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부산국제록페스티벌 감상문
올해의 부락이 작년보다 관객이 줄어 들었다는 것으로 몸소 피부의 닭살마저 소름 돋을 껀덕지에다 가만히로서 잠자코 있으면 닭대가리 호구될듯 싶어 살충제 약이나 환부에 쳐 바르는 몸짓을 개나소나에게 들킨 나머지 저마다 눈알시신경 배렸다 카는 아우성에 소스라치게 놀란 나머지 저마다 그들의 30개 눈알을 한움큼씩 빼버릴 놀음에 앳써 위안을 삼아 보도록 부산록 페스티벌의 후기로서 그 의미 용도 변경을 차근차근 해 본다 카면
첫날에 하던 울더라 닛뽄 밴드의 두개를 발견하자마자 근 한달간의 반대가리 정도로 시간을 투자하듯 사전조사로서 그들의 음악을 두루두루 두루치기 어리게 살펴 보아하니 상당히 골때리게 맛이 좋다 카는 것에 침이나 질질로서 하악하악하는 맛을 나름 홍보로서 여기저기 씨불고 다녔지만 그래서 공연당일에 나름 기대를 했껀만 본인의 기대와는 달리 완전 다꽝이라 씨부리게 참담하다는 것을 아니 감출수가 없도록 뻘거숭이의 임금님 옷을 본인이 입고 있을 법하게 을씨년스러운 부락날씨마저 스산하게 남여노소가 거의 아니 보인다 카듯하게
시간관계상 SYLPH EMEW를 4시 45분 쯔음으로 정각시간보다 조금 빠릿빠리하게 씨부리는 히트곡이 첫빳따로 울려 퍼지는 가운데에서 좃빠지게 댕기는 본인의 몸뚱아리 헐레벌떠억하는 수고가 쫌 민망하였던 것은 본인이 부락에서 제일 기대한 밴드가 이 밴드하고 세가레였는데 근대 생각보다 감흥이 나마나지 않았던 것을 찬찬히 돌이켜 보아하니 첫째는 선남선녀의 즉 나뭇꾼과 선녀가 별로 없어서 군중의 춤바람의 위력이 자알로서 휘모라치기에는 너무나 벅찬감흥이 나마나지 않다는 것과 대규모 락폐치곤 울더라 닛뽄 밴드만 유독으로 소리의 질이 너무나 딜떨어지듯 치가 떨리게 부들부들 거들먹거리게 짜증으로 뿔따구가 이맛빡 옆으로 기어 오를
그런 몰골의 중원에 본인이 유독 도드라지게 설칠려고 할려는 신념마저 쉬이 꺽이는 바나나킥마저 딸랑딸하는 건데기조차 숨이 죽도록 한없이 작아지는 자신감도 이내 사라지듯 지리멸렬하는 것에도 이 밴드 최고의 히트곡이 두번째로 나오면서 급반전하는 엔도르핀이 마구마구 기어 오르는 험한에다 깝치지 마라카듯 개나소나가 현장에다 참여 안해서 울마나 안타깝도록 꼬소해 마지않듯 설왕설레하는 감정의 기복이 마구마구 복바쳐 기어 오르는 호르몬도가네 대물임을 한증명하듯 3번째는 춤곡형식의 굉장히 경쾌한 곡으로 첫곡부터 계속 이어지지면서 청자의 감정 기복을 쉬이 긴장의 끈을 노치지 아니하겠다는 끈끈한 텐션의 긴장감이 쫄낏쫄낏하시는
그런 노련한 진행방식이 돋보이게씨리 격렬한 춤곡이 끝나지마자 헐레버얼떡하게씨리 출출한 나머지 보컬이 이내 기무치 마씻어요 기무치 마씻어요 많이 좋아하는 한국회에 올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자알 부탁해요 라고 씨부리시었던 카와이께서 26분간으로 그야말로 순식간에 지나갈맨키 그 짜리몽땅하다면 잛은 공연 시간에 임팩트있게 진행하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란 것으로 무대진행이 굉장히 좋다는 것에다 비록 소리의 질이 여러모로 아쉬움에 혓바닥에다 가시가 돋아날 체험에 아가리가 근질근질하는 찰라에서도 조커처럼 실실 쪼개는 보조개마저 푸우욱 파여지는 만족감은 만약에 50분이상으로 기나긴 시간동안 널널하게 무대를 꾸며주신다고 할때
