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T...
Theatre of tragedy..
대중이 좋다면 언제나 내게도 좋은. 나름 객관적인 귀(?)를 가지고 있던 저였는데..
이들의 음악은 씨디를 몇번을 돌려도 전혀 감흥이없는..
지금 velvet... 앨범을 가지고있는데 혹시 이앨범 들을때 놓치지 말아야할 포인트? 이런거 알려주실수있으신가요.
휴, 언젠간 이들의 음악을 이해할 날이 오겠죠??ㅋㅋㅋㅋㅋ
Sonata 2011-04-23 19:44 | ||
좋은 점을 발견하는 것도 좋지만 굳이 귀에 안들어오는걸 우겨넣을 필요가 있을까요 ㅎㅎ | ||
엑스터시 2011-04-23 23:40 | |||
역시나 그렇겠죠?? | |||
앙코롸 2011-04-23 19:58 | ||
귀에 안 맞는 음악은 그냥 시간이나 타이밍(?)이 최선의 해결책인것 같아요 ㅋㅋ 전 Velvet 굉장히 좋아하는데 안 좋으시다면 윗분 말씀대로 억지로 찾아내기보단, 왠지 듣고 싶어지는 그런 순간을 기다리는게 더 좋을것 같아요. | ||
Whatever 2011-04-23 20:03 | ||
다른 작품보다는 Aegis의 청아한 사운드와 그리스/로마 신화 컨셉이 정말로 맘에 들었어요. | ||
Allen 2011-04-23 21:25 | ||
제목 보고 님께서 우시는 줄 알았습니다 TOT | ||
이준기 2011-04-23 22:50 | |||
둘다 표현해내신것 같습니다. 대단..-;;; | |||
엑스터시 2011-04-23 23:40 | |||
ㅋㅋㅋㅋㅋㅋ정말 둘다표현한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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