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 Review
July 28, 2018
김세헌을 제외한 모든 멤버가 여러사정으로 인해 탈퇴하고 나온 앨범으로 역대 앨범 중에 가장 부드러운 사운드의 곡이 많이 수록되어 있다.
5번 곡까지는 완성도가 뛰어나며, 이후 곡들은 좀 지나치게 심심하다. 대부분 쓸쓸한 분위기의 곡들이기도 한데, 김세헌의 표현력이 아주 훌륭해서 좋았다. 개인적으로 '시간에 기대어...'와 '그녀는 없다'라는 곡을 좋아해서 자주 부른 기억이 난다.
Best Track : Paradise / 시간에 기대어... / City / Feeling You / 그녀는 없다
5번 곡까지는 완성도가 뛰어나며, 이후 곡들은 좀 지나치게 심심하다. 대부분 쓸쓸한 분위기의 곡들이기도 한데, 김세헌의 표현력이 아주 훌륭해서 좋았다. 개인적으로 '시간에 기대어...'와 '그녀는 없다'라는 곡을 좋아해서 자주 부른 기억이 난다.
Best Track : Paradise / 시간에 기대어... / City / Feeling You / 그녀는 없다
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
|---|---|---|---|---|
| 1. | Paradise | 3:46 | 80 | 1 |
| 2. | 시간에 기대어... | 4:31 | 85 | 1 |
| 3. | City | 4:41 | 80 | 1 |
| 4. | Feeling You | 3:53 | 80 | 1 |
| 5. | 그녀는 없다 | 4:02 | 85 | 1 |
| 6. | Finale | 4:38 | 75 | 1 |
| 7. | Tonight | 3:34 | 70 | 1 |
| 8. | 사랑... 그 잔인한 혼돈 | 3:14 | 75 | 1 |
| 9. | 슬픈 바램 | 3:46 | 75 | 1 |
| 10. | 고백 | 4:05 | 75 | 1 |
| 11. | 빛 | 3:30 | 75 | 1 |
| 12. | 끝내 하지 못한 이야기 | 4:40 | 75 | 1 |
| 13. | 지금 이대로 | 4:55 | 70 | 1 |
| 14. | 시간에 기대어... (Inst.) | 4:31 | - | 0 |
Line-up (members)
- 김세헌 : Vocals
10,805 reviews
|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  | Heart of Steel Review (2000) | 75 | 54 minutes ago | 0 | ||
 | | Game of Faces Review (2025) | 95 | 2 hours ago | 1 | ||
 | | Manic Review (2021) | 100 | 4 hours ago | 0 | ||
 | | M.A.N. Review (1987) | 90 | 5 hours ago | 0 | ||
 | | Bloodstar Review (1988) | 90 | 9 hours ago | 0 | ||
 | | 85 | 11 hours ago | 0 | |||
 | | The Verdict Review (2019) | 90 | 11 hours ago | 0 | ||
 | | Facelift Review (1990) | 95 | 12 hours ago | 1 | ||
 | | Badmotorfinger Review (1991) | 100 | 12 hours ago | 0 | ||
 | | Soulblight Review (1998) | 95 | 1 day ago | 0 | ||
 | | 80 | 1 day ago | 0 | |||
 | | Violent City Review (2024) | 65 | 1 day ago | 0 | ||
 | | 80 | 2 days ago | 0 | |||
 | | Ultra Beatdown Review (2008) | 50 | 2 days ago | 0 | ||
 | | Helix Review (2018) | 60 | 2 days ago | 0 | ||
 | | Moonlover Review (2015) | 90 | 2 days ago | 0 | ||
 | | Condition Hüman Review (2015) | 85 | 3 days ago | 0 | ||
 | | JesuSatan Review (1999) | 100 | 3 days ago | 0 | ||
 | | Infernal Review (1997) | 90 | 3 days ago | 0 | ||
 | | 80 | 6 days ago | 1 |
Planet Eve Review (2003)
서태지 75/100Jan 26, 2016 Likes : 2
2003년도 당시 음악 케이블 채널 중에서 [ V ]라는 로고를 가진 채널이 있었다. 채널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내가 기억하기론 주로 뮤직비디오를 방영하던 채널로 기억한다. 거기서 버즈의 겁쟁이, Jr의 날개 등 대중가요 외 록 뮤직비디오를 간간히 봤었는데, 그 중 Eve의 Ghost School이란 곡으... Read More
너에게로 날자 Review (2000)
StormGanzi 100/100Aug 13, 2019 Likes : 1
이 앨범에 대한 평가는 당시의 시대배경때문에 과장될수 밖에 없다.
옛날 쌈지돈이 조금 생겼던 나는 음반을 구매하기로 결심하는데, 그때 이 앨범과 같이 후보에 올랐던 것들이 베이비복스, 컨츄리꼬꼬였다.
물론 당시에도 락밴드를 표방하는 야다, 플라워같은 팀들이 있었긴 했지만 지... Read More
Planet Eve Review (2003)
휘루 80/100Jul 31, 2018 Likes : 1
김세헌이 스스로 설립한 'Planet Eve Entertainment'로 발매된 EVE의 여섯번째 앨범이다. 역시 EVE는 밴드 구성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고 생각했는지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5인조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멤버 중 네미시스에서 현재 활동하고 있는 기타리스트 '하세빈'이 합류했...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