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lladelphia Review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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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Killadelphia |
Type | Live album |
Released | December 13, 2005 |
Genres | Groove Metal |
Labels | Epic Records, Prosthetic Records |
Length | 1:07:04 |
Ranked | #8 for 2005 , #343 all-time |
Album rating : 94.7 / 100
Votes : 15 (2 reviews)
Votes : 15 (2 reviews)
August 23, 2009
'메탈'팬이라면 필청해야할 멋진 라이브. 뉴메탈이건 뭐건 전혀 상관없었다. 시종일관 달리는 그루브감이 스튜디오와는 다른, 정말 '살아있는' 느낌을 주며, Randy Blythe의 보컬과 관중들의 호응이 너무나도 잘 어우러져 청자를 압도한다. Randy는 관중들의 호응을 유도하고 밴드를 소개하는 프론트맨으로서의 능력도 보여주는데, 라이브 앨범의 묘미가 은근히 이런 것에 있지 않을까 싶다. 12번 트랙 Bloodletting은 Burn The Priest의 곡으로, 세련된 Lamb of God의 곡이 펼쳐지다가 순수 달리기 모드로 돌변하는 모습도 괜찮다. 2집이자 Lamb of God의 타이틀을 처음으로 내세운 New American Gospel에서도 몇 개의 트랙을 가져왔으며, The Subtle Arts of Murder & Persuasion의 중반부에는 보컬리스트가 관중들을 선동하며 'The Greatest Circle Pit'의 형성을 돕고 있는데, 긴장감과 박진감이 넘쳐흘러 마치 눈앞에 공연장이 보일 정도. 이들의 팬이라면 분명 본 라이브 앨범에 빠져들 것이다.
2 likes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Intro | 2:01 | - | 0 | |
2. | Laid to Rest | 3:50 | - | 0 | |
3. | Hourglass | 3:48 | - | 0 | Audio |
4. | As the Palaces Burn | 3:28 | - | 0 | |
5. | Now You've Got Something to Die For | 3:39 | - | 0 | Audio |
6. | 11th Hour | 3:46 | - | 0 | |
7. | Terror & Hubris in the House of Frank Pollard | 6:33 | - | 0 | |
8. | Ruin | 3:57 | - | 0 | |
9. | Omerta | 4:48 | - | 0 | |
10. | Pariah | 5:14 | - | 0 | |
11. | The Faded Line | 4:41 | - | 0 | |
12. | Bloodletting | 2:17 | - | 0 | |
13. | The Subtle Arts of Murder & Persuasion | 4:39 | - | 0 | |
14. | Vigil | 5:01 | - | 0 | |
15. | What I've Become | 4:23 | - | 0 | |
16. | Black Label | 4:57 | - | 0 |
Line-up (members)
- Randy Blythe : Vocals
- Mark Morton : Guitar
- Willie Adler : Guitar
- John Campbell : Bass
- Chris Adler : Drums
10,437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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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ens; Another Wave of American Heavy Metal]
Art Cruz를 영입한 후 Lamb of God가 내놓은 두 번째 앨범인 Omens가 베일을 완전히 벗었다. 첫 싱글이었던 Nevermore는 가히 충격적이었다. 그 이유는 이들의 커리어를 구성하던 두 가지 튜닝(Drop D, Drop C#)이 아닌 Drop C였기 때문이다. 개방현의 묵직함과 Verse를 빈... Read More
Wrath Review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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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7, 2009 Likes : 4
Virginia 출신의 메탈코어 밴드 Lamb of God. 차세대 메탈의 기수 중 가장 큰 인지도와 관심을 받고 있는 그룹인만큼, 이번 신보에 대한 코어 팬들의 기대는 너무나도 컸다. 전작 Sacrament에서 들려주었던 보다 모던한 사운드가 지속될 가능성이 보였으나, 4번트랙 'Set to Fail' 을 듣는 순간 모든 걱정... Read More
Killadelphia Review (2005) [Live]
SoftMetal 100/100
Dec 27, 2019 Likes : 3
미친 라이브.
이들의 커리어 중 최고봉인 2,3집의 킬링트랙이 한가득이고,1집과 Burn the Priest 시절의 곡들도 나와 당시 기준으로 밴드의 모든 커리어를 아우르는 라이브 앨범이 되었다.
또한 괜히 성공한 밴드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듯 정규 앨범의 모든 파트를 거의 그대로 라이브한다.
... Read More
Stradivarius 85/100
Aug 23, 2009 Likes : 3
차세대 메탈신의 선두주자로 꼽기에 전혀 손색이 없는 NWOAHM의 강력한 태풍 Lamb of God의 메이저 2집. Ashes of the Wake의 사운드가 드러나기 시작하며, 데스래쉬의 느낌이 살아있던 전작보다는 세련된 리프를 구사한다. 그러나 밴드 특유의 직선적인 진행은 여전하며, 사악한 보컬의 느낌을 충분... Read More
Stradivarius 90/100
Aug 23, 2009 Likes : 3
숨막히는 연주력을 보여주는 테크니컬 메탈코어 밴드 Lamb of God. 정말 순수하게 치고 달리던 무시무시한 Burn The Priest 시절을 거쳐 현재의 위치에서 NWOAHM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밴드로 본작은 이들의 디스코그라피 중 최고라고 단언할 만한 거물이다. 개인적으로 Slipknot의 리듬감과 광폭한... Read More
Stradivarius 85/100
Aug 23, 2009 Likes : 2
Burn The Priest 시절의 무자비한 '날 것' 느낌이 살아있는 Lamb of God의 정규 1집이다. 부클릿을 보면 본작을 레코딩하고 발매하기까지 너무나도 많은 고난과 역경이 있었다고 나와있다. 가사를 녹음 10분 전에 쓰기 시작하는 등, 너무나도 열악한 상황에서 만들어낸 앨범이지만 상당한 퀄리티를... Read More
▶ Killadelphia Review (2005)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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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3, 2009 Likes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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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olution Review (2012)
김데스 80/100
Apr 9, 2012 Likes : 1
내 취향과는 거리가 있는 음악을 하던 그들이었지만
이번 신작을 기준으로 관심이 가는 밴드가 되었다
전작들은 그루브하긴 한데 건조하고 음악폭이 협소하달까
'니들이 잘하는거 계속 발전시키니까 쩔긴한데, 이젠 질린다'
대부분의 Lamb of God(이하 램옵갓) 팬들은 그들의 변화를 원했...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