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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A Dramatic Turn of Events (2011)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rogressive Metal |
A Dramatic Turn of Events Comments
(97)Aug 28, 2013
2집의 느낌이 풍기는 감이 있지만 충분히 수작이라고 생각한다. Breaking All Illusions는 DT 역사상 10순위 안에 들 수 있는 트랙이라고 본다.
Aug 24, 2013
오랜 DT의 팬이지만 Octavarium 이후 이들에게서 새로운 음악적 시도라던지 기존 틀에서의 점진적인 발전같은, 한때 마스터피스를 릴리즈했던 밴드가 신보를 낼때 마땅히 갖춰야할 미덕을 찾아볼 수 없게되었다. 괜찮은 트랙조차 2집 수록곡들의 열화된 복제품같다.
Jul 12, 2013
드림시어터가 프로그레시브 메탈계에 말그대로 프로그레시브함을 보여준건 5집에서 끝났다고 본다. 이제는 그냥 심포닉 테크니컬 메탈밴드라고 불러야 할듯 싶다. 덧붙여 awake 앨범 이후로 앨범 전체적으로 두텁고 무거워진 프로듀싱이 DT와 정말 맞지 않는것 같은데...
Jul 9, 2013
포트노이의 탈퇴이후의 첫앨범이자 11번째 앨범. 정말 마음에드는 앨범이다 커버까지..
모든 곡들이 전반적으로 (DT의 새로운 아름다운 분위기라고 해야할까)를 가지고있다. 정말 아름답다.
5.6.8번트랙은 정말이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을 준다. 9번트랙또한 발라
Jan 20, 2013
드림씨어터를 전반기/후반기로 나눈다고 가정하자.
전반기 1~6집 중 단연 Awake가 진리.
후반기 7~11집 중 단연 이 앨범이 진리이다.
그러나, 드럼 사운드 레코딩이 심각하게 마음에 안든다.
Jan 19, 2012
곡들도 훌륭하고 드럼에서도 공백이 느껴지지 않는데 손이 잘 가지 않는다면 뭔가 문제가 있는 것이겠지요...일단 녹음상태에 불만 많습니다.
Dec 19, 2011
dt를 제일 좋아하지만..123번 중간에 엉뚱한 맬로디가 들어가 억지스러워서 약간 실망했었다 .. 4번 이후론 다 좋았다 더 좋은음악 할 수 있는 밴든데..8.9번 좋다
Nov 13, 2011
곡 중간중간에 나름 듣기좋은 멜로디가 들어있으나 곡의 전개 면에서 보자면 지루하기 짝이 없다. 단순한 A-B-A식 전개에다가 모노톤의 라브리에 보컬까지... 이렇게 지루할 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