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그라 신곡 공개.
sierrahotel 2023-08-04 23:35 | ||
소개 감사합니다. 일단 신작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 ||
dalloyau 2023-08-05 01:27 | ||
기대를 너무 안했어서인지 생각보다 괜찮은것 같아요. 파비오 참여비중이 높아서 그런가 엄청 심포닉해졌구요.. 이미 앙그라 인스타에서는 앙그랩소디 랩소앙그라 비덴코트의 랩소디 드립이.. | ||
SamSinGi 2023-08-05 18:39 | |||
하파엘은 쳐다보기도 싫은데 파비오 때문에라도 한 번 들어보네요 전작보다는 괜찮은 게 나올 것 같긴 하고 파비오는 간만에 힘줬네요 | |||
dalloyau 2023-08-05 19:58 | |||
저도 하파엘 펠리페는 싫어하는데 파비오가 이번에 앨범부심이 엄청 강해보여서 팬심으로 참고 있습니다.. | |||
Rodman 2023-08-05 20:20 | ||
파비오 엄청 잘불렀는데 에두나 마토스가 그리워지는건 이번 신곡이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캐리온 노바에라가 생각나는 전형적인 앙그라 색채가 묻어나는 곡이여서 인거 같네요 | ||
caLintZ 2023-08-08 01:11 | ||
좀 진부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파비오가 앙그라 참여 앨범 중에서 역대급으로 잘부르네요 ㄷㄷ | ||
광태랑 2023-08-09 23:42 | ||
좋은데요? 갈피를 못 잡던 파비오 보컬이 앙그라 사운드에 제대로 녹아든 느낌이고 곡 스타일도 윗분 말씀대로 전성기 앙그라가 생각납니다. 앨범이 기대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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