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ts Review
March 13, 2006
sepul...........포르투칼언어로써..'무덤'이라는뜻이다. 브라질이라는 낯선곳에서 태어나 메들리카를 들으면서 열정을 불사르고,... 데쓰메틀에 가까운 앨범 morvid~를 내 놓으면서 조금씩 열정적인 메틀매니아들사이에서 알려진다. 2집에서는 그유명한 명곡 troops~~~of~~~~덤 이라는 곡으로 개작살 사운드의 시작을 알리고 로드러너한테 찍혀서 드디어 세계시장에 내놓은 첫번째 앨범 3집 .. 사랑의~~비너스..+ 리멘스....가 나오게 된다.. 개작살... 웅장하게 서서히 움직이는 기타리프 미들템포 로 이어지는 리프... 그리고 무식하게 질러대는 막스의 보이스 동생 이고르의 키 작다고 드럼 못치는거 아니라는걸 보여준..드러밍! 아시다싶이..드러머의 이고르는 막스의 친동생이며 키가 160센치가 안됩니다~!!
유명세를 탄다.. 그 기세를 몰아 1년뒤 아~얼롸이즈~~~ 개작살로 이끈다..투베이스 드러밍..... 4집은 개작살릐 연상선상이었다.. 그뒤 수많은 공연에 참가하면서 많은 사람들한테 각인시킨다!! 5집이 나왔다.. 헉스!! 밴드가 생각했던 사운드가 나온게 아니었다.. 로드러너사의 압박으로 인해서 자신들의 사운드를 만들지 못하고 내놓은 앨범이었다.. 상업성=돈 으로 대박난다.. 멤버들은 어쩔수 없지 부르면서 돈을 번다...그러나 이건 아니었다.. 5집때부터 막스의 보이스가 마초적인 보이스에서 한층더 강력하게 걸걸하게 변신해서 나온 앨범이 5집이다..!!또다시 몇년뒤.... 원주민마을에서 살면서 만든 곡을 모아서 앨범을 만든다. 루트(뿌리).......첫곡은.. 세푸리의뿌리...의 시작을 알리는 Roots~Bloody Roots!!!!!!!!!!!!!!!!!!!막스는 질러댄다 마초적인 원주민 사운드의 결합은 5집때 약간 나왔으나,이렇게 사운드의 조합은 6집때부터 시작된다. 토속적인 사운드.....와의 결합 아주 신선했다... 무슨놈의 땅거지 흙파는 냄새가 가미된 신선한 사운드.... 정녕 세풀투라의 진정한 뿌리의 시작이었다. 6번곡에서 또다시 막스는포용한다...분노의 표출이었다.. 9번곡 Dusted에서는 드럼이 부서질 정도로 두들긴다..형제끼리 잘하는 짓이다!~ (실제로 연습하다가 드럼 빠순적도 있다고 함) 10번곡 .........막스의 스피드 보이스를 쫌 느낄수 있는 곡 Born~~~~~ 라이브에서는 약간 힘이 딸린채로 부르지만... 11~14번곡 까지는 거의 토속적인 사운드+달리는 사운드 스레쉬성만 있는건 아니다...복합적이다....15번곡까지.. 16번곡... 루트의 시작을 알리는 듯한 샘플링이 잠깐 이어지는듯 싶더니.. 바로 딱! 하는 소리와 함께 자연의 숨소리가 느껴진다..잠엄하다. 10분이상을 날리는 마지막곡은 어떻게 보면 자연+인간+음악 3박자의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그 곡을 끝으로 종장이 되면서 노래는 끝난다.. 1시간동안의 자연과 음악의 만남이..끝난다..
