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Violent Sleep of Reason

These djentlemen really know what they are doing. The complexity is great and the grooves are plain ecstasy. The deathy vocals and the pretty pervasive harshness is not my favorite combination with prog, but that's just my taste; I still appreciate expertly-made music from a really dedicated group like Meshuggah.

DSO는 호박고구마처럼 달달해졌는데, 메슈가는 변함없어 참 좋다!

One of the best albums I've ever heard In terms of themes, the playing, the Groove, the harmony in the playing and the terrible rhythm in all the songs and the beautiful interludes, and also do not forget the miraculous drumming of Tomas

Clockworks는 최고이지만 나머지는 이어폰을 귀에서 떼게 만든다

1번 트랙이 정말 좋다. 리프도 리프고 뮤비도 정말 잘 이쁘게 잘 만들었다. 가사도 메슈가 치고는 알아먹기 쉬운편.

그렇다. 이앨범은 나처럼 100점을 난발하며 칭찬을 할 사람도 있고 40점을 주며 욕을 박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꼬이다 못해 엉켜버린 리프가 내귀를 사로잡는다!

1번 트랙 진짜 죽인다!! 하지만 나머지 트랙들은 집중이 안된다..

미래의 메탈은 아니고 다른 차원의 메탈이라는 표현이 적절할 듯 싶다. 나처럼 좋다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40을 날리는 이들의 마음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굉장히 독특한 음악을 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있는것 같은데 음반 속 내용물은 굉장히 독특한 소음일 뿐이다.

This is what every Djent bands are trying to be and should be. Of course they always fail to achieve it.

과하다고 생각되진 않는다

내가 뭘 샀는지를 모르게 하는 밴드라더니... 그게 사실이군요, 지금 뭘 듣고 있는지.... 음악인지.... 아니면 그냥 미세먼지처럼 소음공해인지... 나중에 귀가 더 열리면 다시 판단 해 보겠습니다만. 지금은...

쓰래기는 쓰래기인 것이다.

1,2,3번 트랙만으로도 올해 최고의 앨범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다.

온갖 괴상한 박자 가지고도 이런 앨범을 뽑아낼 수 있다니. 너희는 젠트가 답이야

거대하고 투박한 산업시대의 다양한 크기의 톱니바퀴들이 오차없이 맞물려 굴러가는듯한 사운드. 개인적으로 이런 사운드 톤만 내준다면 무조건 OK 매너리즘에 빠진 요즘 젠트 밴드들에게 들려주며 말해주고싶군 좀 까불락 거리지 말고 스스로 헤비급이 되어라.

들으면 들을수록 베베꼬인 리프와 박자들이 이해가기 시작한다

특유의 답답한 느낌은 여전하지만 의외로(?) 들을만한 앨범이다.

아드레날린 덩어리! 예전작들에 비하면 사실상 삽질이던 Koloss 앨범을 부수고 다시 스스로의 모습을 되찾았다.

꼬인 리프의 습격

지금까지 낸 앨범들의 총 집합 같은 느낌이다. 괜찮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