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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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Dream Theater (2013)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rogressive Metal |
Dream Theater Comments
(82)Apr 28, 2014
이것도 09,11과 같이 첫인상이 썩 좋지 않다. 이것도 듣다보면 괜찮아질까.
드림시어터가 매너리즘에 빠진것인지 아니면 듣는 내가 드림시어터를 너무 자주 들어서 그런것인지
도처에서 익숙함을 느껴 곡들이 다소 지루하게 느껴졌다.
역시 좋은 점수는 못주겠다
Jan 27, 2014
새로운 드러머가 납셨다~ 미리 실망은 금물...그래서 난 다행이 괜찮게 이 앨범을 즐겼다... 그리고 마지막 곡인 Illumination Theory는 무슨 SF영화가 생각나게 만드는 곡이라 인상깊었다.
Dec 25, 2013
포트노이의 헤비함이 전혀 사라지고 가벼운 스타일 드러밍이다 보니 곡이 평범해지는거 같다
개인적으로 맨지니 실력도 좋치만 그래도 드림 씨어터는 포트노이가 어울리는거 같다
1/2/4/9 번 빼고는 그냥 그런듯
Nov 21, 2013
몇 곡을 제외하고는 늘어지는 곡들로 구성되어 실망이 가득하다. 9번 트랙도 테크닉 과시용 트랙으로 밖에 느껴지지 않는다. 맨지니의 드러밍은 요즘 메탈 드러머들의 그것과 흡사할 뿐 특색이 전혀 느껴지지도 않는다.
Nov 21, 2013
언제부터인지 모르겠는데, 드림씨어터는 어려운 음악만 추구하는 것 같다. 내 능력은 2집처럼 킬링트랙이 여러개 있는 음반이나, 흐름을 쉽게 캐치할 수 있는 5집정도밖에 안되서, 최신작들이 어렵고 귀에 잘 안들어온다. 사족으로, 포트노이의 부재가 특별히 느껴지지는 않는다.
Nov 16, 2013
전작보다 훨씬 낫다. 마이클 포트노이를 비교하지 말고, 즐겁게 드림시어터를 즐길 준비를 하자구요~!! ^^ 묵직한 맛이 일품인 21세기 진격의 드림시어터 셀프타이틀 앨범~
Oct 23, 2013
TOT 이후 앨범 중에서는 최고의 수작. 2번트랙은 TOT의 As I am 부터 이어온 앨범마다 한두곡씩 들어간 헤비한 트랙 중 가장 나은 것 같고, 선배 밴드의 색채가 묻어나는 몇몇 곡들도 마음에 든다. 무엇보다 억지로 길이를 늘인 것 같은 곡들이 없어서 좋다
Oct 18, 2013
강렬한 1234번 트랙의 연타를 맞고 그로기 상태가 되어 홀린듯 앨범을 듣다보면 마지막 곡에서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Oct 16, 2013
1번에서 긴장감을 잔뜩 고조시켜놓고 맥이 빠지는 앨범이지만 이전 앨범에 비해 확연히 튀는 존 명의 쫄깃한 베이스 소리와 함께 전반적으로 DT의 이름값을 하는 트랙들다. Surrender to Reason 추천
Oct 16, 2013
드림시어터의 역량은 어디까지인가... 맨지니와 만나 헤비해져서 다시 돌아온 드림시어터 어느곡이든 버릴곡이없다
1번트랙과 9번트랙의 여운은 계속 남는다... 2번~8번트랙간의 유기성도 처음들었을때의 느낌보다 전혀 다르다
역시 드림시어터는 오래들어야 맛인가보다
Oct 13, 2013
기름기 쫙 빠진 앨범.. 맨지니 드럼도 이 정도면 충분.. 전작이 키보드가 전면에 나섰다면, 이번엔 기타.. 반복 프레이즈로 질질 끄는 전개도 없고.. 멜로디도 일품!! 다만, 질러주는 솔로가 없으니 참고하시고.. 마지막 트랙의 마지막 부분이 아쉬움.. 더 멋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