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hing Wild Review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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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 Something Wild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November 30, 1997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
Labels | Spinefarm Records, Nuclear Blast |
Length | 35:58 |
Ranked | #32 for 1997 , #1,473 all-time |
Album rating : 82.8 / 100
Votes : 61 (8 reviews)
Votes : 61 (8 reviews)
November 9, 2005
1993년 결성되었던 Inearthed을 모체로 한 Children Of Bodom의 데뷔작 Something Wild 로, Melodic Death Metal 계의 새로운 영웅 Alexi Laiho의 탄생을 알리는 작품이다. Baroque Metal과 결합된 형태의, 귀에 착 감기는 유려한 음악을 들려주어 많은 고정팬을 거느리게 되었다. 키보드의 속주와 오케스트라톤, 기타의 하모닉 마이너 스케일의 솔로는 강한 흡인력을 가지고 있다. 짜임새있는 연주와 바로크 어프로치가 일품인 Deadnight Warrior등을 수록하고 있다. 이후 앨범을 거듭하면서 핀란드 메틀계의 거물로 올라서게 된다.
Best Track : Deadnight Warrior
Best Track : Deadnight Warrior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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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Deadnight Warrior | 3:21 | 90 | 12 | Music Video |
2. | In the Shadows | 6:02 | 86 | 12 | |
3. | Red Light in My Eyes, part 1 | 4:28 | 85 | 12 | |
4. | Red Light in My Eyes, part 2 | 3:50 | 85.5 | 12 | |
5. | Lake Bodom | 4:02 | 92.7 | 13 | Audio |
6. | The Nail | 6:17 | 83.9 | 11 | |
7. | Touch Like Angel of Death | 7:57 | 90 | 12 | Audio |
Line-up (members)
- Alexi Laiho : Vocals, Lead Guitars, Music, Lyrics, Keyboards (track 7)
- Alexander Kuoppala : Rhythm Guitars
- Henkka T. Blacksmith : Bass
- Jaska Raatikainen : Drums
- Janne Warman : Keyboards
45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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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Something Wild Review (1997) | 88 | Nov 10, 2007 | 1 | ||
![]() | ![]() | Are You Dead Yet? Review (2005) | 86 | May 16, 2007 | 0 | ||
![]() | ![]() | Hatebreeder Review (1999) | 90 | Jun 26, 2006 | 4 | ||
![]() | ![]() | ▶ Something Wild Review (1997) | 68 | Nov 9, 2005 | 1 | ||
![]() | ![]() | Follow the Reaper Review (2000) | 86 | Nov 9, 2005 | 1 |

Jan 9, 2021 Likes : 9
갓 스무살이 되었던 2001년, 강남의 어느 지하상가 레코드가게에서 이 앨범을 구한뒤 돌아오는 버스에서 청취했던 어느 봄날이 아직 기억에 생생하다. 박진감있는 리프들과 어지럽게 펼쳐지는 기타와 키보드의 솔로들은 당시 편협하게 메탈장르를 대했던 나에게는 적지않은 충격이었다.
... Read More

Oct 9, 2022 Likes : 7
이 앨범의 리뷰만큼 작성하는 데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많이 다듬은 리뷰는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그만큼 이 Follow The Reaper 앨범은 멜로딕 데스 메탈 씬에 있어서도, 그리고 본인의 음악 취향에 있어서도 일종의 터닝 포인트가 되었던 그런 중요한 앨범이다.
COB의 모든... Read More

Apr 3, 2009 Likes : 6
개인적으로 이들의 최고작이라 생각하는 Hate Crew Deathroll. 3집까지의 네오클래시컬 어프로치는 상당 부분 사라진 대신에 스래쉬/코어적인 무게감과 데스메탈 본연의 브루탈리티를 강조하고 그 위에 보다 세련된 스케일로 연주하는 방식의 곡을 내놓았다. 이때문에 기존의 팬들은 적잖이 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