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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 Than Raw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Power Metal
LabelsRaw Power
Length59:45
Ranked#44 for 1998 , #1,474 all-time
Reviews :  4
Comments :  37
Total votes :  41
Rating :  84.5 / 100
Have :  51
Want : 2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구르는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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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ween - Better Than Raw Photo by gusco1975Helloween - Better Than Raw CD Photo by roykhanHelloween - Better Than Raw CD Photo by 꽁우Helloween - Better Than Raw CD Photo by melodicHelloween - Better Than Raw Cassette Photo by 꽁우Helloween - Better Than Raw CD Photo by 쓰레숄드
Better Than Raw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1:4585.918
2.4:4488.521
3.4:4587.921
Audio
4.4:0684.720
Music Video
5.4:2378.418
6.8:2185.320
7.5:4183.819
8.4:3888.322
Music Video
9.4:4883.219
10.5:0989.419
Audio
11.4:3681.714
12.6:2093.423
Audio

Line-up (members)

Better Than Raw Reviews

 (4)
Reviewer :  level 21   85/100
Date : 
Helloween은 중기 명반 The Time of the Oath로 주변부에서 재차 파워 메탈씬의 중심부로 진입했다. Michael Kiske라는 찬란한 보컬리스트의 뒤를 이어야했던 Andi Deris는 이제 성공적으로 Helloween의 프런트 맨으로 당당히 자리를 잡았고, Roland Grapow와 Uli Kusch는 연주 파트뿐만 아니라 작곡에서도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중기 Helloween의 중흥을 이끌었다. The Time of the Oath가 특히 밴드에게 의미심장하게 다가왔던 것은 Keeper 시리즈만 연호했던 파워 메탈 팬들의 마음을 일정부분 돌렸다는 점이다. 아마도 Helloween이 해체되는 순간에 접어든다해도, Helloween이 어떤 작품을 잘 만들더라도 Keeper 시리즈와의 비교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The Time of the Oath는 Keeper에 대한 관심을 어느정도 잦아들게 하면서 동시에 Helloween에 대한 파워 메탈 팬들의 새로운 관심을 진작시켰다는 점에서 대단한 위업을 달성했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이런 성공에 고무되었던 탓일까. Helloween은 자신감이 붙었는지 그 후속작에서 좀더 과감한 시도를 하기 시작했다. 후속작 Better Than Raw는 질감이나 스타일에서 기존 Helloween 노선에서 상당히 벗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전작의 성공으로 Roland Grapow와 Uli Kusch의 입지가 밴드 내에서 커진 덕일 것이다. Better Than 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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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likes
Reviewer :  level 11   80/100
Date : 
1994년 발표된 [Master of the rings] 와 1996년 발표된 [The time of the oath] 는 [Pink bubbles go ape] 과 [Chameleon] 을 통해 정체성을 잃고 방황하기 시작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던 Helloween이 새로운 멤버들과의 결합을 통해 옛 힘을 다시 되찾기 시작했다는 새로운 평가를 받게 해 준 원동력이었다. Kiske 해고 이후 밴드의 프런트맨이 된 Andi Deris는 Kiske와는 완연히 다른 보컬 퍼포먼스를 들려주면서 Kiske를 그리워하던 올드 팬들에겐 뜨뜻미지근한 평가를 받기도 했었지만, 두 장의 정규 앨범을 통해 Helloween의 전성기에 가까운 사운드를 재현하는 데 큰 공헌을 세운 프런트맨으로 인정받기 시작했고, Grapow와 Kusch 역시 옛 멤버인 Kai Hansen과 Ingo Schwichtenberg의 공백을 성공적으로 메웠다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

Hansen/Kiske 이후의 시대를 책임지게 된 이 다섯 멤버들이 세 번째로 발표한 정규 앨범이 바로 [Better than raw] 앨범이다. 그런데 이 앨범은... 뭐랄까, 맨 위에 언급한 두 장의 앨범과는 그 사운드에서 궤를 달리한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정확히 하자, 격이 다른 게 아닌 궤가 다르다는 거다. 이 말은, 음악적 퀄리티를 놓고 말하기에 앞서 사운드에서의 지향점이라는, 앨범을 내기에 앞선 기본적인 전제가 다른 구성이라는 뜻이다. 앞에 발표한 앨범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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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ike
Reviewer :  level 18   80/100
Date : 
롤란드 그라포우와 울리 쿠쉬의 색깔에 헬로윈의 느낌과는
좀 이질적인 색깔을 띄었던것 같다고 생각했던 앨범이다.
기타소리는 좀더 기름지게 사각사각 거리는 기분이.. 강하게 나고..
기타와 드럼이 정신없이 휘몰아 쳐 듣는내내 체력이 딸리는 듯한
힘차고 파워풀한 트랙으로 가득차 있다.
푸쉬 , 헤이로드등 색다른 실험을 한 듯한 곡들이 매우 많은
헬로윈의 독특한 앨범으로 보고 싶다.
Reviewer :  level 21   80/100
Date : 
본작 Better Than Raw 에서부터 스피드보다는 파워에 무게중심이 옮겨진 형태의 사운드를 구사하게 된다. Keeper Of The Seven Keys 시리즈나 전작 The Time Of The Oath 보다 좀 더 감각적이고 현대적인 느낌이 나는 앨범으로 다소 노선변경이 이루어지긴 하였지만 긍정적인 변화로 평가된다. 싱글발매로 인기를 끌은 Hey Lord, I Can등이 주목할 만하다. 역시 키퍼시리즈 Part1 앨범부터 함께 한 Tommy Hansen이 프로듀서, 믹서로 참여하고 있다. 높은 완성도를 갖추진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든다.

