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 원서 접수했습니다

스트레스 팍팍받고 예민해지는 것을 느끼고 있는 중입니다

이것이 입시생 스트레스인가요...........흐흐 ㅠ

이제 반주용 미디도 거의 완성이되가고

입시볼 곡 준비중입니다만 좋은 기타 솔로가 나오지 못해서 고민입니다 ;;

또다시 슬럼프가 찾아온 것 같네요 ;;

이번 수시 정시 다 떨어져버리게 된다면 어느 분 밑으로 들어가

문하생으로 생활할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

작년 9월에 기타를 잡았는데 이제 딱 1년이 되었네요(사실 한때 폐인생활해서 연습도 별로 안했음 ;;)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말자고 자기암시를 거는데 이게 쉽지가 않습니다 -_-;;

밑은 제가 준비하고 있는 곡입니다

purple haze(솔로는 제가 준비)

mr.crowley

honey bee

일단 계획은 퍼플 헤이즈로 좋은 반응을 이끈다

다음 단계로 미스터 크로울리를 쳐서 오,,,이자식 좀 치는데?라고 생각을 들게한다

내가 맘에 든 심사위원은 나를 떠보려한다 그래서 다른거 함 쳐보라고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허니비를 맛깔나게 친다

이렇게 심사위원에게 어필한 나는 당당하게 합격한다 으하하하하하하!!!

현실이 되었으면 하는 제 계획입니다 ;;;;;;;;;;

어우,,,,,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