1 | |
6. | The Final Destination | 4:50 | 90 | 1 | |
7. | Amygdala | 3:27 | 90 | 1 | |
8. | Killing My Sleep | 4:01 | 90 | 1 | |
9. | This Light | 4:28 | 90 | 1 | |
10. | Di'I Minores | 3:52 | 90 | 1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Jocke Göthberg : Vocals
- Glenn Ljungström : Guitars
- Daniel Antonsson : Guitars
- Jesper Strömblad : Bass, Guitars
- Hans Nilsson : Drums
The Japanese version contains the bonus track:
11. Hellmet (2:20)
Recorded at Phlat Planet in Feb. 2003.
Mixed and produced by Dimension Zero and Anders Friden.
Music by Ljungström/Antonsson & Strömblad, lyrics by Göthberg.
11. Hellmet (2:20)
Recorded at Phlat Planet in Feb. 2003.
Mixed and produced by Dimension Zero and Anders Friden.
Music by Ljungström/Antonsson & Strömblad, lyrics by Göthberg.
This Is Hell Reviews
(3)Date : May 26, 2011
가끔 뭔가 제대로 깨부수는 음악을 듣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화가 났을 때, 특히 뭔가 머리 속을 말끔히 비우고 싶을 때, 그런 음악을 찾게 되고 개인적으로 슬레이어를 조금 좋아하는 지라 특히 이들의 3번째 정규 앨범 Reign in blood에 넋이 나간 적이 있었는데 정말 광폭함의 대명사인 만큼 거칠 것 없는 음악을 토해내더라. 그런 배설에 묘한 카타르시르를 경험하다보면 좀 더 강한 음악을 찾아듣고 싶어지는 충동도 생길법하다. 정말로 슬레이어어 보다 더 강하고 공격적인 부루탈데스메탈 밴드들, 예를 들자면 디어사이드같은 밴드들도 아직까지 노선을 변함없이 꾸준히 이어가면서 여전히 열정과 신념으로 언더그라운드를 누비고 다니고 있어 정말 가끔 본인의 파괴욕구를 만족스럽게 충족시키기도 한다. 그래도 그런 데스메탈 밴드들이 창출한 지나친 부루탈한 사운드가 부담스러워질 때도 있다. 복잡하게 이리 꼬고 저리 꼬고 할 때, 오히려 더 진지하게 분석적으로 이들의 음악을 접근해야 해서, 피곤하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데스메탈의 부루탈함과 스래쉬메탈의 직선적인 모습을 잘 살린 그런 음악 없을까? 찾아보다가 발견한 밴드가 Dimension zero다.
인 플레임즈의 예스퍼가 참여해서 더욱 화제가 된 밴드. 점점 ... See More
인 플레임즈의 예스퍼가 참여해서 더욱 화제가 된 밴드. 점점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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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r 7, 2008
데쓰메탈의 본질을 잊지않는 Dimension Zero!
죽음의 미학을 선사하는 음악을 여전히 내고있다. 멜데쓰라는 장르는 인플레임스나 칠보같은 화려한 멜로디의 폭격속에서 빛이 나기보단 '데쓰메탈' 이라는 장르 자체의 특징을 잘 살려서 쓰래쉬적인 리프에 쾅쾅 쏟아지는 드러밍, 보컬의 그로울링 등등이 어우러져서 '죽음'을 노래하는 음악이 되는게 진정한 멜데쓰라고 생각한다. 물론 난 이런멜데쓰 도좋고 화려한 멜데쓰도 괜찮다고본다..
그냥 투베이스 드러밍으로 굴려주면 그 위에 이봉주라도 뛰는듯이 짧은 곡들이어도 확실한 스피드와 파워를 느낄수있다. 괜찮은 앨범이지만 멜로디를 찾는 분껜 좀 비추..
죽음의 미학을 선사하는 음악을 여전히 내고있다. 멜데쓰라는 장르는 인플레임스나 칠보같은 화려한 멜로디의 폭격속에서 빛이 나기보단 '데쓰메탈' 이라는 장르 자체의 특징을 잘 살려서 쓰래쉬적인 리프에 쾅쾅 쏟아지는 드러밍, 보컬의 그로울링 등등이 어우러져서 '죽음'을 노래하는 음악이 되는게 진정한 멜데쓰라고 생각한다. 물론 난 이런멜데쓰 도좋고 화려한 멜데쓰도 괜찮다고본다..
그냥 투베이스 드러밍으로 굴려주면 그 위에 이봉주라도 뛰는듯이 짧은 곡들이어도 확실한 스피드와 파워를 느낄수있다. 괜찮은 앨범이지만 멜로디를 찾는 분껜 좀 비추..
Date : Oct 11, 2007
발에 불 붙은듯이 달리는 앨범이다. In Flames, Dark Tranquillity의 예테보리 사운드와는 약간 차이가 있는 앨범으로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사악함 넘치는 사운드를 듣다 보면 앨범 제목처럼 흡사 지옥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경험할 수도 있다. 이 앨범에서는 스래쉬의 요소가 많이 첨가되어 일명 '데스래쉬'를 들려준다. 한편, 묶여있는 사람, 탁상시계, This Is Hell의 문구가 있는 앨범커버가 앨범의 분위기와 너무나도 잘 매치되는 점이 인상적이다.
Killing Track : Dimension Zero, Immaculate, Amygdala, Killing My Sleep
Killing Track : Dimension Zero, Immaculate, Amygdala, Killing My Sl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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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Hell Comments
(17)Nov 11, 2024
밴드에 대해서는 전혀 몰랐고 음반 구매시 몇장 더 찾다가 앨범 커버아트보고 확 땡겨서 찾아보게된 음반 대부분의 평들이 달리는 위주로 이야기를 많이 하셨는데 작곡또한 빠지지 않는다 생각된다.... 다른 앨범들도 궁금하다
Jul 5, 2021
질주감이 훌륭함, 곡 구성능력 부족 (단조롭거나 억지스러운 곡 흐름), 귀에 박히는 멜로디 적음, 단 'Into And Out Of Subsistence'는 좋음
Dec 9, 2016
면도날 기타 톤과 질주감, 그리고 중독성 있는 훅이 맘에 듭니다. 악곡이나 테크닉이 복잡하지 않지만 담백한 맛을 더해줘 맘에 듭니다. 가사에서도 비장미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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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3, 2012
At the Gates - Slaughter of the Soul의 진화판. 광폭하고 거친 느낌이 강하지만, 리프의 진행이 정말 매끄럽다. 멜데쓰쪽 명반대열에 당당하게 어깨를 올려도 될 정도로 전곡 퀄리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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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ension Zero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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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etrations from the Lost World | EP | 1997 | 84.7 | 3 | 0 |
Silent Night Fever | Album | May 14, 2002 | 87.4 | 12 | 0 |
▶ This Is Hell | Album | Oct 27, 2003 | 84.2 | 20 | 3 |
He Who Shall Not Bleed | Album | Sep 2007 | 83.1 | 7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