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부산록페스티벌

8월 11일 금요일

삼락스테이지
SYLPH EMEW 4시 50분 == 일본 음악력량을 보여줄 굉장한 비주얼 록밴드 ㅋㅋㅋㅋ
TELEFERIK 5시 40분 (잠깐 보다가)

그린스테이지
SEGARE 6시 == 부락에서 최고로 기대되는 일본 엔카 펑크밴드 ㅋㅋㅋㅋㅋㅋ
네미시스 6시 50분 (잠깐 보다가)

라이징 스테이지
문댄서즈 7시 == 나름 한개성이 살아 있슴을 느낀다

삼락스테이지
내귀에 도청장치 7시 50분 누구나가 알고 있는 국민밴드라 설명 생략 ㅋㅋ
로멘틱 펀치 8시 50분 누구나가 알고 있는 국민밴드라 설명 생략 ㅋㅋ
이브 10시 비주얼 록 밴드 산증인이라는 할배급밴드

8월 12일 토요일

쿨링 스테이지
톤셀프 3시 == 데스코어라는 멋찐 장르를 하는 밴드답게 부산발 지옥 급행열차를 날래날래 타라우 ㅋㅋㅋ 요번 부락에서 제일 과격하기에 익스트림팬은 빨리 가서 햇쌀에 의해 피부를 얼반 죽이자

삼락스테이지
마하트마 4시 50분 == 부락 두번째로 과격한 아재 아재 바라 아재 스래쉬 ㅋㅋㅋ
THE GOGGLES 5시 40분 == 짝퉁 비틀스 만약에 무한도전에서 락밴드로 도전한다면 아마도 이런 밴드가 나올듯 시포요
모비딕 스트레인져 7시 30분 == 90년대 부산 록의 최강자스러운 명반을 바로크록으로서 테크니컬한 유럽
메틀의 진수를 보여 준다는 것에 나름 감격에 자빠져 죽을듯 싶어요 ㅋㅋ

그린스테이지
아시안체어샷 8시 20분 == 방송국 리메이크 곡 덕분에 나름 환상심어 준것 같은데 과연 3인조의 한계를 극복할런지 두고 두고 보고 싶은 마음에 굴뚝배기 하실래예 ㅋ
라이징 스테이션
마네퀸 9시 == 비주얼 스래쉬메틀하는 3인조 여자 ㅋ

삼락스테이지
STEELHEART 10시 == 유명하다고 해서 보기는 하겠지만 아마도 시간때우기 용도로 ㅋ

라이징스테이지
EIGHTEEN APRIL 10시 20분 나름대로 빡씬 코어 (추가밴드)


8월 13일 일요일

라이징 스테이지
원보틀 3시 == 4인조펑크

삼락 스테이지
스카웨이커스 3시 50분 == 정치만 안했더라면 방송국에서 불티날것 같을만큼 조선 제일의 스카펑크 ㅋㅋ
BOMB AT TRACK 4시 40분 == 림프비즈킷의 짝퉁이라 재미있게 다 볼듯 ㅋㅋ

그린 스테이지
지니어스 5시 == 빠른 드럼이 아주 맛깔스럽다는 밴드라서 앞선밴드 다 보고 짜투리라도 볼듯
MARY BITES KERRY 5시 40분 == 적당히 씬나는 스카밴드인지라 초딩과 함께 보는 유치함이 한가득염
마르멜로 7시 20분 == 5명의 꽃다운 처자인지라 솜사탕과 하드를 쥐어 주도록 어루고 달래서 셀프이뮤와
마네퀸, 레드 클라인 꼭 견학 가라고 일러 주고 싶네요

쿨링 스테이지
RED CLINE 8시 20분 == 둠 데스 코어하는 빡씬 밴드 작년에 국카스텐 안보고 이 밴드 보기 엄청 잘했다 는 판단은 올해도 마찬가지이다 ㅋㅋ

라이징 스테이지
RED DOT 9시 == 다소 씬나는 펑크밴드
랜드마인 9시 40분 == 락발라드와 파웨메탈

 

푸른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