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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1 ianbrown01
Date :  2020-05-03 23:28
Hits :  5500

메탈 음악이 인기가 많아지는 시절이 돌아올까요?

제가 고딩때만해도 한 반에 절반 이상은 메탈음악을 들었었는데. 지금은 한 반에 한명도 락 음악 조차 듣는
친구가 많지 않네요...



80년대~90년대 초까지 메탈음악의 최전성기 였고 그이후 그런지 한테 철퇴 맞고 서서히 내리막길을
가다가 지금은 매니아층만 찾아 듣는 장르가 되었네요 ㅠ


돈 없던 고딩 시절 미팅해서 파트너 건지면 천원 한장 가지고 오래동안 버틸수 있었던 심지 음악 감상실
가서 메탈 음악 들으면서 같이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그때는 메탈 듣는 친구가 힙한거였고 그런 저를 좋아하면서 메탈 음악 추천해달라고 했던 여고생들을
만났던 그 시절 참 좋았습니다.


언젠간 오겠죠? 스키드 로우 나 건즈앤 로지스 처럼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메탈 밴드가
메인스트림에 올라오는 날이... 유행은 돌고 도니..

* 힙합도 좋아하지만 진짜 이렇게 장기간 인기를 유지한다는게 참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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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BlueZebra     2020-05-03 23:35
그래도 제가 학생 때는 메탈은 아니어도 뮤즈나 오아시스, 그린데이, 린킨파크 듣는 친구들은 꽤 있었는데. 그러다가 슬립낫, 시스템 오브 어 다운, 랩소디 등으로 빠지면서 메탈 듣기도 하고... 요즘은 다들 힙합을 듣는 것 같더군요. 메탈이 한번 더 유행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큰 기대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level 20 똘복이     2020-05-03 23:57
딱히 안돌아와도 상관없지 않나요?
level 9 츠보미     2020-05-04 00:04
제생각엔 완전히 관뚜껑닫힌거같은데유...
level 19 앤더스     2020-05-04 00:05
안타깝지만.. 80,90년대의 그 황금같은 시절은 돌아오지 않을것 같습니다.. 다만 옛 추억을 회상하며 들어주는것뿐 새로운 신진 밴드들이 아무리 득세해도 메탈이 메인스트림을 장악하진 못할것 같습니다 지금 새로운 밴드들의 신보들이 쏟아져도 예전 선배들의 명반들만 평생 들어도 여한이 없을 정도죠^^
level 7 getnasty     2020-05-04 00:13
전 다시 돌아올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 그나마 빌보드차트에 이름을 올리는 메이저 밴드들이 은퇴하는
10년,20년 쯤 후에는 대중음악으로서의 위치를 완전히 상실하고
지금의 재즈처럼 매니아들만 찾아듣는 음악이 될 것같습니다.

