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otic Beauty Review
Band | |
---|---|
Album | ![]() Chaotic Beauty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February 2000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
Labels | Spinefarm Records |
Length | 39:43 |
Ranked | #11 for 2000 , #378 all-time |
Album rating : 89.8 / 100
Votes : 43 (4 reviews)
Votes : 43 (4 reviews)
September 15, 2011
왜 eternal tears of sorrow음반들은 90을 넘지 못하는걸까?
멜데스라는 장르가 내게있어서 서서히 질려갈 무렵 듣게된 Chaotic beauty앨범은...
뭐라 표현 할수 없을 정도로... 최고라고밖에... 3번트랙 Autum's Grief의 멜로디라인과 서정성은 가히 최고다.. 그외에도 Shattered soul, The seventh Eclipse 킬링트랙이며
또한Black tears도 Heaven shall burn과는 다르게 밴드 특성에 맞게 커버를 해냈다
eternal tears of sorrow의 디스코그라피를 넘어서 멜데스계에서 수작으로 뽑힐 명반이다.
멜데스라는 장르가 내게있어서 서서히 질려갈 무렵 듣게된 Chaotic beauty앨범은...
뭐라 표현 할수 없을 정도로... 최고라고밖에... 3번트랙 Autum's Grief의 멜로디라인과 서정성은 가히 최고다.. 그외에도 Shattered soul, The seventh Eclipse 킬링트랙이며
또한Black tears도 Heaven shall burn과는 다르게 밴드 특성에 맞게 커버를 해냈다
eternal tears of sorrow의 디스코그라피를 넘어서 멜데스계에서 수작으로 뽑힐 명반이다.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Shattered Soul | 3:57 | 88 | 5 | |
2. | Blood of Faith Stains My Hands | 4:34 | 91 | 5 | Audio |
3. | Autumn's Grief | 4:57 | 95.6 | 9 | Audio |
4. | The Seventh Eclipse | 4:26 | 90.8 | 6 | Audio |
5. | Bride of the Crimson Sea | 5:21 | 92 | 5 | |
6. | Black Tears (Edge of Sanity cover) | 3:14 | 89 | 5 | |
7. | Tar of Chaos | 3:30 | 88 | 5 | |
8. | Bhéan Sidhe | 4:13 | 88 | 5 | |
9. | Nocturnal Strains | 5:29 | 91 | 5 |
Line-up (members)
- Altti Veteläinen : Vocals, Bass
- Antti-Matti Talala : Guitars, Backing Vocals on "Shattered Soul" and "Blood of Faith Stains My Hands"
- Jarmo Puolakanaho : Guitars
- Petri Sankala : Drums
- Pasi Hiltula : Keyboards
- Guest/session Musicians:
- Kimberly Goss : Female Vocals on "Autumn's Grief", "Bride of the Crimson Sea", "Nocturnal Strains"
- Heli Luokkala : Female Vocals on "Nightwind's Lullaby"
10,712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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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1, 2014 Likes : 3
한 때 엄청 좋다고 생각했고, 이 밴드의 가장 수작이라고 생각했던 A Virgin and a Whore 앨범이다.
이 앨범을 오래 두고 들으면서, 점점 느끼게 됬던 점은 '아니 예전엔 이게 왜 좋다고 느꼈지' 였다. 가장 큰 이유는 아무래도 '아무런 특징이 없다' 가 아닐까.
물론, 키보드가 엄청 화려하다는... Read More

Mar 10, 2013 Likes : 3
Angelheart, Ravenheart라는 대곡을 통해 Before the Bleeding Sun부터 연작의 컨셉으로 나온 세번째 작품. 사실 이 연작에서부터 ETOS의 눈물나는 서정미 보다는 오케스트레이션의 화려함이 부각되었는데, 그나마 Virgin 앨범의 색채를 유지했던 5집에 비해, 6집 앨범은 전면적인 스트링 사운드의 대두로 ... Read More

Jan 11, 2014 Likes : 2
Children of Bodom 의 키보디스트 Warman이 처음 듣고 야 아니 이거 누가 친거냐! (물론 사실무근) 했을 법한 키보드 사운드로 무장한 ETOS의 Before the Bleeding Sun 앨범이다. 사실 이 앨범은 전작들에 비해 주목을 덜 받은 느낌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앨범이다.
일단 키보디스트 Janne Tol... Read More

▶ Chaotic Beauty Review (2000)

Sep 15, 2011 Likes : 2
왜 eternal tears of sorrow음반들은 90을 넘지 못하는걸까?
멜데스라는 장르가 내게있어서 서서히 질려갈 무렵 듣게된 Chaotic beauty앨범은...
뭐라 표현 할수 없을 정도로... 최고라고밖에... 3번트랙 Autum's Grief의 멜로디라인과 서정성은 가히 최고다.. 그외에도 Shattered soul, The seventh Eclipse 킬링트랙...

Apr 3, 2009 Likes : 1
멜데쓰가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서정성을 간직하고 있는 앨범이다. 이후에는 보다 심포닉해져서 서정성을 극대화하며 익스트림 특유의 야성을 잃어가고 있지만 본작에서는 기타 톤을 받쳐주는 키보드가 전 곡을 아우르고 있어서 ETOS 고유의 북유럽 감성을 그대로 들려준다. 영롱한 키보... Read More

Feb 22, 2009 Likes : 1
과격함과 처절한 사운드의 연타.. 정말이지 멜데스 입문용을 딱이다. 어쩌면 현재 4대천왕을 유지하는 멜데스의 판도를 깨고 재편될 때 꼽을 그룹이라면 단연 ETOS가 될것이다.
어두운 사운드지만 거슬리지 않고 처절하지만 역설적으로 뛰어난 음악성을 발견할 수 있다.
레이블도 빵빵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