본인은 베이비메탈과 동시 시간타임에 공연을 한다고 친다면 선듯 누굴따리로 선택할런지는 몬도가네로서 상처만 남을 꺼란 것은 자명한 일임을 4번째 곡은 뉴송으로서 요즘에 쳐맨든 곡을 들려 주시는데에 이번에도 노골적인 춤곡인 3번째 곡보다는 덜하지만 형식상 춤곡 바탕의 경쾌한 곡이라 앞으로 그들의 명곡 퍼레이드 생산의 강점을 십분 발휘할 껀덕지로 자알 감상하면서 나머지 두곡도 비스무리한 형식미로 끝을 맺으시는게 너무나 후딱가는 시간을 자알 아시는 지에 아마도 밴드에게 주어진 시간이 20분이라서 초장부터 읽찍 5분 먼저 시작하지 않았나 여길 맨키로 밴드의 초장부터 선보이는 명곡 퍼레이드에서 이 밴드의 부락에 임하는 각오를
그렇게 시간이 후닭 가시는 감옥이 울더라 닛뽄이었다는 것은 그만큼 영영 다시 보기 힘들지 않을까 닭에서 아쉬움을 아니 금할길이 없다 카는 것에 못내 아쉬움을 현자로 풀길이라는 초식남아 굳건한 다짐이라도 허무하게 착찹한 마음의 응어리로 잔디 거리를 배회하였던 것은 그 다음 공연으로 세가레까진 시간이 남아 돌았다는 것인데 마침 시디를 파는 곳을 보게 되어 줄을 바알딱으로 서게되는 척추가 내내 자랑스러워 할라 카는 까닭은 그만큼 긴줄에 대견스럽게 버텨준 5분이란 황금시간때가 너무나 고마웠던 게 시디를 돗대로 사재끼했으니 이 얼마나 댁끼리였는가 라는 살인미소가 저얼로 나올 맨키 근 마지막까지 이 얼마나 조마조마 했더인지 아글쌔
나보다 서너통 앞서 있던 아재가 서너장을 사재끼할라 했는데 울더라 닛뽄깨서 하나만 하시라듯 나름 긴줄에 대한 상황판단이 지대로 서는 센스가 기본으로 탑재되었기에 그렇게 공연매너가 좋았지 않나 라는 밴드 패밀리 덕분에 나의 돗대가 빛이 발한 계기가 더더욱 특별하였던 것은 본인은 밴드 싸인회가 씨디 판매와 겸상하는 자리였는 지는 이번에 첨 알아서 제일 기대하는 앨범을 제 입맛대로 침흘리면서 개걸스레 씹는 씨디가 아주 야물딱지다는 걸 새삼 대글빡에다 아로새긴 건 그전까진 부락에서 음반 사재끼하는 것은 음반 판매하는 공간의 부스가 따로 있는 것으로 여지여태껏 알아서 그저 운에 따라 음반득템하듯 구하지 못한 작년의 음반에 눈물
반응 보고 다음편 쓸지 말지 하겠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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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몰골의 중원에 본인이 유독 도드라지게 설칠려고 할려는 신념마저 쉬이 꺽이는 바나나킥마저 딸랑딸하는 건데기조차 숨이 죽도록 한없이 작아지는 자신감도 이내 사라지듯 지리멸렬하는 것에도 이 밴드 최고의 히트곡이 두번째로 나오면서 급반전하는 엔도르핀이 마구마구 기어 오르는 험한에다 깝치지 마라카듯 개나소나가 현장에다 참여 안해서 울마나 안타깝도록 꼬소해 마지않듯 설왕설레하는 감정의 기복이 마구마구 복바쳐 기어 오르는 호르몬도가네 대물임을 한증명하듯 3번째는 춤곡형식의 굉장히 경쾌한 곡으로 첫곡부터 계속 이어지지면서 청자의 감정 기복을 쉬이 긴장의 끈을 노치지 아니하겠다는 끈끈한 텐션의 긴장감이 쫄낏쫄낏하시는
그런 노련한 진행방식이 돋보이게씨리 격렬한 춤곡이 끝나지마자 헐레버얼떡하게씨리 출출한 나머지 보컬이 이내 기무치 마씻어요 기무치 마씻어요 많이 좋아하는 한국회에 올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 자알 부탁해요 라고 씨부리시었던 카와이께서 26분간으로 그야말로 순식간에 지나갈맨키 그 짜리몽땅하다면 잛은 공연 시간에 임팩트있게 진행하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란 것으로 무대진행이 굉장히 좋다는 것에다 비록 소리의 질이 여러모로 아쉬움에 혓바닥에다 가시가 돋아날 체험에 아가리가 근질근질하는 찰라에서도 조커처럼 실실 쪼개는 보조개마저 푸우욱 파여지는 만족감은 만약에 50분이상으로 기나긴 시간동안 널널하게 무대를 꾸며주신다고 할때
