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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In the Nightside Eclipse (1994)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Symphonic Black Metal |
In the Nightside Eclipse Comments
(105)Jan 28, 2015
Feb 15, 2014
심포닉 블랙은 키보드로 대중성을 부각시키곤 한다. 하지만 이들에게 키보드란 사악함을 부각시키는 인스트루멘탈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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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4, 2014
나도 처음엔 지루하기만 했다. 그러나 리프는 맥아리 없이 오케스트라에만 의존하는 멍청한 심블랙들을 들어보고 엠페러 1집을 들어보았을때는 전혀 감흥이 달랐다. 오케스트레이션을 빼고 봐도 무관할 명작. 유명한 I am the Black Wizards보다 Into the Infinity of Thoughts와 Innno a Satana가 진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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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9, 2013
je to celkom dobre, aj keď z dnešného pohľadu priemerné, ich neskoršia tvorba je samozrejme lepš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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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1, 2012
Aug 9, 2011
심포닉블렉의 레전드라고 할 만한 거대한 서사를 들려준다. 한편의 라그나로크가 연상될 법한, I Am the Black Wizards..그 피 맺힌 절규는 아직도 귓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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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2, 2011
누구나 다 명반이라고 하여 수십번을 들어봤지만 개인적으론 크게 와닿는게 없었다 . 분위기만큼은 상당히 잘 잡았으나 그 이외에는 고개를 갸우뚱하게 한다. 2,8,9번이 꽤나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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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6, 2011
Into the Infinity of Thoughts는 나의 블랙 메탈과의 첫 만남이었다. 완벽한 프로덕션이라는 의견에 한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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