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한잔합니다
이런 상쾌하고 좋은 날씨는 한달도 안되겠죠....
오늘도 일요이이니 한잔 합니다.
오늘의 BGM은 John Sykes의 Please, Don't Leave Me...
언제 들어도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애정이 진득하게 묻어나는 곡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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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리노트 살아생전이면 굉장히 오래전 곡이로군요. 상당히 좋습니다. | ||
이유는 모르겠지만, Pretty Maids가 이곡을 정규앨범, 라이브, 어쿠스틱 앨범에도 수록했더라구요. Pretty Maids의 버젼들도 열정과 애정이 느껴질 정도로 무지 좋아요 ^^ 특히나 어쿠스틱 버젼은 또다른 감동 ㅎ | |||
오늘은 오랫만에 날씨가 맑더군요! 일주 잘 마무리 하세요^^ | ||
벌써 또 한주가 끝났네요 ^^ | |||
선곡이 기가 막힙니다 쿠퍼님 치어쓰요 | ||
감사합니다 ^^ | |||
저도 이 곡은 Pretty Maids 버전으로 더 많이 들었었죠 추억 돋네요^^ | ||
저도 Pretty maids로 많이 들었어요. 특히나 어쿠스틱 버젼을 좋아했어요 ^^ | |||
혹시 유투브 하시나요? | ||
네. 맞아요 ㅎ | |||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저도 와인 좋아해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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