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tween The Buried And Me 공연 보고 왔습니다.
메킹에서도 여러 분들이 이 공연이 제일 대박이라고, 가장 끝내줄 것 같다고 하신 그 공연.
사실 이 공연을 거의 못볼 뻔했습니다. 제가 출장이 잡혀있는터라...
그런데 기적적으로 출장이 밀리고 나서 공연을 볼수가 있었네요.
정말 너무 끝내주었고, 괜히 Between The Buried and me가 아니었습니다.
그외에도 게스트 The Safety Fire, The Contortionist, The Faceless의 무대도 정말 어마어마 하더군요.
이번 공연은 그들의 기존 라이브 앨범인 Colors Live 앨범처럼 이번 신작인 'Future Sequence'를 통째로 연주하는 공연이었습니다. 참 그 듣기만해도 길고 복잡한 앨범을 라이브로 어쩔려고 하나 싶었는데... 걱정은 괜히 했더군요.
지금까지 본 공연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http://http://blog.naver.com/nocturnos/70177659459에 비교적 길게 썼으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잘봤습니다~ | ||
감사합니다! | |||
아...정말 부럽습니다 ㅠㅠ... 딴건 몰라도 비티밤은 진짜 보고 싶은 밴드 ㅠㅠ | ||
비티밤 정말 최고였습니다 ! 아직도 관객들이 비티뱀 비티뱀 이렇게 소리치던게 귀에서 들리는듯하네요 | |||
으아 부럽네요. 비티밤 공연이라니 ㅠ | ||
한국에선 정말 힘들겠죠..? 아쉽습니다. | |||
아 공연 그냥 보러 갈껄 그랬네요. 지난주 금요일에 캠퍼스 근처 공연장에서 했는데 귀차니즘으로 인해 결국 안 갔다는ㅜㅜ | ||
아쉽네요 정말 멋졌습니다. | |||
오늘이 그 신작의 발매 1주년이네요 ㅋ 전 요즘 parallex 시리즈에 꽂혔습니다. | ||
저도 언능 EP를 구해야겠습니다 EP인데 가격이 정규앨범 못지 않아서 망설였거든요 | |||
이런 글 읽을 때마다 항상 부럽네요 ;;; 아, 녹터너스님, 티켓이 한화로 따졌을 때 얼마정도 하나요?? | ||
9위요. | |||
9윜ㅋㅋㅋㅋㅋㅋㅋ한화 ㅠㅠㅠㅠㅠ | |||
티켓이 한화로 따졌을때 이번 BTBAM 공연은 한 28000원 상당이었습니다. | |||
항상 예매하고 가시나요??예매 한다면 주로 어느사이트에서?? | ||
저같은 경우에는 매진을 대비해서 항상 티켓마스터에서 예매하고 가는편입니다. | |||
항상 느끼는거지만 녹터노스님 열정이 정말 대단하신분 같습니다~ | ||
감사합니다 ! 그나마 열정이라도 조금 있기에 이 좋은 공연들을 다 볼수가 있는것같습니다 | |||
그저 부럽내요 ㅠㅠㅠ! | ||
감사합니다 ! 아노마님도 그 좋아하시는 밴드 Ayreon을 꼭 보실수 있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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