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mnation Comments
(65)Aug 6, 2015
Hmm, a nice rendition of Opeth's heaviness, which has gone more lighter than their previous work. I'd say that's some improved work, though I still can't approve the sudden clean vocals cutting in on heavy parts/after growling vocals. Seems so awkward! (I'll be complaining about this for a few more albums, obviously.)
Dec 24, 2013
밴드의 장르가 익스트림이든 뭐든 간에 음악만 공감이 가게 잘 뽑아주면 되지 않을까. 선배격인 Cynic이 프로그레시브로 방향 전환을 하고도 잘 나가는 것 처럼.
Oct 14, 2013
중기시절의 오페스의 감성을 메탈적인 요소가 아니라, 소프트한 연주에 기반하여 표현한 작품.
어차피 오페스의 팬이 되는 이유는 아커펠트의 특유 감성적인 요소가 한몫하지 않았는가? 명작임엔 틀림없다.
Feb 19, 2013
dobré album, idúce až do melancholického prog/dark rocku podporeného aj akustickými gitarami
Jun 28, 2011
Blackwater Park을 정점으로 데스 본연의 모습보다는 서정성에 무게를 두기 시작한 Opeth.. 이런 변화가 매우 마음에 든다
Mar 13, 2011
어렵다, 70년대 프록밴드 향취가 나고, 메탈치고는 너무나도 부드러운 사운드, 가사도 난해하고 많이 함축적이다, 아커펠트가 말한 언젠가 제작할 그의 솔로앨범이 이런 느낌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