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스럽네요
다음달 31일, 메탈리카 신보가 나오는데 제 눈을 의심치 않을 수가 없네요.
게스트가 루 리드라니... 제가 기억하는 그 루 리드가 맞는진 모르겠는데
...절대로 어울릴거 같지 않은 조합인데요... 루 리드옹은 대체 무슨 심경의 변화인지... 메탈리카는 또 무슨 심경의 변화인건지...
이름만 들었을 뿐인데 세인트 앵거의 악몽이 다시 살아나는 기분이네요... 일단 나와봐야 알겠지만은...
게스트가 루 리드라니... 제가 기억하는 그 루 리드가 맞는진 모르겠는데
...절대로 어울릴거 같지 않은 조합인데요... 루 리드옹은 대체 무슨 심경의 변화인지... 메탈리카는 또 무슨 심경의 변화인건지...
이름만 들었을 뿐인데 세인트 앵거의 악몽이 다시 살아나는 기분이네요... 일단 나와봐야 알겠지만은...
Mefisto 2011-09-24 05:37 | ||
게스트가 루리드가 아니고 그 둘의 합작앨범입니다. 2010년부터 진행된 프로젝트성 앨범이에요, | ||
Epitaph K. 2011-09-24 06:08 | |||
그렇군요... 안어울리는 조합이라고 생각했는데 유튜브에서 검색해보니 그렇지만은...아니 그렇네요... 다른 의미로 기대되는 앨범이네요 | |||
Soultaker 2011-09-24 06:20 | ||
그거 어딘지는 잘모르겠는데 어디선가 세인트앵거 Pt.2 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_-;;; | ||
녹터노스 2011-09-24 13:40 | ||
두려워지는 신보들이 많이 나오네요... | ||
구르는 돌 2011-09-25 00:25 | ||
루 리드라... 뭔가 세인트앵거만큼 멋진(?) 걸작이 나오려나 | ||
슬홀 2011-09-25 10:10 | ||
만우절 이벤트이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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