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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ions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Thrash Metal, Technical Thrash Metal
LabelsSadus Records
Length29:09
Ranked#39 for 1988 , #2,086 all-time
Reviews :  0
Comments :  13
Total votes :  13
Rating :  87.7 / 100
Have :  5       Want : 3
Added by level Death and Life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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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us - Illusions CD Photo by Evil DeadSadus - Illusions CD Photo by 댄직
Illusions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
1.4:14954
2.4:0383.33
3.1:44852
4.2:2582.52
5.1:46853
6.3:5682.52
7.2:0082.52
8.2:53852
9.3:5082.52
10.Chemical Exposure2:16752

Line-up (members)

Produced by Sadus
Engineered by John Marshall
Mixed by John Marshall and Sadus
Recorded & mixed at Starlight Sound Studios, April-July '88
Mastered by Eddy Schreyer ar Future Disc, Hollywood, CA
All songs written by Sadus.

"Illusions" originally released on Sadus Records, reissued by Roadrunner Records as "Chemical Exposure".
Sadus Records also released this as a cassette with the green c ... See More

Illusions Comments

 (13)
level 3   85/100
80년대 말 ~ 90년대 초 쏟아져나왔던 데스/스래시 명작 행렬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아마 메탈 역사상 가장 과격한 한 장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쉬어갈 틈을 주지 않고 달리는 속도도 미쳤고, 감탄밖에 안 나오는 연주도 미쳤고, 살기가 느껴지는 보컬도 미쳤습니다. 악과 깡이 살아 숨쉬는 지존 명작입니다.
1 like
level 21   80/100
Sadus na albume "Illusions" ponúkajú rýchli a priamočiary Thrash Metal, pričom zvuk a riffy sú podarené, no jednou nevýhodou je prílišná jednotvárnosť jednotlivých piesní, ktoré sú občas dosť podobné (hlavne aj v tempe bicích ako aj pri frázovaní).
2 likes
level 9   85/100
쏜살같이 빠르고 악마처럼 아주 악독하다. 블랙쓰레시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 사운드가 매우 직선적이고 뾰족해서 낚시바늘로 푹푹 찌르는 것 같다. 86점.
1 like
level 5   100/100
미치광이의 울부짖음같은 광기어린 쓰래쉬!!!
1 like
level 18   90/100
무지막지하게 달려주는 88년도 스래쉬. 극도로 쌓인 분노를 30분도 안되는 러닝타임동안...Attack~!!
3 likes
Sadus - Illusions CD Photo by Evil Dead
level 17   95/100
The album is very good, honestly I really liked Sadus this time The album is really great
1 like
level 16   85/100
4년 만에 다시 들어보니 더 좋게 느껴진다. 단순한 질주감, 헤비함 등을 느끼게 하는 음악들은 흔하지만, 얘들처럼 음표에서 울분, 복수심, 증오, 악다구니, 광기가 보이는 경우는 찾기 매우 드물다. 너무 빡돌아 눈이 돌아간 채로 '어떻게든 잡아서 저새끼를 밟아 죽여버리겠다!'는 일념으로 조지고 쑤시고 으깨버리고 박살을 내버리는 사운드가 아주 인상적이다.
2 likes
level 13   70/100
가스 연쇄 폭발이 일어나는 듯, 계속해서 펑펑터지는 스래쉬. 숨가쁜 작살 사운드의 몰아침이 머리속에 소용돌이를 만들어 휘말려들고 빨려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짧은 길이에서 오는 스트레이트함은 장점이자 동시에 제게는 그다지 매력적이지않은 단점이기도 합니다. 짧고 굵다기보단, 짧고 가늘게 치는 느낌입니다. 이제보니 베이시스트가 디조르지오였네요!
level 10   90/100
classic allbum of death/thrash metal
1 like
level 14   90/100
쉬지않고 밟고 조진다. Steve DiGiorgio의 날뛰는 베이스와 Darren Travis의 처절한 절규가 감상포인트.
1 like
level 12   90/100
작살나는 데스래쉬
level 19   90/100
고등학교 때 많이 들었던 밴드. 졸라리 갈겨주고 달려대서 스트레스를 상당히 해소시켜준 앨범이다.
level 12   85/100
예! 뻐킹 쓰레시는 역시 달려야지!

Sadus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  IllusionsAlbum87.7130
Album84.9140
Album81.190
Album72.542
Album80.650
Album84.370
Contributors to this album
Info / Statistics
Artists : 48,049
Reviews : 10,493
Albums : 173,165
Lyrics : 218,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