본인은 베이비메탈과 동시 시간타임에 공연을 한다고 친다면 선듯 누굴따리로 선택할런지는 몬도가네로서 상처만 남을 꺼란 것은 자명한 일임을 4번째 곡은 뉴송으로서 요즘에 쳐맨든 곡을 들려 주시는데에 이번에도 노골적인 춤곡인 3번째 곡보다는 덜하지만 형식상 춤곡 바탕의 경쾌한 곡이라 앞으로 그들의 명곡 퍼레이드 생산의 강점을 십분 발휘할 껀덕지로 자알 감상하면서 나머지 두곡도 비스무리한 형식미로 끝을 맺으시는게 너무나 후딱가는 시간을 자알 아시는 지에 아마도 밴드에게 주어진 시간이 20분이라서 초장부터 읽찍 5분 먼저 시작하지 않았나 여길 맨키로 밴드의 초장부터 선보이는 명곡 퍼레이드에서 이 밴드의 부락에 임하는 각오를
그렇게 시간이 후닭 가시는 감옥이 울더라 닛뽄이었다는 것은 그만큼 영영 다시 보기 힘들지 않을까 닭에서 아쉬움을 아니 금할길이 없다 카는 것에 못내 아쉬움을 현자로 풀길이라는 초식남아 굳건한 다짐이라도 허무하게 착찹한 마음의 응어리로 잔디 거리를 배회하였던 것은 그 다음 공연으로 세가레까진 시간이 남아 돌았다는 것인데 마침 시디를 파는 곳을 보게 되어 줄을 바알딱으로 서게되는 척추가 내내 자랑스러워 할라 카는 까닭은 그만큼 긴줄에 대견스럽게 버텨준 5분이란 황금시간때가 너무나 고마웠던 게 시디를 돗대로 사재끼했으니 이 얼마나 댁끼리였는가 라는 살인미소가 저얼로 나올 맨키 근 마지막까지 이 얼마나 조마조마 했더인지 아글쌔
나보다 서너통 앞서 있던 아재가 서너장을 사재끼할라 했는데 울더라 닛뽄깨서 하나만 하시라듯 나름 긴줄에 대한 상황판단이 지대로 서는 센스가 기본으로 탑재되었기에 그렇게 공연매너가 좋았지 않나 라는 밴드 패밀리 덕분에 나의 돗대가 빛이 발한 계기가 더더욱 특별하였던 것은 본인은 밴드 싸인회가 씨디 판매와 겸상하는 자리였는 지는 이번에 첨 알아서 제일 기대하는 앨범을 제 입맛대로 침흘리면서 개걸스레 씹는 씨디가 아주 야물딱지다는 걸 새삼 대글빡에다 아로새긴 건 그전까진 부락에서 음반 사재끼하는 것은 음반 판매하는 공간의 부스가 따로 있는 것으로 여지여태껏 알아서 그저 운에 따라 음반득템하듯 구하지 못한 작년의 음반에 눈물
반응 보고 다음편 쓸지 말지 하겠슴 ㅋㅋㅋ
서태지 2017-09-02 11:04 | ||
당최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일부러 이렇게 쓰신 건가요? | ||
XENO 2017-09-03 07:58 | |||
이분은 컨셉입니다. 일부러 노리고 하시는거 같아요. 나름의 재미랄까요? ㅎㅎ | |||
Anon-kun 2017-09-02 13:40 | ||
꺽꺽 웃으면서 읽었네요 ㅋㅋ 혹시 문단에 이름 올리실 생각 없으신가요? | ||
푸른날개 2017-09-02 17:11 | |||
뭔가 시간에 쫏기다 보니 글빨로서 대 놓고 활동할 생각이 없네요 장편의 글은 엄두가 안나서요 ㅋㅋ 진짜 시간이 철철 넘친다면 장편의 글빨로 이 세상을 조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아마도 내머리통이 그전에 터질수도 ㅋㅋㅋ 아무튼 나의 글빨로 쓰는게 너무나 재밌는 있는데 근데 짜투리시간 가지고 한페이지마다 완성도 있게 선보일려고 하다 보니 너무 시간이 많이 걸려서 가끔가다 글쓰는 취미생활로 때운다는 그런 마인드네요 ㅋㅋㅋ 그래도 예전부터 틈틈히 단편으로 혹은 음악리뷰같은게 백단위로 넘어 가겠지만 아마도 뚜렷한 주제로 묶기까지는 앞으로 기약없이 더 기다려야 할듯 시포요 ㅋㅋ | |||
스틸 2017-09-07 10:22 | ||
재밌네요 ㅋㅋ다음편도 써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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