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siah of Darkness and Impurity Review
| Band | |
|---|---|
| Album |  Messiah of Darkness and Impurity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Released | January 30, 2008 |
| Genres | Black Metal |
| Labels | Ross Bay Cult |
| Length | 36:08 |
| Ranked | #64 for 2008 , #2,471 all-time |
Album rating : 89.6 / 100
Votes : 7 (1 review)
Votes : 7 (1 review)
June 15, 2021
이들 커리어 중 가장 게걸스럽고 야만적이다. 특히 저 고어그라인드 냄새나는 피치시프터 활용이 더욱 게걸스럽고 비인간적이게 만들고, 송장의 숨소리 같은 저 메아리치는 보컬이 앨범 곳곳에 야만적이고 사악한 기운을 뿌려버린다.
이런 비인간적인 면모 뿐만 아니라 워 메탈의 어두컴컴한 느낌과 시원시원한 드럼질에 기타솔로를 통한 파괴력 또한 두루 갖췄다. 이 앨범 특유의 축축하게 깔려가는 기타톤이 어둡게 덮칠 것만 같은 기운을 스멀스멀 풍기며, 어딘가 불완전한 기타 솔로들이 혼돈스러움과 꼬여있는 어둠을 선사한다.
비슷비슷한 앨범커버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최고로 잘 뽑았다 생각이 드는 이 앨범은 단연 이들 최고의 커리어다.
이런 비인간적인 면모 뿐만 아니라 워 메탈의 어두컴컴한 느낌과 시원시원한 드럼질에 기타솔로를 통한 파괴력 또한 두루 갖췄다. 이 앨범 특유의 축축하게 깔려가는 기타톤이 어둡게 덮칠 것만 같은 기운을 스멀스멀 풍기며, 어딘가 불완전한 기타 솔로들이 혼돈스러움과 꼬여있는 어둠을 선사한다.
비슷비슷한 앨범커버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최고로 잘 뽑았다 생각이 드는 이 앨범은 단연 이들 최고의 커리어다.
2 likes
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
|---|---|---|---|---|
| 1. | Ceremonial Chants Of Blasphemy (Introit) | 1:16 | - | 0 |
| 2. | Nocturnal Damnation | 3:34 | - | 0 |
| 3. | Unholy Wine Of Fornication | 3:41 | 100 | 1 |
| 4. | Wrath Of The Apocalypse | 3:45 | - | 0 |
| 5. | Remains Of Sacrifice | 2:42 | - | 0 |
| 6. | Messiah Of Darkness And Impurity | 3:53 | - | 0 |
| 7. | Sepulchral Carnage | 3:35 | - | 0 |
| 8. | Tyrants From Desolation | 3:50 | - | 0 |
| 9. | Angel Of Four Winds | 5:16 | - | 0 |
| 10. | Sabbat Of Vengeance | 4:30 | - | 0 |
10,819 reviews
|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 | Kingdom Come Review (1988) | 80 | 10 hours ago | 0 | ||
 | | Rising Review (1976) | 100 | 10 hours ago | 0 | ||
 | | Carnival of Sins Live Review (2006) [Live] | 85 | 10 hours ago | 0 | ||
 | | Blessed Are the Sick Review (1991) | 85 | 10 hours ago | 0 | ||
 | | 80 | 12 hours ago | 0 | |||
 | | Aquarius Review (2010) | 80 | 13 hours ago | 0 | ||
 | | No Limits Review (1996) | 65 | 13 hours ago | 0 | ||
 | | The Frail Tide Review (2007) | 55 | 13 hours ago | 0 | ||
 | | 85 | 14 hours ago | 0 | |||
 | | Keep the Faith Review (1992) | 95 | 17 hours ago | 0 | ||
 | | Patient Number 9 Review (2022) | 100 | 20 hours ago | 0 | ||
 | | Djinn Review (2020) | 75 | 23 hours ago | 0 | ||
 | | Four Phantoms Review (2015) | 85 | 1 day ago | 0 | ||
 | | Kruzifixxion Review (2003) | 85 | 1 day ago | 0 | ||
 | | Heart of Steel Review (2000) | 75 | 1 day ago | 0 | ||
 | | Game of Faces Review (2025) | 95 | 1 day ago | 4 | ||
 | | Manic Review (2021) | 100 | 1 day ago | 0 | ||
 | | M.A.N. Review (1987) | 90 | 1 day ago | 0 | ||
 | | Bloodstar Review (1988) | 90 | 1 day ago | 0 | ||
 | | 85 | 1 day ago | 0 |
▶ Messiah of Darkness and Impurity Review (2008)
goremonkey 100/100Jun 15, 2021 Likes : 2
이들 커리어 중 가장 게걸스럽고 야만적이다. 특히 저 고어그라인드 냄새나는 피치시프터 활용이 더욱 게걸스럽고 비인간적이게 만들고, 송장의 숨소리 같은 저 메아리치는 보컬이 앨범 곳곳에 야만적이고 사악한 기운을 뿌려버린다.
이런 비인간적인 면모 뿐만 아니라 워 메탈의 어두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