유명세를 탄다.. 그 기세를 몰아 1년뒤 아~얼롸이즈~~~ 개작살로 이끈다..투베이스 드러밍..... 4집은 개작살릐 연상선상이었다.. 그뒤 수많은 공연에 참가하면서 많은 사람들한테 각인시킨다!! 5집이 나왔다.. 헉스!! 밴드가 생각했던 사운드가 나온게 아니었다.. 로드러너사의 압박으로 인해서 자신들의 사운드를 만들지 못하고 내놓은 앨범이었다.. 상업성=돈 으로 대박난다.. 멤버들은 어쩔수 없지 부르면서 돈을 번다...그러나 이건 아니었다.. 5집때부터 막스의 보이스가 마초적인 보이스에서 한층더 강력하게 걸걸하게 변신해서 나온 앨범이 5집이다..!!또다시 몇년뒤.... 원주민마을에서 살면서 만든 곡을 모아서 앨범을 만든다. 루트(뿌리).......첫곡은.. 세푸리의뿌리...의 시작을 알리는 Roots~Bloody Roots!!!!!!!!!!!!!!!!!!!막스는 질러댄다 마초적인 원주민 사운드의 결합은 5집때 약간 나왔으나,이렇게 사운드의 조합은 6집때부터 시작된다. 토속적인 사운드.....와의 결합 아주 신선했다... 무슨놈의 땅거지 흙파는 냄새가 가미된 신선한 사운드.... 정녕 세풀투라의 진정한 뿌리의 시작이었다. 6번곡에서 또다시 막스는포용한다...분노의 표출이었다.. 9번곡 Dusted에서는 드럼이 부서질 정도로 두들긴다..형제끼리 잘하는 짓이다!~ (실제로 연습하다가 드럼 빠순적도 있다고 함) 10번곡 .........막스의 스피드 보이스를 쫌 느낄수 있는 곡 Born~~~~~ 라이브에서는 약간 힘이 딸린채로 부르지만... 11~14번곡 까지는 거의 토속적인 사운드+달리는 사운드 스레쉬성만 있는건 아니다...복합적이다....15번곡까지.. 16번곡... 루트의 시작을 알리는 듯한 샘플링이 잠깐 이어지는듯 싶더니.. 바로 딱! 하는 소리와 함께 자연의 숨소리가 느껴진다..잠엄하다. 10분이상을 날리는 마지막곡은 어떻게 보면 자연+인간+음악 3박자의 조화를 이루는 곡이다.. 그 곡을 끝으로 종장이 되면서 노래는 끝난다.. 1시간동안의 자연과 음악의 만남이..끝난다..
3 likes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Roots Bloody Roots | 3:32 | 97.5 | 20 | Music Video |
2. | Attitude | 4:15 | 92 | 12 | Music Video |
3. | Cut-Throat | 2:44 | 85.5 | 12 | |
4. | Ratamahatta | 4:30 | 92.9 | 19 | Music Video |
5. | Breed Apart | 4:00 | 82.2 | 11 | |
6. | Straighthate | 5:21 | 83.9 | 11 | |
7. | Spit | 2:45 | 88 | 12 | |
8. | Lookaway | 5:25 | 81.9 | 10 | |
9. | Dusted | 4:03 | 84.4 | 11 | |
10. | Born Stubborn | 4:07 | 85.6 | 11 | |
11. | Jasco | 1:57 | 77.8 | 9 | |
12. | Itsari | 4:48 | 73.9 | 9 | |
13. | Ambush | 4:38 | 83.1 | 10 | |
14. | Endangered Species | 5:19 | 80 | 9 | |
15. | Dictatorshit | 1:23 | 78.9 | 9 | |
16. | Canyon Jam | 13:16 | 75 | 10 |
Line-up (members)
- Max Cavalera : Vocals, Guitars, Lyrics
- Andreas Kisser : Guitars
- Paulo Jr. : Bass
- Igor Cavalera : Drums
- Guest/Session
- Jonathan Davis : Additional Vocals
- Mike Patton : Additional Vocals
- DJ Lethal : Scratching, Sounds
- David Silveria : Drums, Percussion
- Carlinhos Brown : Vocals, Percussion, Berimbau, Timbau, Wood Drums, Lataria, Shekere, Surdo
- Ross Robinson : Unknown
- The Xavantes Tribe : Tribal Music
37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Beneath the Remains Review (1989) | 80 | Sep 30, 2010 | 2 | ||||
Schizophrenia Review (1987) | 80 | Sep 30, 2010 | 2 | ||||
Morbid Visions Review (1986) | 90 | Apr 6, 2010 | 4 | ||||
A-Lex Review (2009) | 64 | Feb 20, 2010 | 0 | ||||
Roots Review (1996) | 92 | Sep 25, 2009 | 3 | ||||
Chaos A.D. Review (1993) | 96 | Sep 4, 2009 | 5 | ||||
Dante XXI Review (2006) | 84 | Apr 25, 2007 | 0 | ||||
Roorback Review (2003) | 50 | Feb 16, 2007 | 0 | ||||
Roorback Review (2003) | 80 | Mar 14, 2006 | 0 | ||||
Under A Pale Grey Sky Review (2002) [Live] | 80 | Mar 14, 2006 | 0 | ||||
Nation Review (2001) | 74 | Mar 14, 2006 | 0 | ||||
Against Review (1998) | 80 | Mar 13, 2006 | 0 | ||||
▶ Roots Review (1996) | 90 | Mar 13, 2006 | 3 | ||||
Chaos A.D. Review (1993) | 86 | Mar 13, 2006 | 2 | ||||
Arise Review (1991) | 96 | Mar 13, 2006 | 3 | ||||
Beneath the Remains Review (1989) | 96 | Mar 13, 2006 | 2 | ||||
Beneath the Remains Review (1989) | 80 | Nov 9, 2005 | 2 |
1 2
hellcorpse 85/100
May 24, 2020 Likes : 6
Sepultura... 긴 여정의 시작점...
