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는 끝나고...
오늘은 오전 9시부터 중요한 회의가 있었어요.
대충 마무리 됐고 다행히 숙제를 받지 않았네요.
이렇게 적당히 구렁이 담 넘듯이 나름 중요한 일 하나를 끝냈으니
한잔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오늘의 안주는
닭강정 쫌 데피고...
샤오롱바오 쫌 찌고...
여러 반찬 쫌 까고...
오늘의 BGM은 Steelheart의 I'll Nrver Let you Go...
Steelheart 1집인 Steelheart 참 괜찮은 곡 들이 많죠.
발라드 느낌이 나는 듣기 편하고 귀에 멜로디가 잘 들어오는 좋은 곡입니다.
대충 마무리 됐고 다행히 숙제를 받지 않았네요.
이렇게 적당히 구렁이 담 넘듯이 나름 중요한 일 하나를 끝냈으니
한잔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오늘의 안주는
닭강정 쫌 데피고...
샤오롱바오 쫌 찌고...
여러 반찬 쫌 까고...
오늘의 BGM은 Steelheart의 I'll Nrver Let you Go...
Steelheart 1집인 Steelheart 참 괜찮은 곡 들이 많죠.
발라드 느낌이 나는 듣기 편하고 귀에 멜로디가 잘 들어오는 좋은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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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2024-06-19 22:47 | ||
사실 쉬즌 곤보다 더 좋고 쉽지 않은 곡 아일 네버 렛츄고 ㄷㄷㄷㄷ | ||
D.C.Cooper 2024-06-19 23:23 | |||
1집의 경우 상당히 성공했는데, 그만큼 곡들이 전체적으로 기본 이상은 한다는 생각도 많이 들더라구요 ^^ | |||
앤더스 2024-06-19 23:16 | ||
스틸하트 1집 좋죠. 글램메탈 곡 everybody loves eileen 참 좋아합니다. 쿠퍼님 주안상이 거듭거듭 올라오시는거 보니 냉장고 비우기 프로젝트가 성공적이신듯. ㅎㅎ | ||
D.C.Cooper 2024-06-19 23:24 | |||
예전에 everybody loves eileen 올리셨던 기억이 나요~ 1집에서 많은 곡들이 리프가 참 감칠맛 나서 좋더라구요ㅎ | |||
앤더스 2024-06-19 23:48 | |||
흥겨워서 한 두어번 올렸던것 같습니다. ㅋㅋ 스틸하트는 원래 글램메탈이죠 화이트라이온과 함께 발라드 한곡으로 낙인찍힌.. 스트라토바리우스 포에버랑 같은 맥락입니다. | |||
Metalpilot 2024-06-20 15:44 | ||
Down and dirty 라..... 옛날 한국정발에는 없었던 곡이네요. 짤렸겠죠? 제목보니 | ||
D.C.Cooper 2024-06-20 20:19 | |||
1집에도 짤린 돋이 있었군요. 2집은 반이 짤렸었죠 ㅠㅠ | |||
roykhan 2024-06-20 20:27 | ||
이사갈때 저시디장 통으로 옮기기가 힘들겠네요 가로로 한두칸씩 분리되는거면 괜찮을듯 하고요 저는 시디도 프라스틱 컨테이너박스에 보관한것도 꽤있어 그냥 통으로 대충 옮기기도 했었고요 아무튼 더운데 이사준비 잘하시길 바랍니다 | ||
D.C.Cooper 2024-06-20 22:21 | |||
CD장의 경우 그냥 테이프로 감싸고 그 자체로 옮긴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디지팩은 따로 분리해서 가져가고, 일반 주얼케이스만 남겨두었습니다. 앞에 보이는 CD들 보다 좀더 많은 양의 CD를 박스로 포장해 놓았어요 ㅠㅠ 이사 잘할께요. 감사합니다~ | |||
weavingjh 2024-06-20 22:23 | ||
아니;;; 앞에 보이는 CD보다 더 많은 CD를 박스..로...???? 컥... 이게 얼마야.. ㅋ | ||
D.C.Cooper 2024-06-20 22:45 | |||
앞에 보이는 CD가 2000장 정도고 숨겨둔(?) CD가 2500장 정도 입니다 ^^;; 이사할 때마다 난감하긴 합니다...ㅠㅠ | |||
sierrahotel 2024-06-24 19:31 | ||
스틸하트는 금지곡이 너무 많아서 솔직히 제대로 된 감상을 해본적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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