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ysium Comments

저번보다는 좋다

9번트랙 elysium 대박 ㅠㅠ 확실히 polaris 보다 좋네요

전작보다 조금 처지는 느낌이지만, Elysium 은 최고다.

톨키 떠난것이 스트라토에겐 더 좋은 약이 되었다고 생각이 들게한 멋진 앨범!!

톨키의 빈자리고 뭐고 그의 부재는 밴드에 약이 된 것 같다고 본다.

티모 톨키가 더이상 스트라토바리우스에 필요없다는걸 스스로 증명해낸 앨범. 이후 계속된 수작 발매의 초석이 된앨범이다. 동명 타이틀곡 또한 발군

귀를 휘여잡는 멜로디는 없지만 전체적인 곡의 구성이 좋다

좋은 앨범 이지만 점점 거리감이생긴다 ... 스바 굿바이.

Polaris 의 연장선상에 놓여있으나 완성도는 훨씬 높다. 나름의 연륜이 느껴지는 작품..

1,3,5,9가 좋다. 다만 이 앨범이 최선의 앨범이 아님에는 틀림없다.

톨키의 이탈이 오히려 좋은 변화가 된 것 같다. 차기작에 더 기대해 본다.

음악적 발전....그러나 스트라토 특유의 가슴 저미는 멜로디가 그립다

파워코드만 갈기던 초기에서 전위적인 구성으로 발전해가는 이들은 내 음악적 취향의 흐름과같다

초반부는 정말 멋지다. 중반부가 약간...

전작 보다는 훨씬 좋다.

스트라토 배리우스에게 바라는 건 이런 것이 아니다.

지난 시절의 연륜이 묻어있는 작품.

톨키의 빈자리는 느껴지나, 괜찮은 앨범을 만들었다.

똘끼는 필요없겠구나....

서정적인 느낌이 없어졌지만 새로운 느낌이 아주 좋네요. 특히 마지막 곡이 맘에 듭니다.

톨키탈퇴로 인해 점점 새로운사운드를 듣게되는것 같다. 마지막곡은 정말 명곡!

톨키가 없어지니 점차 취향에 맞는 밴드가 되기 시작한다

앨범단위로 듣기에 가장 좋은 앨범인것 같다. 서정적인 사운드가 환상적인 사운드로 바뀌었다.

Elysium... 듣고 눈물을 흘렸다.

돌아온 스트라토. 이들의 색채를 잘 살린 앨범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