우리나라에는 세번째 앨범인 Beneath The Remains 앨범 부터 지구레코드를 통해 정식으로 발매 되었고, 다들 아시다시피 브라질이라는 전혀 메탈과는 상관이 없는 줄만 알았던 나라에서 대박을 치고 나가는 밴드가 되었습니다.
제가 Sepultura 를 처음 들었던 것은... Read More
Arise Review (1991)
구르는 돌 95/100
Oct 20, 2019 Likes : 6
Schizophrenia와 Beneath the Remains를 통하여 자신들의 이름을 알린 Sepultura는 네 번째 앨범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정말 자신들이 그동안 쌓아온 역량을 남김없이 쏟아부었다. Sepultura의 어떤 작품이 밴드 최고의 역작인지는 이들의 열성 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상당히 갈리기는 하다. 만약 많은 스... Read More
KimiRaikkonen 100/100
Jun 19, 2012 Likes : 6
스래쉬의 표준으로 삼을 수 있는 앨범.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다.
우선 이고르 카발레라가 만들어내는 리듬 섹션이 아주 탄탄하다. 이고르 카발레라는 내달리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힘이 넘치고 적절한 타이밍에 교묘한 필인을 넣는 센스를 갖춘 정말 뛰어난 드러머다. 레코딩도 아주 잘... Read More
Chaos A.D. Review (1993)
LoveRock 96/100
Sep 4, 2009 Likes : 5
우선, 부정할 수 없는 것은 1. 지난 Arise앨범까지 보여주었던 Death/Thrash풍의 음악이 아니라 많이 바뀌었다는 것이고 2. 이 앨범이 상업적이라는 비판을 엄청 많이 받았다는 것이다. 내 생각으로도 이는 Sepultura가 감수해야 하는 것들이다(나 또한 Arise앨범을 가장 좋아하므로)
그렇지만 레이... Read More
Arise Review (1991)
SilentScream213 95/100
Jun 15, 2021 Likes : 4
As far as I’m concerned, this is Sepultura’s magnum opus. They still had the energy, aggression, and razor-sharp riffs, and here it met with fully competent musicianship and perfect production.
The album opens with what is probably Sepultura’s best song to date, with that unmistakably intense lick that sounds like it’s about to shred the strings right off the guitar.... Read More
Roots Review (1996)
Survivor 95/100
Dec 23, 2016 Likes : 4
데뷔 EP와 1집으로 블랙 느낌도 나는 제대로된 데스래쉬 명반을 만들었고, 2집은 더 완벽한 데스래쉬의 정점도 찍었으며, 3집으로 스래쉬 최고의 명반도 만들었고, 4집으로 브라질 정글의 기운이 느껴지는 스래쉬 명반도 만들었다. 그리고 5집으로 대중들도 받아들일 만한 음악을 만들어 대... Read More
Arise Review (1991)
Sathanas 90/100
May 26, 2011 Likes : 4
The Last Pure Thrash Of The Sepultura!!!
본작까지의 Sepultura 는 과격한 Thrash Metal 을 고수하고 있다. 그렇지만 숨고르기가 필요했던 것인가 조금은 무거운 속도를 보이고 있다. 본작을 끝으로 Sepultura 의 순수한 Thrash 는 막을 내리는데 그것이 Slayer 의 전철을 밟고 있는 느낌이다. Dave Lombardo 탈퇴로 Sl... Read More
Quadra Review (2020)
이준기 90/100
Dec 17, 2021 Likes : 3
아주 양질의 앨범. 앨범 쟈켓도 이번 앨범의 컨셉과 잘 어울린다. 과거의 영광에 가리지 않고 다시 새롭게 단장한 세풀투라!
세련되고 기름진 사운드로 무장해서 아주 날카롭고 정교하며 보컬도 자연스럽게 밴드와 잘 어우러진다.
개인적으로는 브라질 친구가 직접 브라질에서 공수해온... Read More
Quadra Review (2020)
Megametal 85/100
Aug 4, 2020 Likes : 3
už minulé album bolo celkom slušné (v porovnaní s predošlými slabotinami po nedobrovoľnom odchode Maxa), avšak aktuálne album sa dá nazvať ako najlepšie z éry so spevákom Derrick Green -om. Konečne zaujímavé riffy a gitarová hra, pestré bicie a nápadité piesne s meniacim sa tempom a zaujímavými nápadmi. Taktiež rev je konečne pestrejší a nemotá sa ... Read More
]V[EGADET]-[ 100/100
Jan 16, 2012 Likes : 3
메탈 변방 브라질출신의 새내기 세풀투라를 세계적인 락스타로 만들어준 스래쉬메탈 역사에 길이 남을 걸작이다. 이 앨범을 바탕으로 브라질 헤비메틀 계가 세계로부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이 앨범은 명반,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이다.
이 앨범의 가장 큰...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