Best Track  :  Hey Lord , I Can
Helloween - Better Than Raw CD Photo by Eagles

Better Than Raw Comments

 (37)
level 3   75/100
지난 앨범 이후 정말 큰 실망감,슬픔.
level 12   85/100
One of the band's most aggressive albums at times, after-into opener "Push" pushes the limits of how heavy this cheesy Power Metal band can get. Of course, it's also full of Pop Metal classics like "Hey Lord!"
1 like
level 16   90/100
First of all, that album cover is absolutely hilarious. I had a great time listening to the album and was happy to start right back at track 1. Strongly recommended.
3 likes
level 19   100/100
이 앨범은 울리 쿠쉬가 열일한 작품이다. 헤비 일변도에 적절한 멜로디의 첨가는 그저 탁월하다. push, revelation, a handful of pain만 들어봐도 답 나온다. 울리 쿠쉬는 뛰어난 드러머이자 작곡가였다.
4 likes
Helloween - Better Than Raw CD Photo by 앤더스
level 10   95/100
great album & great band
2 likes
level 13   80/100
초기 Helloween의 상징과도 같던 카이한센이 키퍼시리즈이후 나가고 키스케가 5집이후로 없어도, 어찌보면 곧 끝이 닥칠듯한 위태함 속에서 이들이 쓰러지지 않았던 이유는 바이카스라는 훌륭한 송라이터가 꿋꿋하게 중심을 잡아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뿐만아니라 앤디데리스와 울리쿠쉬도 부지런히 창작력을 불태웠습니다. 역시 중간중간 좋은곡이 섞여있네요.
2 likes
level 12   90/100
기존 헬로윈과는 다른 스레쉬풍의 힘있는 헬로윈 사운드를 들을수 있다.바이키의 곡은 여전히 밝고 좋고 특히 쿠쉬의 곡들이 박진감이 넘친다.
6 likes
Helloween - Better Than Raw CD Photo by am55t
level 1   75/100
Midnight Sun is a great song, one of their best. Rest of the album is just ok for me.
2 likes
level 4   100/100
long live helloween !!!!!!!!!!!!!!!!!!!!!!!!!!!!!
2 likes
level 14   95/100
기존의 발랄한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보다 헤비하고 어두운 사운드를 들려준다. 처음엔 고개가 갸우뚱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본작만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다. 내가 가장 아끼는 곡은 a handful of pain.
4 likes
level 6   90/100
Helloween의 타 앨범에 비해 평점이 낮은 편이지만 난 유난히 이 앨범이 마음에 든다. 밝고 멜로디컬한 <Hey Lord!>와 파워 넘치는 <Midnight Sun>이 나에게 베스트 트랙.
level 5   90/100
A few great songs!
level 6   90/100
힘이 넘치는 I Can과 울리 쿠쉬의 드럼이 돋보이는 Midnight Sun만으로도 충분히 걸작이다.
level 4   85/100
앤디윈 시절에 나온 곡중 가장 좋아하는 Midnight Sun!
level 16   85/100
테스타먼트가 Low, Demonic 앨범 이후 빡센 노선을 타듯, 헬로윈도 극단적으로 Heavy한 이 앨범 이후 Happy Happy Helloween의 노선을 조금씩 틀기 시작한다.
level 11   85/100
Revelation, I Can, Midnight Sun 등 죽여주는 곡들.
level 12   80/100
다시 들어봐도 딱히 기억에 남지않는 앨범. 그냥 평작
level 16   85/100
처음에는 정말 싫었던 앨범이지만 다시 들어보니 괜찮은 앨범이다~멜로디 역시 뛰어나다^^
level 5   75/100
들어도 들어도 별로 좋은지 모르겠다. 분위기만 무겁고
level 21   100/100
ďalšia pecka
Helloween - Better Than Raw CD Photo by Megametal
level 14   80/100
마지막 곡에게 바치는 점수. 나머지 곡들도 최악은 아니지만 아직 '헤비한 헬로윈'에 대해 정체성을 못찾은듯한 어정쩡한 느낌이다.
level 11   78/100
그들은 익살스럽지만 이 정도로 파격적이지는 않았다. 좀 어울리지 않는다.
level 5   50/100
전작보다도 못하다... 다크라이드의 추진력을 얻기위함이었을까??
level 12   68/100
헬로윈 앨범중에 정이 안가는 몇 안되는 앨범 중 하나..
level 16   88/100
8번 노래방 애창곡..7번과 특히 12번을 주목
level 12   72/100
별로였음... 좋다던 Push도 멜로디가 별로 ...
level 21   84/100
테이프가 늘어지도록 들었던 앨범. 각 곡마다 매력이 넘친다.
Helloween - Better Than Raw CD Photo by Zyklus
Helloween - Better Than Raw Cassette Photo by Zyklus
level 9   80/100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는데 전작들에 비하면 별로 손이 안갔던 앨범. 개인적으로 파워메탈에 그전만큼 열광하지 않던 시절이라서 더욱 그랬는지도 모르겠음
level 8   86/100
앤디 라이브의 전반적인 완성도가 가장 높았던 시기, 새로운 톤으로 돌아온 보컬/기타. 2,3,4,6,9,12
level 11   78/100
전작과 다른 느낌이라 나한테는 별루 였다... 파워 같은 곡을 기대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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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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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218,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