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Slayer
17 likes
Slayer – The Repentless Killogy (2019) [Live]
Format : CD, Blu-ray
CD+Bluray 일본판 버전
November 27, 2019
23 likes
Slayer – Repentless (2015)
Format : CD, DVD
그렇네요.무지 별로라 생각했던 앨범인데
희한한게 지금은 그 때 왜 그렇게 느꼈었는지도 모르겠고 슬레이어 치고도 평작 이상은 간다 생각합니다.
희한한게 지금은 그 때 왜 그렇게 느꼈었는지도 모르겠고 슬레이어 치고도 평작 이상은 간다 생각합니다.
October 26, 2019
October 26, 2019
18 likes
Slayer – Seasons in the Abyss (1990)
Format : Cassette
1991, Def American/PolyGram
저도 구입하고 나서 금지곡이 있다는걸 알게된 앨범들이 꽤 있었죠..ㅜ.ㅜ
나중엔 과감히 그 앨범들은 처리하고 수입으로 결국 다시 구했답니다.
나중엔 과감히 그 앨범들은 처리하고 수입으로 결국 다시 구했답니다.
September 26, 2019
September 26, 2019
19 likes
Slayer – Divine Intervention (1994)
Format : Cassette
1994, American Recordings/BMG
September 21, 2019
19 likes
Format : CD, DVD
September 8, 2019
19 likes
Slayer – Show No Mercy (1983)
Format : Cassette
–
예전 라이센스앨범들 지금보면 너무 정겹다는 생각이 듭니다.이젠 예전 라이센스 앨범들도 귀한 대접을 받는듯 합니다.
August 4, 2019
August 2, 2019
16 likes
Slayer – Soundtrack to the Apocalypse (2003) [Boxed set]
Format : CD, DVD
박스셋 욕심이 날 때마다 이 알맹이만 남은 박스셋을 본다. 저 다섯 장만 따로 빼놓았었고, 나머진 이사 중 파손ㅜㅜ
그나마 시디와 디비디는 남았으니 불행 중 다행이랄까
난 그냥 스튜디오 앨범이나 모아야....
그나마 시디와 디비디는 남았으니 불행 중 다행이랄까
난 그냥 스튜디오 앨범이나 모아야....
아들녀석은 아기때 제가 수집한 피규어들 한 번 보고는 절대로 수집품이
쌓여있는 방에는 들어가질 않더라구요.
제가 모으는 피규어들이 주로 Tortured Souls, Hellraiser..같은 고어, 스플래터 스타일 피규어들이라 어린 눈에 엄청 무서웠던 모양입니다. ㅜㅜ
아기때는 림보닉 아트나, 시리우스 같은 심포닉 블랙을 틀어주면 잠을
잘 자서 수시로 들려주다가 누군가에게 등짝 스매싱을 당하곤 했는데요.
다행히 클래식, 특히 관현악을 좋아하는 평범한 음악 취향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
쌓여있는 방에는 들어가질 않더라구요.
제가 모으는 피규어들이 주로 Tortured Souls, Hellraiser..같은 고어, 스플래터 스타일 피규어들이라 어린 눈에 엄청 무서웠던 모양입니다. ㅜㅜ
아기때는 림보닉 아트나, 시리우스 같은 심포닉 블랙을 틀어주면 잠을
잘 자서 수시로 들려주다가 누군가에게 등짝 스매싱을 당하곤 했는데요.
다행히 클래식, 특히 관현악을 좋아하는 평범한 음악 취향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
July 28, 2019
저는 가끔 가장 대중적이라 할만한 아이언 메이든이나 메탈리카 정도 틀어보는데 아직은 반응을 볼 수 있을 나이가 아니라ㅎㅎㅎ어찌 생각할 진 모르겠네요.
제가 레드제플린이나 딥퍼플, 퀸을 처음 접하던 고등학생 때 어머니가 꽤 반가워하셨는데, 그 때 이후 대화할 거리도 늘어나고 어머니는 어머니 나름 그 음악을 들으시던 때를 추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신 것 같더라구요. 아마 제가 원하는 것도 그런 어머니의 심정인 것 같은데 어찌 될진 모르겠습니다 ㅎㅎ
심포닉블랙은 등짝스매싱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제가 레드제플린이나 딥퍼플, 퀸을 처음 접하던 고등학생 때 어머니가 꽤 반가워하셨는데, 그 때 이후 대화할 거리도 늘어나고 어머니는 어머니 나름 그 음악을 들으시던 때를 추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신 것 같더라구요. 아마 제가 원하는 것도 그런 어머니의 심정인 것 같은데 어찌 될진 모르겠습니다 ㅎㅎ
심포닉블랙은 등짝스매싱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July 29, 2019
July 26,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