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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Theater - Dream Theater cover art
Artist
Album (2013)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rogressive Metal

Dream Theater Comments

  (82)
level 7   80/100
뭐.... 꼽자면 3,5.9 트랙이 좋다
level 1   60/100
라브리에의 보컬보다 거슬리는건 맨지니의 스네어 소리이다.
level 7   80/100
초창기 앨범들이 워낙 뛰어나서 후반기 앨범들에 대한 평가가 낮을 수 밖에 없네요.
level 8   80/100
중간 트랙들이 2.9번에 비해 조금 뒤떨어지지만 전체적으로 좋다
level 4   65/100
개인적으로 듣고 있기 힘들다. 변화는 이해하지만 받아들일수가 없네..
level 7   90/100
역대 앨범중에 가장 호불호가 갈리는거 같다. 아무리 변화노선을 밟는다 한들... 내취향에만 맞으면 되는것이지!!
level 12   80/100
그리 높은점수를 줄만한 앨범이라고 생각치는 않는다 셀프타이틀을 걸었음에도 불구하고
level 7   80/100
멜로디가 별로 안와닿는다
level 2   65/100
이것도 09,11과 같이 첫인상이 썩 좋지 않다. 이것도 듣다보면 괜찮아질까. 드림시어터가 매너리즘에 빠진것인지 아니면 듣는 내가 드림시어터를 너무 자주 들어서 그런것인지 도처에서 익숙함을 느껴 곡들이 다소 지루하게 느껴졌다. 역시 좋은 점수는 못주겠다
level 9   85/100
새로운 드러머가 납셨다~ 미리 실망은 금물...그래서 난 다행이 괜찮게 이 앨범을 즐겼다... 그리고 마지막 곡인 Illumination Theory는 무슨 SF영화가 생각나게 만드는 곡이라 인상깊었다.
level 3   70/100
포트노이의 헤비함이 전혀 사라지고 가벼운 스타일 드러밍이다 보니 곡이 평범해지는거 같다 개인적으로 맨지니 실력도 좋치만 그래도 드림 씨어터는 포트노이가 어울리는거 같다 1/2/4/9 번 빼고는 그냥 그런듯
level 13   80/100
몇 곡을 제외하고는 늘어지는 곡들로 구성되어 실망이 가득하다. 9번 트랙도 테크닉 과시용 트랙으로 밖에 느껴지지 않는다. 맨지니의 드러밍은 요즘 메탈 드러머들의 그것과 흡사할 뿐 특색이 전혀 느껴지지도 않는다.
level 16   80/100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는데, 드림씨어터는 어려운 음악만 추구하는 것 같다. 내 능력은 2집처럼 킬링트랙이 여러개 있는 음반이나, 흐름을 쉽게 캐치할 수 있는 5집정도밖에 안되서, 최신작들이 어렵고 귀에 잘 안들어온다. 사족으로, 포트노이의 부재가 특별히 느껴지지는 않는다.
level 2   100/100
전작보다 훨씬 낫다. 마이클 포트노이를 비교하지 말고, 즐겁게 드림시어터를 즐길 준비를 하자구요~!! ^^ 묵직한 맛이 일품인 21세기 진격의 드림시어터 셀프타이틀 앨범~
level 7   80/100
힘의 과시, 테크니컬의 정점을 보여줌
level 2   100/100
전반적으로 후기 DT 앨범 중에서는 최고라고 생각되어진다.
level 21   90/100
오래 듣고 들으니 역시나...
level 9   90/100
여러번 곱씹어야 그 진가를 알수있다.
level 9   90/100
기대가 너무커서인지 처음엔별로였으나 들을수록 매력적인 앨범 좋은 앨범입니다
level 9   95/100
TOT 이후 앨범 중에서는 최고의 수작. 2번트랙은 TOT의 As I am 부터 이어온 앨범마다 한두곡씩 들어간 헤비한 트랙 중 가장 나은 것 같고, 선배 밴드의 색채가 묻어나는 몇몇 곡들도 마음에 든다. 무엇보다 억지로 길이를 늘인 것 같은 곡들이 없어서 좋다
level 5   95/100
강렬한 1234번 트랙의 연타를 맞고 그로기 상태가 되어 홀린듯 앨범을 듣다보면 마지막 곡에서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level 14   95/100
명인들의 건재함을 증명하는 쾌작. 자세한 리뷰는 차후에...
level 8   90/100
1번에서 긴장감을 잔뜩 고조시켜놓고 맥이 빠지는 앨범이지만 이전 앨범에 비해 확연히 튀는 존 명의 쫄깃한 베이스 소리와 함께 전반적으로 DT의 이름값을 하는 트랙들다. Surrender to Reason 추천
level 9   100/100
드림시어터의 역량은 어디까지인가... 맨지니와 만나 헤비해져서 다시 돌아온 드림시어터 어느곡이든 버릴곡이없다 1번트랙과 9번트랙의 여운은 계속 남는다... 2번~8번트랙간의 유기성도 처음들었을때의 느낌보다 전혀 다르다 역시 드림시어터는 오래들어야 맛인가보다
level 12   95/100
이정도의 앨범이면 평점이 충분히 90을 넘길줄 알았는데 의외다. 셀프타이틀을 내건만큼 실로 굉장한 명반을 만들어냈다
level 5   95/100
이런 스타일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충분한 수작이라 생각한다.
level 8   85/100
솔직히 말해서 이 앨범 점수가 이렇게 낮은건 단지 DT의 앨범이기 때문인듯 하다.
level 4   75/100
2번 트랙까지 듣고 Octavarium의 재림이라고 생각했는데 뒤로가면 갈수록 실망이네요. 그래도 앞으로 기대는 걸어봄직 합니다.
level 19   70/100
생각보다 그저그래서 실망했다. 이따금씩 관심을 집중시키는 부분이 있기는하지만 DT치고 너무 평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level 9   90/100
기름기 쫙 빠진 앨범.. 맨지니 드럼도 이 정도면 충분.. 전작이 키보드가 전면에 나섰다면, 이번엔 기타.. 반복 프레이즈로 질질 끄는 전개도 없고.. 멜로디도 일품!! 다만, 질러주는 솔로가 없으니 참고하시고.. 마지막 트랙의 마지막 부분이 아쉬움.. 더 멋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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