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 Illusion

롬바르도의 복귀, 스래쉬로의 복귀. 곡 자체는 케리킹 위주이다. 분명 반가운 부활작이긴 한데 안타깝게 이 후속작만큼 들어보진 못했다. 4번을 듣자마자 제프 하네만 곡이네 하는 반가움이 있었다. 역시 그 특유의 사악함은 하네만의 영감에서 나오는 듯 하다. 5번 역시다. 하지만 이제는 그 시절의 스래쉬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스래쉬로의 복귀에 환영만 하자

롬바르도의 합류로 완전체 슬레이어의 복귀작. 기대 이상으로 공격적이고 빠르고 날카롭다. 1~6번 트랙은 전성기 시절이 떠오를만큼 주옥같다.

슬레이어 앨범 추천을 일반적으로 1집에서 5집으로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3집보다 오히려 이 10집이 더 좋았다(물론 원픽은 2집^^;) 요근래 모든 앨범을 다시 들어보고 있는데 9집에서 12집까지는 나름 괜찮았습니다. 그러나 6집~8집은 아직까지는 와닿지는 않네요 암튼 차근차근 들어볼렵니다 ㅎㅎ

번득이는 곡이 정말 많다! 1, 2, 4, 5, 9, 10 그리고 트랙 목록엔 없지만 Final Six까지... 음질을 조금만 다듬었다면 훨씬 좋았을 것 같다.

하드코어 펑크로의 방황, 뉴메탈과의 외도를 마치고, 다시 전성기 슬레이어의 사운드와 매우 가까워진 작품입니다만, 지루하고 쳐지는 사운드 일색입니다. 5분을 넘는 곡이 없는데도, 그 재미없는 구성에, 체감상 곡마다 6,7분씩은 넘어가는줄 알았습니다. Reign in Blood 같은 역작은 대체 어떻게 만들어낸것일까요. 그런 작품은 이들 디스코그라피에 전무후무합니다.

christ illusion은 본인이 top3 slayer album 을 뽑는다면 항상 3위 안에 들 수작 중 수작이다.

Hail slayer!!! 몇개 지루한 트랙이 있긴해도 최고였다 나에거는

슬레이어의 앨범들중에서는 평범하게 들을만한 수작 앨범인 것 같다.

이들이 보여줬던 hell await같은 무지막지한 쓰레쉬에 비해 상대적으로 후달릴 뿐 앨범 자체는 아주 괜찮다고 생각한다.

전성기 앨범만큼 좋았다. 헤드뱅잉 유발앨범

부활을 알리는 화끈한 앨범. 이 정도 퀄리티로 한장만 더 내줬으면 하는 바람.

요정도면 상타치?

전성기에 가장 근접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비록 곡들이 전체적으로 비슷비슷하지만, 전성기때의 모습을 보여주는 반가운 앨범이다. 역시 드럼은 롬바르도!! 5번트랙 추천.

빠른템포와 느린템포의 곡이 잘 배치되있지만 개성이 없는앨범

God hates us all과 더불어 좋아하는 슬레이어앨범

사지가 잘린 예수를 나타내는 앨범커버는 마음에든다.

aj keď nikdy nepatrili medzi moje obľúbené skupiny (vadí mi hlavne rovnaký Arayov spev), s Lombardom je to lepšie, než to čo predvádzali posledné roky

약간 실망은 했지만 그래도 슬레이어!

다음 앨범보다는 이 앨범에 더 높은 점수를 주고 싶음.

솔직한 얘기로, 좀 졸렸다. 존경받아 마땅한 행보이긴 하지만, 그냥 그게 전부다.

이정도면 만족한다 역시 롬바르도형님이 돌아오면 성과는 분명잇다

기대 안했는데 나름 괜찮았다

Flesh Storm과 Cult는 좋지만 나머지는 그다지... 안 좋은 앨범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슬레이어 앨범중에서 가장 선호한다.

어깨가 들썩이는 슬레이어식 개막강 파워 스래쉬. 앨범 커버가 맘에들어 소장하고 있습니다.

1,5,9 트랙은 좋지만 그 중간에 잠들어버릴 가능성이 높은앨범.

1번트랙만큼은 감동 그 자체였다.....

God Hates Us All에비해 아주 약간 나아진듯하다. 역시 산만함과 단조로움이 공존하는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