그리고 그래도 상관없습니다.
언제는 뭐 인기가 많아서 좋아한것도 아니고 지금도 듣고 싶은 음반이 너무 많아
미칠 지경이니까요.
level 14 b1tc0!nguЯu     2020-05-04 00:28
메탈음악은 지금 위치 이상은 되기 힘들것 같아요.
왜냐하면 대중성이 없거든요.
매니아들이야 데스나 그라인드코어도 자장가로 듣지만, 일반사람들에게는 메탈음악이 굉장히 시끄럽고 정신사납습니다.
저도 메탈을 상당히 좋아하지만 길에서 슬레이어나 misfits 음악이 들리면 정신없다는 생각부터 들어오.
메탈음악은 방송에서 재현성이 부족한것도 인기얻기 힘든 이유라고 봅니다.
사운드 특성상 실재 라이브를 가거나 음원으로 들어야 진가를 알수 있는데, 라이브 한것을 티빌 방영하면
메탈음악의 매력이 80%는 깎여나갑니다.
Ebs에서 종종 방영하는 메탈그룹들의 조악한 라이브무대를 보고 감명받아서 새로 매니아가 되는경우는 거의 없을것같아요.
방송은 나가수나 트롯처럼 잘 포장되고 때깔좋은 프로그램들이 점령하고 있어서 열악한 메탈음악 라이브는 경쟁력이
없어요.(실력이 없다는게 아니고, 밴드 음악 특유의 음향문제)
level 14 b1tc0!nguЯu     2020-05-04 04:36
우리나라에서 메탈음악이 주목받으려면 신해철이 부활하던지(부활해도 메탈음악 전체가 주목받기는 힘들것 같지만) 서태지가 울트라매니아 같은 프로젝트를 한번 더 만들던지, 아니면 기획사에서 어벤지드 세븐폴드나 블랙 베일 브라이드 같은 실력이랑 외모 다 되는 그룹을 만들어내던지 해야할듯요.
level 15 푸른날개     2020-05-04 07:37
전 세계적으로 70년대 전후의 세대가 최고로 많아서 거기에서 소수일찌라도 제법 많은 양이 있었던 건데 지금 세대는 반도 안되는 적은 머릿수라서 거기서 소수이면 진짜 작은 수라서 ㅋㅋ 즉 향우 메탈이 인기가 있더라도 실감을 할수 없는 구조적 한계가 있는 거죠 ㅋㅋ 국카스탠이 나왔어도 탄력조차 받을수 없는 한계를 직접 목격하고 있잖아요 ㅋㅋ 결론은 한국 인구는 계속 줄어서 메탈의 암울함은 더 가중이 되는 거죠 결국은 히기한 골수 매니아가 앞으로 시간이 가면 갈수록 계속 죽어 가기에 ㅠㅠㅠ
level 15 푸른날개     2020-05-04 07:49
오랜 세월동안 지켜 보면서 온라인 친구로 맺어진 인연의 골수매니아가 몇몇 죽어 가는 경우를 보거나 음악을 일신상의 이유로 변절하는 경우도 많이 봅니다 ㅠㅠ 그렇다고 새로 유입된 신입 매니아는 씨디에 집착하는 경우의 수도 약한 편이구요 ㅋㅋ 씨디에 집착하지 않으면 그만큼 향우에 라도 감상에 탈피할 환경이 아주 쉬운 형태로 되지 않을 까 하는 염려도 없잖아 있습니다 ㅋㅋ 즉 시간이 갈수록 극소수의 명맥만 유지 할것 같아요
level 16 겸사겸사     2020-05-04 08:17
한국에서는 이미 끝나버린 황금기, 소수만이 즐기는 그런 물건이죠 ㅎㅎㅎ 개인적으로 메탈이 되살아 나는건 판소리의 재부흥이 오는것과 동급으로 어려운 일로 보입니다
level 12 광태랑     2020-05-04 09:48
지금도 나쁘지 않습니다. 인기가 없다는 건 그만큼 특별하다는 뜻이겠죠.
level 9 Inny0227     2020-05-04 10:13
철퇴맞았다는 그런지, 얼터너티브 장르 조차도 이젠 유행 다지나고 매니아만 듣는 음악이 됐죠..
굳이 유행을 다시 시키려는 노력을 하지 않아도 다른 누군가가 해주리라 믿는것도 있지만
이미 한곳에서 한가닥 했던 분들의 후세대들이 그걸 다시 부흥시키리라고 기대하진 않습니다.
그냥 이대로 같이 음악 듣고 즐겨하는 사람들끼리 잘 지내기만 해도 음악은 죽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락/메탈 이든, 그런지/얼터락 이든 그 무엇이든 말이죠.
level 10 Apopeace     2020-05-04 11:30
저는 지금같아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level Lifeisover     2020-05-04 13:12
소수, 비주류의 장르로 쭉 가겠죠. 소소한 반등 정도는 있을 수도.
level 13 Harlequin     2020-05-04 20:58
안 돌아올 거예요. 레트로 붐에 잠깐 반짝일 수는 있겠지만 예전처럼은 안 되겠죠. 이미 메인스트림을 차지하고 물러난 장르들이 시장에 범람하고 있습니다. 각 장르별 입지나 매니아가 확실한 만큼, 앞으론 메탈뿐만이 아니라 어떤 장르라도 과거처럼 크게 유행을 탈 수는 없을 거예요. 이런 주제에 대해선 아쉬워 할 것 없이 그냥 자기 취향대로 들으면 그만 아닐까요? 음악 감상이란 행위의 본질은 자기자신을 향해 있잖아요 :)

