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Ocean Between Us Review
Band | |
---|---|
Album | An Ocean Between Us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August 21, 2007 |
Genres | Melodic Metalcore |
Labels | Metal Blade Records |
Length | 43:23 |
Ranked | #15 for 2007 , #619 all-time |
Album rating : 88.1 / 100
Votes : 41 (3 reviews)
Votes : 41 (3 reviews)
April 23, 2008
미국 메탈코어의 선두주자, As I Lay Dying의 대망의 4집 앨범이다. 이 앨범에 평을 먼저 내리자면 '대박이다!!' 이전 앨범들도 꽤나 괜찮았었지만, 이번 앨범에 비할 바가 못될 정도로 대작을 만들어냈다. 메탈코어라는 장르 안에서 Lamb Of God이후로 나에게 가장 큰 충격을 던져주었던 앨범이기도 하다.
이 앨범안에 들어있는 (약간의 뉴메탈의 영향을 받은)스래쉬 리프들은 정말이지, 멋지다. 모던 스래쉬 밴드라는 타이틀을 붙여줘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사운드의 조합으로 치자면.. 멜로디적인 측면에서의 Soilwork와 무거운 기타 사운드의 Fear Factory의 콤비네이션 정도랄까. 또한 Tim Lambesis의 보컬은 곡과 환상의 조합을 이룬다.
애절한 기타사운드를 들려주는 Separation으로 앨범의 포문을 연 뒤, 곧바로 절제된 스래쉬 리프가 돋보이는 Nothing Left가 흘러나온다. 그 다음 트랙은 대망의 타이틀 트랙 'An Ocean Between Us'으로, 두두두두두두두두두 거리는 화려한 머신건 비트가 나를 한동안 멍하게 만들었다. 이 외에도 클린보컬과 스크리밍보컬의 환상적인 조합이 돋보이는 I Never Wanted, 아름답고 화려한 기타음을 들려주는 Interlude성향의 곡 Departed, 그루브한 기타 리프를 선사하는 This Is Who We Are 등등 앨범이 플레잉 될때부터 끝날때까지 한시의 지루함도 허락하지 않는다.
작년에 Dark Tranquillity의 Fiction과 Arch Enemy의 Rise Of The Tyrant를 비롯해서 몇몇 대작들이 있었지만, 2007년 메탈앨범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앨범은 이 앨범이었다. 나올만한 사운드는 거의 나왔다고 보여지는, 더 이상의 신선한 사운드를 찾기 힘든 메탈 씬에서 이보다 멋진 앨범이 언제 다시 나올 수 있을지 궁금하다.
이 앨범안에 들어있는 (약간의 뉴메탈의 영향을 받은)스래쉬 리프들은 정말이지, 멋지다. 모던 스래쉬 밴드라는 타이틀을 붙여줘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사운드의 조합으로 치자면.. 멜로디적인 측면에서의 Soilwork와 무거운 기타 사운드의 Fear Factory의 콤비네이션 정도랄까. 또한 Tim Lambesis의 보컬은 곡과 환상의 조합을 이룬다.
애절한 기타사운드를 들려주는 Separation으로 앨범의 포문을 연 뒤, 곧바로 절제된 스래쉬 리프가 돋보이는 Nothing Left가 흘러나온다. 그 다음 트랙은 대망의 타이틀 트랙 'An Ocean Between Us'으로, 두두두두두두두두두 거리는 화려한 머신건 비트가 나를 한동안 멍하게 만들었다. 이 외에도 클린보컬과 스크리밍보컬의 환상적인 조합이 돋보이는 I Never Wanted, 아름답고 화려한 기타음을 들려주는 Interlude성향의 곡 Departed, 그루브한 기타 리프를 선사하는 This Is Who We Are 등등 앨범이 플레잉 될때부터 끝날때까지 한시의 지루함도 허락하지 않는다.
작년에 Dark Tranquillity의 Fiction과 Arch Enemy의 Rise Of The Tyrant를 비롯해서 몇몇 대작들이 있었지만, 2007년 메탈앨범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앨범은 이 앨범이었다. 나올만한 사운드는 거의 나왔다고 보여지는, 더 이상의 신선한 사운드를 찾기 힘든 메탈 씬에서 이보다 멋진 앨범이 언제 다시 나올 수 있을지 궁금하다.
1 like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Separation | 1:15 | 82.5 | 4 | |
2. | Nothing Left | 4:01 | 97.5 | 6 | Music Video |
3. | An Ocean Between Us | 4:10 | 97.9 | 7 | Audio |
4. | Within Destruction | 3:54 | 95 | 5 | Music Video |
5. | Forsaken | 5:18 | 93.8 | 4 | |
6. | Comfort Betrays | 2:50 | 88 | 5 | |
7. | I Never Wanted | 4:44 | 86 | 5 | |
8. | Bury Us All | 2:23 | 91.3 | 4 | |
9. | The Sound of Truth | 4:20 | 91 | 5 | |
10. | Departed | 1:40 | 78.8 | 4 | |
11. | Wrath Upon Ourselves | 4:01 | 95 | 4 | |
12. | This Is Who We Are | 4:54 | 95 | 4 | Audio |
Line-up (members)
- Tim Lambesis : Vocals
- Nick Hipa : Guitars
- Phil Sgrosso : Guitars, Bass & Piano
- Jordan Mancino : Drums
10,434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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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ton 92/100
Nov 7, 2010 Likes : 1
This album was, and still is amazing. One of my all time favorite Metalcore albums. The guitar and drum work on this album is really intricate and I always find more little details every time I listen to this album. My favorites from this album are 'Nothing Left','I Never Wanted' and 'The Sound Of Truth'. This album can get you really pumped up just listening by listening to on... Read More
▶ An Ocean Between Us Review (2007)
해골 100/100
Apr 23, 2008 Likes : 1
미국 메탈코어의 선두주자, As I Lay Dying의 대망의 4집 앨범이다. 이 앨범에 평을 먼저 내리자면 '대박이다!!' 이전 앨범들도 꽤나 괜찮았었지만, 이번 앨범에 비할 바가 못될 정도로 대작을 만들어냈다. 메탈코어라는 장르 안에서 Lamb Of God이후로 나에게 가장 큰 충격을 던져주었던 앨범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