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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Diamond - Abigail cover art
Artist
Album (1987)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Heavy Metal

Abigail Comments

  (43)
level 3   90/100
제 기준으로, 80년대 정통 헤비 메탈이란 우아하고 기품있는 음악입니다. 이 음반이 그렇습니다. Andy LaRocque가 기타 리프와 솔로에서 들려주는 멜로디는 이 음반에 담긴 이야기를 마치 한국의 장화홍련전처럼 무서움을 넘어서 구슬프게 만들어버립니다. 누군가 Judas Priest와 Iron Maiden을 듣고나서 다음에 들을 80년대 헤비 메탈이 뭐냐고 묻는다면 이걸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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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100/100
Darkest Heavy metal album, 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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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100/100
An excellent concept album. The story of "Abigail" is chilling and keeps you hooked from start to fin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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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90/100
음산하면서 스산한 느낌을 주지만 전혀 거부감 없이 들린다. Them과 함께 제일 좋아하는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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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Diamond - Abigail Photo by gusco75
level 15   100/100
이 앨범이 이들의 최고라고 생각한다. 당시를 생각하면 100점을 줄만도 하다고 생각한다. 꼭 블랙메탈의 형식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 정통 헤비메탈의 틀에서 그런 내용을 잘 다루고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형식미를 따지자면 아이언 메이든이나 이들이나 다 훌륭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지금은 테크닉적으로나 컨셉적으로나 훌륭한 후배 그룹도 많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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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1   90/100
초창기 액슬 로즈 목소리가 자꾸 오버랩되는 것 같아 듣기가 어려웠지만 컨셉앨범으로써 줄 수 있는 재미와 보컬을 포함하여 테크닉적인 측면에선 풍부한 들을 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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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100/100
헤비메탈의 전형의 보여주는 걸작. 소름 돋는 보컬과 훌륭한 연주. 사악한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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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100/100
그냥 할 말을 잃었다. 정통 헤비메탈의 향연 속에서 보컬의 개성적임과 두 기타리스트들의 화약고 터지는 듯한 리프, 솔로잉의 교차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당대 일급 헤비메탈 이다. the possession, abigail, black horsemen 3연타는 각성 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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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Diamond - Abigail CD Photo by 앤더스
level 9   90/100
Gran disco, con temas bastante potentes como A Mansion in Darkness o Abig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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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4   85/100
취향 차이 때문일까? 다이아몬드 아저씨의 코맹맹이 가성을 듣노라면 사악함이 아니라 코믹함부터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그런 면에서 고전 공포 영화와도 비슷한 맥락으로 다가갈 수 있었음 . 빼어난 멜로디와 연주, 구성을 보여주는 킹 다이아몬드식 호러 메탈의 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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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5/100
최고의 컨셉앨범... 확실히 음악은 어떤마음 가짐으로 듣는가가 중요~ 스토리 텔링에 집중하며 헤드폰끼고 정주행 했더니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를정도의 몰입감에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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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Diamond - Abigail CD Photo by ween74
level 13   75/100
불길한 리프들과 변칙적인 구성이 불안감을 자아냅니다. 공들여 만든 서사식 구성, 연주면에서도 알찬 내용물에 환상적인 자켓이미지하며, 킹다이아몬드 최고 역작이 아닌가 싶습니다. 반면, 왜인지 그 특유의 귀신들린 보컬이 유난히 어울리지않게 들립니다. 팬들에게는 인생 명반으로 꼽고 싶어질 극강의 프로그레시브 명작같은데, 저는 팬까지는 아니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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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95/100
Awesome...heavy metal classic master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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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50/100
Amazing guitar, I don't care for the singing. I gave it a 6 out of 10 rating. #6062 on my most play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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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60/100
글쎄.... 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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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8   95/100
가사만 읽어도 한 편의 공포영화를 보는 듯한데 박력있고 멋진 곡들까지 덤으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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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6   90/100
헤비메탈인데 어두우면서 질주감이 느껴지는게 딱 암흑가에서 말타는 기분이랄까 ..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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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5/100
전설적이다. 참신한 시도들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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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9   95/100
음...딱히 무슨 말이 필요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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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역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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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90/100
보컬 이름 걸고하기엔 다른 멤버들의 음악적 역량이 너무 돋보이는 작품... 구성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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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5/100
머시풀페이트 듣다가 본작을 처음 들었을 때 적응하는데 꽤 시간이 걸렸지만 지금은 가장 좋아하는 앨범중 하나가 되었다. 머시풀페이트부터 킹다이아몬드까지의 앨범중 가장 드라마틱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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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7   95/100
전체적으로 짱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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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Super high vocals are great when they're poingnant and sharp(King Diamond, Geddy Lee, Geoff Tate, and that guy from 3 inches of blood) as opposed to Labrie-style soft&high vocals which I hate with a passion. And I must say, King Diamond's asinine vocals seem like just the right vocals for this wonderful album about the tale of Abigail. The guitarwork's really cool and pertinent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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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90/100
컨셉 헤비 메탈의 좋은 표본. 생각보다 많이 음산하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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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90/100
4대 컨셉 앨범에 이거 끼워서 5대 컨셉 앨범으로 부르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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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9   80/100
king diamond라는 밴드를 더 알고 싶어진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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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4   85/100
그냥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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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100/100
이 앨범은 걸작 장르영화같다. 확실히 기승전결을 이루는 앨범구성에, 다른 '걸작'에 비하면 다소 전통적으로 보이지만 재료들을 뒤틀어 훌륭하게 이용하며, 자신만의 스타일 역시 끊임없이, 그리고 자연스럽게 과시한다. 물론 보컬이야 호불호가 심하지만 이정도면 충분히 예술적이
level 4   95/100
개인적으로 킹의 특이한 보컬이 너무 맘에 쏙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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