음악 시장의 다원화를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데 참고할만한 링크를 올립니다.
http://research.google.com/bigpicture/music/#
level 18 이준기     2020-05-04 23:58
좋은 소식으로는 최근 코로나 덕분? 스트리밍 음악 보편화 덕분에 락 음악 듣는 비중이 최근에 다른 장르들 %보다 많이 늘어났다고 합니다. 물론 소수에서 늘어난 %이니 전체적인 수치는 작겠지만.. 최근 반짝 흐름으로는 락 음악이 하향추세는 아닙니다.
level 9 2pac     2020-05-05 06:19
그래도 언젠간 다시 유행 될 수도 있죠. 원래 음악 인기라는게 돌고도는거니까..
힙합도 붐뱁 인기가 퐉 죽었다가 joey bada$$에 의해 조금씩 오르고 있으니까 또 모르죠.
level Rhuhongsam     2020-05-05 14:29
메탈 내부적으로 주류가 바뀔 수는 있겠지만 80-90년대 처럼 그냥 헤비메탈이 지금의 팝처럼 인기가 많아지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메탈 내부적으로 '돌려막기'라는 말이 나오고 또 익스트림 장르는 현재 사람들이 추구하는 '아름다운 것'과는 너무 거리가 멀기 때문에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신없는 걸 기피하는 성향도 한 몫하구요. 게다가 메탈 특성 상 팝이나 힙합에 비해 부르고 연주하기도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드럼만 봐도 메탈, 재즈, 펑크가 흔히 치기 어려운 세 장르라고 하는데, 다른 두 장르에 비해 메탈은 체력적인 요소까지 있으니까요. 팝이나 힙합이 인기가 있는 이유 중 하나가 따라부르고, 떼창하고 즐기기가 쉽다는 건데, 메탈은 그렇지 않습니다. 당장 그라울링이나 스크리밍 같은 건 일반인들은 따라하기 힘들죠. (또는 따라하다가 목이 상하거나...)
곡을 들을 때도 팝은 그냥 멜로디를 즐기는 데 반해 메탈은 각 악기, 보컬과 전체적인 요소 하나하나를 다 들여다보는 경우가 많은 것도 한 몫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어떤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재현성이 떨어진다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봅니다.
level Lifeisover     2020-05-09 15:36
재즈나 펑크가 메탈보다 드럼 치기에 체력적으로 덜 힘든 건 아니거든요. 케바케입니다 다.
재즈 드럼 솔로하는 것 충분히 보셨다면 얼마나 중노동인지 아실 텐데요.
짧은 곡들로 1시간 넘게 치고 달리는 펑크 드럼도 체력적으로 전혀 만만한 게 아니고.
개인적으로는 테크닉이나 체력적으로 재즈>메탈>펑크인데 뭐 그거야 차치해두고.
팝은 멜로디인데 메탈은 각 악기, 보컬, 전체적 요소를 다 들여다본다?
팝에도 각 악기, 보컬, 전체적인 요소 다 들어있고 중요해요 메탈에도 멜로디가 있고.
무슨 기준으로 이야기하는 건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뭘 말하고 싶으셨는지는 알겠는데 말이 참 정리가 안 됐네요.
level Rhuhongsam     2020-05-09 16:40
제가 글을 참 못썼군요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댓글 삭제하려했는데 답글 때문에 삭제가 안된다네요
친절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level Lifeisover     2020-05-09 17:24
어떤 의도로 쓰신 댓글인지는 알 것 같아요 그런데 정리가 많이 안 된 느낌이 있죠...;;
구분하는 기준이 많이 빗나갔다 싶었어요.
메탈이 다른 두 장르에 비해 체력적으로 더 힘들다는 건 메탈 팬의 한정된 시야로만 보고 내린 결론입니다. 그리고 드럼은 기본적으로 어떤 장르든 쉬운 건 쉽고 빡센 건 빡세요 무슨 드럼 치기 힘든 3대 장르가 따로 있는 건 아니고...
팝이나 힙합은 따라부르고 떼창하기 좋은데 메탈은 안 그렇다?
아뇨 메탈도 찾아보면 나름 떼창하기 좋은 곡들 많아요 단, 세상 무엇이든 익스트림은 팬이 적을 수밖에요. 예를 들어 삼양라면 진라면 신라면 등등이 잘 팔리지 핵불닭볶음면이나 틈새라면 같은 게 더 주류가 될 수 없는 건 당연한 일이듯 말이죠.
조깅 자전거 헬스 등등의 운동인구가 많지 클라이밍이나 마라톤, 철인 5종 경기 등의 익스트림 스포츠들이 더 메이저일 수는 없으니까요.
뭐든 극단적이고 일반적이지 않은 것들은 인기가 없을 수밖에요.
무슨 악기며 전체적인 요소며 떼창이며 그런 이상한 요인들 때문이 아니구요...
애초에 본질이며 외관 자체가 마이너해서 비주류인 거지 보컬 악기 전체적 요소 따라부르기 떼창 같은 요인들 때문에 인기가 없는 게 아니라는 말이죠.
삭제는 굳이 꼭 안 하셔도 되겠죠 정 원하신다면 말씀해주세요.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빠르고 확실한 피드백 감사합니다.
