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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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Seasons in the Abyss (1990)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Thrash Metal |
Seasons in the Abyss Comments
(101)Mar 8, 2014
슬레이어 앨범 중에서 이 작품을 제일 많이 들었다. Reign in Blood의 과격함과 South of Heaven의 묵직함이 멋진 조화를 이뤄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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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6, 2014
전작에 비해 살짝 템포를 올렸음. 슬레이어의 황금기를 마무리하는 앨범이다. 워~앙상블~ 의 롬바르도만이 할수있는 초고속 필인. 마지막 곡은 슬레이어의 또 다른 면모를 보여주는 앨범 최고의 트랙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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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3, 2013
이들이 달리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적절한 완급조절도 할수 있다는것을 보여준 앨범. 개인적으로 Reign in Blood보다 나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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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2, 2013
Reign In Blood에서 빠르고 과격함의 미학을 보여주었다면, South Of Heaven을 거쳐 변화의 정점에 이 앨범 Seasons In The Abyss가 있다. 전에 비해 느릿해 졌지만 더욱 조여드는 마력을 지닌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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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2, 2013
Aug 29, 2012
이 들의 앨범은 3집도 유명하지만 이 앨범역시 그에 못지않은 좋은곡들이 많음.3집과 4집의 분위기를 섞어 놓은듯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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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30, 2012
Seasons In The Abyss의 포스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하다. 그동안 달리기도 하고, 쉬기도 하며 쌓인 내공이 반영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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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9, 2011
음산하면서도 육중, 은근 그루브 있는 리프가 맘에 든다. 5번 트랙의 피드백으로 내는 소름끼치는 소리가 매우 인상이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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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 2011
본작은 나의 'Slayer 는 작곡없이 내달리기만 한다' 라는 생각을 박살내어 가루로 만들어버린 작품, 개성있는 곡들을 적절한 구성으로 한데묶었다, 신호탄을 쏘아올리는 첫곡부터 미궁으로 빠져들게하는 끝곡까지,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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