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croticism - Descanting the Insalubrious Review
Band | |
---|---|
Album | Necroticism - Descanting the Insalubrious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October 30, 1991 |
Genres | Death Metal |
Labels | Earache Records |
Length | 48:04 |
Ranked | #7 for 1991 , #255 all-time |
Album rating : 91.1 / 100
Votes : 45 (3 reviews)
Votes : 45 (3 reviews)
August 25, 2014
전작들의 갈아대는 사운드는 온대 간대 사라지고 강력함과 Technic으로 무장된 Death Metal 사운드로 변화 하는데 그러한 변화는 한명의 Guitarist를 영입하면서 바뀌어진다.
새로운 멤버인 "Michael Amott"를 영입하는데 후에 그는 Melodic Death Metal 밴드 Arch Enemy를 결성하는 인물이다. "Michael Amott"를 영입 이후 Death Metal이 닦아 놓을 수 있는 기반과 사운드를 구축했고 Carcass의 변화에 큰 영향을 준 인물이다.
이렇게 Twin Guitar 체제가 갖춰지며 군더더기 없는 구성과 약간의 Technical함 그리고 귓가에 살짝 맴도는 Melody가 들려온다. 모든 악기 구성 역시 연주력이 뛰어나고 완벽에 가까운 완급조절 능력에 감탄을 이룰 지경이다.
하지만 녹음상태가 역시나 본작에서도 문제점이 되었다. 너무 고음역대와 저음역대의 음역대 폭이 너무 커서 귀가 좀 고통을 동반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본인은 평소 듣는 소리보다 한단계 줄어서 듣기도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귀가 금방 피로하기 때문에 이점이 상당히 단점이 되었다.
음질을 배제하고 앨범 자체를 평가한다면 Technical함 속에 Melody가 숨어 있고 다양하게 이어진 구성 방식과 Drumming의 참신함, 폭력적이고 거친 Riff 그리고 Guitar Solo가 자주 등장하며 곡 분위기의 흐름을 끓어올리는 연주가 주로 되어 있는 또 완급조절 또한 크게 작용하진 않지만 그 맛 역시 나쁘지도 않고 Vocal도 분위기에 아주 적당하고 음침한 Vocal을 들려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호불호가 또 하나 있다면 조금 복잡하거나 다양한 구성의 변화가 잦아 잘 듣지 못하거나 어려워 하는 분들에게는 크게 느낌이 오지 않을 듯 하다.
개인적으로 대부분 좋지만 가장 맘에 드는 곡들은 'Inpropogation', 'Corporeal Jigsaw Quandary', 'Incarnated Solvent Abuse'이고 아쉬윘던 곡은 'Carneous Cacoffiny'와 'Lavaging Expectorate Of Lysergide Composition'이다.
새로운 멤버인 "Michael Amott"를 영입하는데 후에 그는 Melodic Death Metal 밴드 Arch Enemy를 결성하는 인물이다. "Michael Amott"를 영입 이후 Death Metal이 닦아 놓을 수 있는 기반과 사운드를 구축했고 Carcass의 변화에 큰 영향을 준 인물이다.
이렇게 Twin Guitar 체제가 갖춰지며 군더더기 없는 구성과 약간의 Technical함 그리고 귓가에 살짝 맴도는 Melody가 들려온다. 모든 악기 구성 역시 연주력이 뛰어나고 완벽에 가까운 완급조절 능력에 감탄을 이룰 지경이다.
하지만 녹음상태가 역시나 본작에서도 문제점이 되었다. 너무 고음역대와 저음역대의 음역대 폭이 너무 커서 귀가 좀 고통을 동반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본인은 평소 듣는 소리보다 한단계 줄어서 듣기도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귀가 금방 피로하기 때문에 이점이 상당히 단점이 되었다.
음질을 배제하고 앨범 자체를 평가한다면 Technical함 속에 Melody가 숨어 있고 다양하게 이어진 구성 방식과 Drumming의 참신함, 폭력적이고 거친 Riff 그리고 Guitar Solo가 자주 등장하며 곡 분위기의 흐름을 끓어올리는 연주가 주로 되어 있는 또 완급조절 또한 크게 작용하진 않지만 그 맛 역시 나쁘지도 않고 Vocal도 분위기에 아주 적당하고 음침한 Vocal을 들려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호불호가 또 하나 있다면 조금 복잡하거나 다양한 구성의 변화가 잦아 잘 듣지 못하거나 어려워 하는 분들에게는 크게 느낌이 오지 않을 듯 하다.
개인적으로 대부분 좋지만 가장 맘에 드는 곡들은 'Inpropogation', 'Corporeal Jigsaw Quandary', 'Incarnated Solvent Abuse'이고 아쉬윘던 곡은 'Carneous Cacoffiny'와 'Lavaging Expectorate Of Lysergide Composition'이다.
3 likes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Inpropagation | 7:07 | 91 | 17 | Audio |
2. | Corporal Jigsore Quandary | 5:48 | 96 | 17 | Audio Music Video |
3. | Symposium of Sickness | 6:56 | 89.1 | 13 | Audio |
4. | Pedigree Butchery | 5:17 | 91.2 | 15 | |
5. | Incarnated Solvent Abuse | 5:00 | 95.4 | 15 | Audio Music Video |
6. | Carneous Cacoffiny | 6:43 | 87.2 | 11 | |
7. | Lavaging Expectorate of Lysergide Composition | 4:03 | 91 | 12 | |
8. | Forensic Clinicism / The Sanguine Article | 7:11 | 88.3 | 11 |
Line-up (members)
- Jeff Walker : Bass & Vocals
- Bill Steer : Guitars & Vocals
- Michael Amott : Guitars
- Ken Owen : Drums
24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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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의 10곡 전부를 들었을 때 '차갑다'라...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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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스웨덴 Melodic Death Metal과는 사뭇 다...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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