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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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Hell Awaits (1985)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Thrash Metal |
Hell Awaits Comments
(94)Jul 30, 2024
원래 Reign in Blood로 이 밴드를 알게 된 후 그걸 주구장창 듣다가 그 다음에 이걸 듣고 나서 처음 든 생각은, "길이가 긴 곡들도 잘 만드는구나..." 였습니다. 그 덕에 정신없이 내달리는 다음 음반에서 느낄 수 없는 특유의 사악한 분위기 등 이 음반만의 매력도 확실히 있습니다. 음반 내내 버릴 부분이 없지만, 그 중에서도 인트로는 단연 역대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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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5, 2024
same thing I wrote for the next one album. The music is good but i don't like the sin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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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30, 2024
Jun 3, 2023
이 앨범의 백미는 앨범 첫 곡에서부터 마지막곡까지 쭈~~욱 들었을 때 하나로 이어지는 느낌 앨범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스토리가 있고 서사(?)가 느껴짐 특히, 첫곡에서의 노랫말이 들리기 전까지의 인트로 구간에는 소름이 돋는다 앨범 표지를 어떻게 연주로써 저렇게 잘 표현할 수가 있는건지 개인적으로는 3집보다는 2집이 훨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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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 2022
Sep 4, 2022
It was the first time that I felt this way when I looked through the title of the album and played the first 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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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1, 2021
굉장히 평이 좋은데 나는 별로인 경우 평점을 남기기가 쉽지는 않다. 1집과 3집은 그렇게나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2집은 손이 안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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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3, 2021
귓가에서 떠나지 않는 기타리프와 드럼 사운드는스래쉬 초보인 내가 들어도 엄청 좋네요, 스래쉬 앨범치곤 멜로디가 상당히 뛰어난 앨범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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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5, 2021
May 31, 2021
Mar 18, 2021
My 5467th most played a bit too much for my liking I tried to like it b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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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3, 2021
역대 최고의 명작인 3집으로 가기 위한 과도기. 장점이라면 Slayer의 튜닝이 확고하게 자리잡게 된 계기가 되었으며 단점이라면 타이틀곡인 Hell Awaits 외에는 손이 가지 않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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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7, 2021
블랙의 양념과 펑크의 색채가 강한 다크한 스래쉬.. 중딩때 한밤중 불다끄고 자주들었던 행복했던 기억 ㅎㅎ 지옥불 악마와 함께 대가리 깨기라도 하고 싶을 정도의 시대의 걸작! 특히 첫곡 Hell Awaits는 두고두고 길이 남을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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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9, 2019
오래전 종로 뮤직랜드에서 레코드를 고르는데 종교인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이 앨범을 손가락질 하며 수군거리던 기억이 난다, 앨범표지가 당시로선 좀 세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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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3, 2019
개인적으로 명반의 조건은 한번만 들어도 뇌리에 각인될만큼 좋은 느낌을 주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오랜 시간 계속 들어야 그 깊은 가치를 느낄 수 있다면, 과연 좋은 음반이 맞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오래들어보니 어딘가 좋기는 한데, 그세월동안 저도 모르게 이작품이 좋게들려야한다는 자기세뇌가 되어버려 그리 느낀것은 아닐지 무서운 의문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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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6,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