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wn of the 5th Era Review
Band | |
---|---|
Album | Dawn of the 5th Era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December 5, 2014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
Labels | AFM Records |
Length | 48:23 |
Ranked | #19 for 2014 , #1,137 all-time |
Album rating : 88.3 / 100
Votes : 22 (1 review)
Votes : 22 (1 review)
September 22, 2015
와.. 진심 미쳤다. 근래에 들은 앨범중 최고다.. 완벽하다.
정말 완성형 밴드.... 말이 필요없다.
톱니바퀴처럼 기계적으로 굴러가면서도 아름다움을 놓치지않은 희대의 명반
Kalmah의 포크적인 멜로디보다 한층 세련되고 정제된 사운드를 들려준다.
앨버의 곡 구성이 정말 뛰어난게 7번특이 끝난 후 8번 Apricity (The warmth of the Sun)를 배치한 것이다.
Arch Enemy의 Rise of the Tyrant에서 Intermezzo Liberté 와 비슷한 느낌이랄까
메탈을 듣지않는 사람들에게 메탈을 듣고 눈물을 흘린다고 하면 믿을까.
이런한 감정을 평생 느껴보지 못할 그들이 안타깝다.
정말 완성형 밴드.... 말이 필요없다.
톱니바퀴처럼 기계적으로 굴러가면서도 아름다움을 놓치지않은 희대의 명반
Kalmah의 포크적인 멜로디보다 한층 세련되고 정제된 사운드를 들려준다.
앨버의 곡 구성이 정말 뛰어난게 7번특이 끝난 후 8번 Apricity (The warmth of the Sun)를 배치한 것이다.
Arch Enemy의 Rise of the Tyrant에서 Intermezzo Liberté 와 비슷한 느낌이랄까
메탈을 듣지않는 사람들에게 메탈을 듣고 눈물을 흘린다고 하면 믿을까.
이런한 감정을 평생 느껴보지 못할 그들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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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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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nter the Asylum | 1:32 | 77.5 | 2 |
2. | God Has Fallen | 4:27 | 92.5 | 2 |
3. | Leader of the Titans | 5:23 | 90 | 2 |
4. | We Are the Sleep | 5:59 | 92.5 | 2 |
5. | Innocence Lost | 3:54 | 85 | 2 |
6. | I Am War | 4:35 | 92.5 | 2 |
7. | Monster in Me | 4:38 | 90 | 2 |
8. | Apricity | 2:37 | 86.7 | 3 |
9. | Wrath of Indra | 3:59 | 87.5 | 2 |
10. | The Journey | 5:09 | 87.5 | 2 |
11. | The Forsaken | 6:07 | 82.5 | 2 |
Line-up (members)
- Mikko Sipola : Drums
- Ville Viljanen : Lead Vocals
- Teemu Heinola : Bass
- Andy Gillion : Lead Guitars, Programming, Piano
- Kevin Verlay : Guitars
10,437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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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Sep 13, 2008 Likes : 3
어두운 서정성을 바탕으로 한 밴드의 음악적 색채가 돋보이는 데뷔작이다. 후기작에 비해 레코딩이 약하게 되어 있는듯하여 조금은 답답하지만 나름대로 듣기가 어렵지 않은 장르라서 크게 흠잡을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오프닝 트랙부터 헤비하게 달려주지만 그 다음부터는 북유럽... Read More
Liberate the Unborn Inhumanity Review (2022) [Compilation]
겸사겸사 75/100
Apr 13, 2022 Likes : 2
'변화? 회귀? 기로에 서있는 MPE'
밴드 최고의 작품이라 칭송받던 The Unborn, 그리고 사운드를 그대로 승계했던 후속작 Liberation = Termination의 좋은 평가를 뒤로하고 밴드를 떠난 두 기타리스트 Jarkko Kokko과 Jori Haukio는 사실상 초기 MPE 사운드를 만들어낸 장본인들이었다. 물론 그 후임으로 내정... Read More
Stradivarius 90/100
Dec 29, 2012 Likes : 2
핀란드 멜데스의 신성으로 데뷔한 Mors Principium Est는 북유럽 특유의 차가운 멜로디를 앞세워 Kalmah나 ETOS와는 또다른 매력의 음악을 들려주었다. 5년이라는 긴 공백을 거쳐 돌아온 본작은 전체적으로 2집과 3집을 섞어놓은 분위기이다. 키보드의 활용으로 서늘한 느낌을 주면서 현란한 기타플... Read More
B1N4RYSUNSET 90/100
Jun 13, 2021 Likes : 1
메인 작곡가의 탈퇴라는 위기를 재능있는 새로운 피를 수혈하면서 잘 넘긴 앨범.
기존의 밴드가 즐겨쓰는 재료를 그대로 가져다 써서 얼핏 들으면 비슷하게 느껴지나 뚜렷한 변화점이 몆가지 있다.
긴박감 있는 리프와 비장하고 화려한 멜로디는 그대로이지만
구성이 좀 더 완만해지... Read More
▶ Dawn of the 5th Era Review (2014)
Heretic 100/100
Sep 22, 2015 Likes : 1
와.. 진심 미쳤다. 근래에 들은 앨범중 최고다.. 완벽하다.
정말 완성형 밴드.... 말이 필요없다.
톱니바퀴처럼 기계적으로 굴러가면서도 아름다움을 놓치지않은 희대의 명반
Kalmah의 포크적인 멜로디보다 한층 세련되고 정제된 사운드를 들려준다.
앨버의 곡 구성이 정말 뛰어난게 7번특...
Stradivarius 85/100
Jul 25, 2011 Likes : 1
핀란드 멜데쓰의 신성 Mors Principium Est의 2007년 정규 3집 앨범. 애초에 핀란드의 메탈 정서를 깊이 사랑하고있기에, 이 밴드의 이름을 들었을때 상당히 큰 기대를 한 바 있다. 멜데쓰 분야에서 개인적으로 Finnish Idol이라 생각했던 Children of Bodom이 2008년 신보를 완전히 "말아먹은" 심각한 상태를... Read More
Stradivarius 85/100
Aug 13, 2008 Likes : 1
1집에서의 어두움이 극대화된 앨범. 전체적으로 화려한 기타 플레이가 전면에 드러나며, 헤비한 감을 잃지 않고 열심히 달려준다. 곡들간의 분위기도 비슷하나, 계속 들어도 질린다는 느낌이 오지않아 신기하기도 하다. 어둡고 차가운 감성이 지배하고 있는데, Bodom이나 DT의 멜데쓰 리프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