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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ndestine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Death Metal
LabelsEarache Records
Length43:42
Ranked#23 for 1991 , #998 all-time
Reviews :  1
Comments :  23
Total votes :  24
Rating :  88.4 / 100
Have :  21
Want : 1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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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ombed - Clandestine CD Photo by 댄직Entombed - Clandestine Cassette Photo by 꽁우Entombed - Clandestine Cassette Photo by melodicEntombed - Clandestine CD Photo by akflxpfwjsdydrlEntombed - Clandestine CD Photo by The DEADEntombed - Clandestine CD Photo by grooove
Clandestine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4:26904
2.5:1191.73
3.5:0591.73
4.4:47853
5.3:2576.73
6.4:53803
7.6:1488.33
8.4:0188.33
9.5:38903

Line-up (members)

Catalogue # MOSH CD 37

Recorded at Sunlight Studios, Stockholm, Sweden, 1991.
Produced and engineered by Tomas Skogsberg and Entombed.
Photo by Lundberg Photographic Studio.

Even though the booklet says that Johnny Dordevic was the singer on this album it was Nicke Andersson who recorded the vocals.

Only the American versions and the vinyl versions have the red logo, the LP has the logo ... See More

Clandestine Reviews

 (1)
Reviewer :  level 21   85/100
Date : 
Entombed는 걸작 Left Hand Path를 통해 Swedish Death Metal의 저력을 알렸다. 이 앨범을 통해 밴드는 야만적인 에너지를 뿜어내던 미국 밴드들 틈에서도 상당한 존재감을 과시할 수 있었다. Entombed는 비록 예테보리 지역의 데스 메탈 밴드들과는 일정부분 거리가 있어서 국내에서는 명성에 비해 많이 알려지지는 못했지만, 이들의 음악성은 들어본 사람들에 한해서는 대단한 평가를 받아왔다. 개인적으로도 Entombed는 데스 메탈에 어느정도 알게 된 것에 비해 한참이 지난 뒤에야 알았다. 당시에는 명반으로 취급받던 Left Hand Path가 아닌 후속작 Clandestine이었는데, 상당히 신선하게 들렸었다. 멜로딕 데스 메탈에 어느정도 질려가던 시점이었던지라 담백한 리프와 멜로디 위주의 이 앨범은 부담없이 들려서 이들에 대한 관심으로 내친김에 Left Hand Path까지 찾아 들었었다. 이들의 대표작은 자타가 공인하는 걸작 Left Hand Path인데, 개인적으로는 본작에 좀더 애정이 간다. Clandestine을 좀더 좋아하는 이유는 대단한 이유는 아니다. Left Hand Path는 크게 신경 쓸 부분은 아니지만, 음질 부분에서 약간의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이 부분도 고전 데스메탈을 즐기는 이들에게는 매력포인트로 다가오는 모양이지만, 개인적으로 데스메탈을 소프트하게 즐기는 리 ... See More
2 likes

Clandestine Comments

 (23)
level 7   90/100
기본적으로 곡 자체가 좋다.... 단순 데스라기보다 멜데스가 더 가깝다는 생각이다.... 이들의 다른 앨범을 찾게 만드는 흡입력이 있다
level 3   90/100
Siguiendo la linea se left hand path, otro clasico del death metal
level 8   85/100
I dont know what the heck is "stranger aeons" doing in the middle of this beautiful album, but it can be ignored
level 6   85/100
My 3rd favorite from them. I like LG Petrov more.
level 17   80/100
Clandestine good album But I kind of don't feel like this album is for the same period They changed a lot of things
level 10   80/100
아날로그 스타일의 녹음인지 전체적인 음량은 크지 않다. 그러나 베이스 드럼이 크게 녹음되어 음악을 듣는 내내 육중한 타격감이 몰아친다. 그런 이유로 대형 스피커로 듣기는 다소 곤란하고 중소형 스피커가 적당하다. 화려한 멜로딕 데스들에 비하면 이런 정통 데스메틀은 다소 심심한 느낌이다. 그러나 가끔 들으면 치킨무처럼 뭔가 담백한 매력이 다가온다.
1 like
level 9   90/100
가슴을 적시는 리프 , 적절한 속도감, 유치하지 않으면서 귀에 들어오는 멜로디. 수작이라고 생각함.
1 like
level 7   90/100
오늘 들어봤는데 진짜 좋아요
1 like
level 12   95/100
Amazingly creative old school Death Metal. Despite being true Death Metal through and through, the songwriting is innovative and varied. Every song is amazing.
2 likes
level 13   90/100
천둥 내리치는 듯한 굉음이 선사하는 황홀감, 무시무시하네요. 데뷔작의 감동을 한번더 안겨주는 수작으로, 더 치밀해지고 더 강력해진 일품 데스메탈입니다. 리프들도 다채로운데다가 귀를 즐겁게해주는 갖가지 요소들이 골고루 들어있어서 지루하지도 않습니다. 하여튼간 이리갈고 저리갈고 돌덩이로 시원하게 고막샤워 시켜주는 명불허전 90년대초 데스메탈.
3 likes
level 10   90/100
Entombed - Clandestine is awesome!
1 like
level 20   75/100
1991년에 발매되었지만 이 앨범을 올드스쿨 데스메탈에 두는것은 불가능하다. 이 앨범의 리프나 밴드의 멤버들이 영향받은 장르, 그외 다양한 앨범 내 요소에서 이들은 1991년 당시 장르내 새로운 사운드를 열어제낀 파이오니어였지 걸죽한 올드스쿨 데스와는 상관이 없었다. 그나마 기타솔로가 귀를 끌지만 개인적 생각으로는 명반에 두기는 힘들다는 생각이다.
4 likes
Entombed - Clandestine CD Photo by 똘복이
level 10   90/100
이렇게 해야지! 1집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다. 사실 멍청하고 나쁜 애들이 아니었던 것이다!
2 likes
level 6   95/100
전혀 촌스럽지않고 지금들어도 세련됐다. 쥑인다.
1 like
level 9   95/100
Awe-fucking-some! Really good buzzsaw DM that rips through Swedish woods. Entombed takes a turn regarding their style of music afterwards(which is equally great), and they've reached the pinnacle of their career early on with Clandestine.
2 likes
level 21   70/100
dobrý zvuk gitár - príjemne zbustrované, debut sa mi páčil viac, ale stále je to dobré album, švédska deathmetalová škola
1 like
level 6   95/100
올드스쿨 데스메틀 필청반.꼭 들어보길 바란다.
1 like
level 7   100/100
가장 좋아하는 데스앨범.. 2번곡 sinners bleed 중반에 nicke의 드러밍은 청자의 뇌를 찍어누른다. 다음 3집부터 망하기 시작..
2 likes
level 7   95/100
이들의 앨범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특히나 몇몇곡의 키보드 연주는 꽤 인상적이다.
2 likes
level 11   90/100
이들 최고의 역작. Sunlight 스튜디오 특유의 지글거리는 기타톤과 펑크를 연상시키는 자유분방한 드럼이 매력. 밴드의 리더이자 메인 송라이터 였던 Nicke는 펑크음악의 광적인 팬이다.
2 likes
level 1   96/100
Nicke Andersson The mastermind for this masterpiece.
2 likes
level 21   82/100
올드스쿨 데쓰메탈의 향수가 진하게 느껴지는 앨범.
2 likes
level 14   74/100
..-_-
2 likes

Entombed 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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