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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빈스닐.. ㄷㄷ 스티브 스티븐스... ㅎㄷㄷ can't change me.. ㅠ
August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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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노땅이라고? No, No~ 덤벼라 젊은이들여~! 묵사발을 내주마!
August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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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Accept 형님들은 무엇을 드시길래 이래 정정하십니까? 몸과 마음이 단련되는 지존 앨범!!
August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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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love tyger 는 장난 아니게 멋지며 the realms of baba yaga, do me like a caveman, the eternal wayfarer 는 장엄하다. 토비아스 사멧경에게 경의를 표한다.
August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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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연주력은 인정한다. 입질은 있는데 후킹이 없을 뿐이다.
August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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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관록은 무시 못한다. 이런 멜로디들이 뚝하면 딱 나오는게 아니다. throne of the dawn 들으며 절실하게 느꼈다.
August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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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밸런스가 훌륭하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트루 명반!! shoot to thrill 들어보라~
August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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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울리 쿠쉬에 반하다..
August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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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어글리키드조를 간과해선 안되겠다. everything about you 가 전부는 아니다.
August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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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작곡은 이렇게 하는것이다. If You 진짜 지리네~
August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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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하.. 이런 미친 스래쉬를 봤나.. 오장육부가 반응하며 정신 못차리게 한다.
August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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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프로그레시브 메탈 명예의 전당이 있다면 본작이 0순위이다. 명연이자 명작곡이다. 인류의 문화 유산이다.
August 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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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다 필요없다. 아바쓰는 오로지 연주만이 살길이다. 여기 또하나의 증명이 있다.
August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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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와~ 이런 미친 앨범을 봤나..
August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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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메탈이 예술로 변하는 순간.
August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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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하.. 이런 매력쟁이들을 봤나. ㅎㅎ
August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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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슬로우의 미학, 음기의 기운과 빛바랜 아름다움의 극치이다.
August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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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두말하면 입 아프고 한말하면 아쉬운 극상 앨범~!!
August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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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비오는 날 먼지나게 맞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앨범! 타작도 이런 개타작이 있을까 싶다.
August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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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킬링 트랙의 부재. 무난함의 연속. 쉽게 잊혀졌다.
August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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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라이브로 듣는 재미도 쏠쏠하구만.
August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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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후킹한 곡들이 없지만 담백하고 진솔한 연주력에 반하다.
August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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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이정도면 감지덕지다. never too late, star rider, never change me, we rise 엄청 좋다.
August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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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다작의 대명사 레이지! 연주력은 두말하면 잔소리고 녹음은 양질이다. 국내반 보너스 트랙인 mystery trip 이 또 죽여준다.
August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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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한적한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며 듣고 싶어지는 앨범. 밝음과 어두움이 공존하는 분위기가 기깔난다.
August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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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멜로딕함과 데스의 이상적인 접점~! ready for salvation 최고다.
August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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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정규 앨범인가? 베스트 앨범인가?
August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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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대항해시대가 생각나는 미친 EP. freedom call...!!!
August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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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천연 암반수에 탄산수를 끼얹는 미친 음반. intuition 들어보면.. 진짜..
August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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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준수한 음악성을 겸비한 글램메탈 윙어의 베스트~!! 오예스 역시 굿이다~!!
August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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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연륜이란 무엇인가..? 세명이라고 무시했다간 큰코 다친다. 이들이 무슨일을 벌였는지 들어보자.. Oh My God. ..!!
August 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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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나의 최대 관심사는 비토 브라타의 기타 연주다. 그 중심에는 little fighter 가 있다. 왜 비토가 중요한 기타리스트 인지 새삼 느낀다.
July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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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남들이 다 YES 할때 NO 라고 하고 싶은가? 제발 이 앨범에는 하지 말길.. 8곡이 주는 카타르시스는 2022년 현재도 진행형이다.
July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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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신데렐라도 과소평가 받는 그룹이다. 본조비에 의해 발굴 됐다는 생색은 이미 넘어선지 오래다. 아이덴티티가 확실했던 신데렐라의 1집은 오감만족이다. shake me, somebody save me, push push 등의 락킹하고 후킹한 곡들도 좋지만 핵병기인 nobody's fool 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편안한 자리에 누워 눈을 감고 볼륨을 올려보자. 잠시 후 촉촉히 젖은 눈을 보게 될 것이다.
July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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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다이내믹한 리프들이 난무하며 콘크리트급 드럼, 베이스가 인상적이다. 곡들도 수준급으로 왜 이들이 차세대 메탈코어 영웅이 됐는지 이해가 확 간다. pull harder on the strings of your martyr 를 듣고도 동요가 없다면 이들과는 맞지 않으므로 다른 음반을 찾으러 가시길..
July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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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대곡을 떡 주무르듯이 다루는 드림씨어터.. 3분 남짓한 곡도 멜로디 훅 짜는데 온갖 상상력과 감성의 정신적 고뇌가 있는데 이들은 어쩐 이유에서인지 장곡에 더 알맞게 진화했다. 이쯤되면 이들은 천상계를 떠나 안드로메다로 가는 보이저호와 같다고 본다. the best of times 에서 뒷통수 제대로 맞고 the count of tuscany 에서 인생의 주마등이 스치는 듯한 울컥한 감정에 북받쳐 입을 틀어 막았다.
July 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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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후회 없는 메탈 라이프를 즐기다간 판테라. 그 폭풍의 씨앗 Cowboys From Hell~!! 전율을 지나 판테라 세례를 제대로 당했다. 코멘트 보니 후반부로 갈수록 지루하다는 의견이 많은데 본인은 감지덕지하며 듣는다.
July 31, 2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