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 Cloak Skeleton Review
Band | |
---|---|
Album | Black Cloak Skeleton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May 26, 2013 |
Genres | Progressive Metal, Power Metal, Neoclassical Metal |
Labels | Independent |
Length | 26:24 |
Album rating : 95 / 100
Votes : 2 (1 review)
Votes : 2 (1 review)
September 14, 2014
이 앨범을 말로 하자면, 본인을 처음으로 일본음악을 이끌어준 고마운 작품이다.
그때 당시는 정말로 멍청하게 메탈이나 록 아니면 음악이 아니다라고 외치는 수준이였으며, 일본음악은 완전 쓰레기 라고 외치고 다녔다. 하지만 우연히 이 앨범을 접하므로써 그런 편견을 없애버렸고, 여러가지 장르를 듣게된 계기가 되는 앨범이며, Thousand Leaves 작품중에서 1위로 좋아하는 앨범이다.
전작에 비해 뒤떨어진것이 아니냐 라고 하실테지만, Immortal vengeance 부터 보컬이 바뀌고 스타일도 완전히 바뀌었는데, 본인은 오히려 보컬이 바뀐 후가 상당히 마음에 든다. 특히 이 작품은 평소의 보컬 몇곡만 들어가고 나머지는 연주로 채운 작품이 아닌 인트로와 아웃트로 곡을 재외하면 모든 곡에 보컬이 등장하므로써, 평소에 듣는 멜로딕 데스메탈처럼 즐겨 듣는다. 하지만 다음작 Blood and Tears 부터는 확실히 뒤떨어지는 모습때문에 상당히 싫어한다.
그때 당시는 정말로 멍청하게 메탈이나 록 아니면 음악이 아니다라고 외치는 수준이였으며, 일본음악은 완전 쓰레기 라고 외치고 다녔다. 하지만 우연히 이 앨범을 접하므로써 그런 편견을 없애버렸고, 여러가지 장르를 듣게된 계기가 되는 앨범이며, Thousand Leaves 작품중에서 1위로 좋아하는 앨범이다.
전작에 비해 뒤떨어진것이 아니냐 라고 하실테지만, Immortal vengeance 부터 보컬이 바뀌고 스타일도 완전히 바뀌었는데, 본인은 오히려 보컬이 바뀐 후가 상당히 마음에 든다. 특히 이 작품은 평소의 보컬 몇곡만 들어가고 나머지는 연주로 채운 작품이 아닌 인트로와 아웃트로 곡을 재외하면 모든 곡에 보컬이 등장하므로써, 평소에 듣는 멜로딕 데스메탈처럼 즐겨 듣는다. 하지만 다음작 Blood and Tears 부터는 확실히 뒤떨어지는 모습때문에 상당히 싫어한다.
1 like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Horror of it All / 暗闇の風穴 | 1:24 | - | 0 |
2. | Black Cloak Skeleton / 暗闇の風穴 | 3:43 | - | 0 |
3. | Annihilation 666 / Lotus Love | 3:56 | - | 0 |
4. | Reborn of Nightmare / ハートフェルトファンシー | 3:47 | - | 0 |
5. | Ghost Inc. / 死体旅行 | 3:37 | - | 0 |
6. | Deadly Ocean / キャプテンムラサ | 3:32 | - | 0 |
7. | Awake / ハルトマンの妖怪少女 | 4:02 | - | 0 |
8. | Faithful Secret / 少女秘封倶楽部 | 2:22 | - | 0 |
Line-up (members)
- Kawase : Drums, Programming
- Bach : Guitars, Programming
10,446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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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Duality 90/100
Sep 14, 2014 Likes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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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Duality 70/100
Jan 30, 2014 Likes : 1
- '눈은 불편해도 귀는 괜찮아 -
일본출신 멜로딕 데스메탈 이면서 동방 메탈프로젝트 그룹이기도 합니다.
일단 이 밴드는 저한테 아주 특별한 밴드입니다. 왜냐하면 일본음악에 대한 오해(?)를 풀어준 고마운 밴드이기 때문이죠. 엣날때만헤도 일본음악이라 하면 굉장히 싫어했엇는데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