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avarium Comments

그냥 끌리지도 않고.... 단순한 구성이 맘에 들지 않는다. 전작이 너무 좋았다.

Octavarium이 수록됐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가치있다.

드림씨어터 최악의 앨범. 아예 작정하고 돈 벌려고 만든 것 같음. CD 사놓고 듣지도 않는 앨범임. 그러나 이들의 멜로디 메이킹 능력은 인정하여 평작 수준인 70점 마크. Sacrificed Sons는 Great!

매우 신선한 컨셉엘범. 1번에서 7번까진 도에서 코드가 한음씩 올라간다. 그리고 마지막 8번째 음계를 주제로 한 octavarium! 나머지곡은 컨샙상 끼워맞춘 흔적이 있지만 ..

이 때 부터 맛이 가기 시작한다 ...

never enough 와 같이 믿을 수 없이 쓰레기에 가까운 트랙을 몇 가지고있다. 좋은 곡들도 몇 있으나 전체적인 퀄리티는 1집 제외 드림씨어터 최악이라고 생각한다.

SFAM 다음으로 가장 선호하는 DT의 앨범, 팝적이다, 신선하지않다 뭐다 말이 많지만, 내게 들을 때마다 무한한 감동을 준다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이 정도의 점수받을 자격이 있다

대중적이어서 부담이 없는 건 좋으나 뭔가 어중간하다. 후반부 곡들이 상대적으로 좋다.

Octavarium은 이들의 대곡중 가장 완성도가 높아보인다

개인적으로 드림시어터 최고의 앨범. 24분 내내 긴장감 있게 듣다가 마지막에 심장을 강타해버리는 타이틀곡은 물론 최고지만 다른 곡들도 그에 결코 못지 않다.

심오함으로 치자면 최고가 아닐 듯 싶다. 중간에 팝적인 느낌이 많아 아쉽다.

DT의 올드팬이 아닌 나로선 충분히 감동먹을 수 있었던 앨범. 내가 들어본 DT 앨범 중에선 최고.

앨범 컨셉을 분석해 놓은걸 봐도 뭔말인지 모르겠다... 근데 들으면 들을수록 좋은건 확실하다.

처음엔 좀 안끌렸지만 이제는 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 앨범!! I Walk Beside You ~!! 굿

DT치고는 상당히 대중적(?). 먼 여행길에 잠시 쉬었다가는 편안한 앨범~

드라이브감이 떨어지고, 이전작들과 확연히 다르지만 멜로디는 괜찮다고 본다. 특히 I walk beside you

다소 이질적인 느낌. 기존 명반들과 비교하면 완성도가 약간 떨어진다고 생각. 6, 7, 8번 곡이 백미.

프리리뷰에서 꿈선율님의 글을 보고 다시들으니... 감회가 새롭다.

D.T앨범 치곤 부담없이 듣기 편해서 좋다...8번곡은 정말 개작살~캐감동......

개인적으로 전작 2작품에 비해 이 앨범이 마음에 든다. 곡구성에서 끊임없는 진보가 느껴진다

밝다가 어둡다가 신비하게 끝나는 앨범

8번트랙은 좀 짱인듯..;;

드림씨어터는 멜로디는 훌륭하게 잘 뽑아낸다. 하지만 이 앨범은 약간 오류가..

여덟번째 트랙만으로도 이 앨범의 가치는 충분합니다.

DT 중에서 가장 실망한 앨범. 오히려 4집이 나은듯.

특히 마지막 곡은 지금까지의 곡과는 또다른 감동..이곡만으로도 이 앨범의 가치는 충분하다

저는 그래도 괜찮은것 같은데,,,약간 일찍 질리는 감이 있어서 그렇지...

4집과 더불어 다른 밴드가 발표했다면 더 좋은 평가를 받았을 듯한 앨범

귀에 꽂히는 멜로디라면 좀 부족...구성이나 연주는 좋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