level 12 fruupp     2020-05-06 02:01
전 소수의 매니아층이 공유하는 희소성 있는 장르로써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므로 굳이 메인스트림에 진입을 바라지도 않고 대중화에 대해서도 크게 감흥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희귀장르를 향유한다는 자부심과 일종의 선민의식으로 다져진 음악적 고집 같은 것이 있지요. 언더그라운드 음악은 언더에 있을때 가장 빛을 발한다고 생각합니다.
level 8 자그마니     2020-05-06 20:51
빌보드차트에 툭하면 메탈이 오르고 메탈리카 최전성기 시절인 80년대 말에도 학교에서 메탈 듣는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였습니다. 물론 모르게 듣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지만요. 어차리 헤비메탈은 영원히 마이너 장르일 것입니다.
level 8 witchheart     2020-05-09 04:07
뭐 이건 윗분들하고 의견이 다르다고도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만... 메탈의 부활로 일컬어지는 순간은 올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그게 진정한 메탈로서 부흥될런진 모르겠지만 어느순간 대중들이 환호하고 얘기할 순간이 올 거 같습니다. 스래쉬 데스 블랙 둠 이런 어두운 음악만 메탈인 것도 아니고.. 메탈 역시 부분부분만 놓고보면 대중들의 환심을 살만한 부분이 충분히 있고 각 부분을 잘 빼내서 대중의 입맛을 맞춰버리면 그만이죠. 대중이 스스로 맞추도록 하는 반대의 방법도 있겠구요. 최근 보면 스타들의 선호/취향이 트렌드가 되곤하죠. 돈이 됩니다. 즉 메탈이 수면상승하는 날은 메탈의 본질이 변질돼버리는 순간이라는 거죠. 그래서 딱히 그런 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메탈에는 원래 관심도 없다가 어느 한부분만 보고 쿨하다고 생각해서는 자기 멋대로 손을 대서 입맛을 맞추면 때가 타는 것이나 다름이 없을테니.. 그런 음악들이 듣기 싫은 건 아니지만 메탈로 생각하기는 싫네요.
level 4 olajuwon     2020-05-09 08:56
힘들듯 싶어요 ㅎㅎ
level 8 먹보     2020-05-09 15:35
힘들것 같네요. 이제는 아재들의 전유물인걸요. 저도 재즈나 클래식 처럼 소수의 전유물로 남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낭만과 갬성으로 듣는 사람은 꾸준히 있겠죠.
재즈나 블루스 클래식이 안망하는것처럼요.
level 8 금언니     2020-05-10 09:00
이곳에선 많이 시들었지만 우리 메탈왕국 백성들께선 모두 아시다시피
머나먼 서역땅 구라파에선 여름마다 "바켄 노래한마당" , "헬페스트 큰잔치"
"락암링 장기자랑" , "다운로드 대축제" 그외 다양한 놀이판이 그곳 백성들을
신명나게 해주고 있잖습니까? 우리나라 인디팀들에겐 너무나도 가혹한
환경입니다만 언젠간 메탈이 다시 돌아올거라 생각합니다.
level 8 Kvarforth     2020-05-10 09:23
일단 한국에선 불가능.
level 1 ianbrown01
  메탈 음악이 인기가 많아지는 시절이 돌아올까요? [28]
2020-05-03
5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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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타인의 평가에 대해서 왈가왈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level 21 Eagles2012-07-2719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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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2025-01-26 10:55
즐거운 설명절 되세요 ^^
metalnrock 2025-01-21 19:37
구입 못했네요 ㅎㅎ
파란광대 2025-01-20 20:19
닭탱 내한이 그새 매진됐네요 아주 기대가 됩니다
gusco1975 2025-01-01 09:32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앤더스 2024-12-30 20:02
2024년도 한해 고생하셨습니다. 연말 잘 마무리 되시길요!
gusco1975 2024-12-30 11:31
2024년 마지막까지...
버진아씨 2024-12-29 18:26
와.... 이게 뭔 일이래요... 올 해는 정말이지;; ㅠㅠ
Evil Dead 2024-12-28 11:08
Sepultura 개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