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Heading for Tomorrow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Power Metal, Heavy Metal
LabelsNoise Records
Length49:18
Ranked#12 for 1990 , #232 all-time
Reviews :  5
Comments :  64
Total votes :  69
Rating :  89.7 / 100
Have :  55
Want : 5
Added by level 21 Eagles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Gamma Ray - Heading for Tomorrow Photo by gusco75Gamma Ray - Heading for Tomorrow CD Photo by OOZOOGamma Ray - Heading for Tomorrow CD Photo by 카카루Gamma Ray - Heading for Tomorrow CD Photo by Möbius KnotGamma Ray - Heading for Tomorrow Cassette Photo by melodicGamma Ray - Heading for Tomorrow CD Photo by melodic
Heading for Tomorrow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1.1:0081.813
2.5:0191.618
Audio
3.4:2393.820
Audio
4.4:3484.615
Music Video
5.3:4080.913
6.6:2091.519
Audio
7.4:4885.512
Audio
8.5:0182.713
9.14:309016
Audio

Line-up (members)

  • Ralf Scheepers : Vocals
  • Kai Hansen : Guitars, Additional Vocals on "Money" and "Heading for Tomorrow"
  • Uwe Wessel : Bass
  • Matthias Burchardt : Drums
Guest/Session
Mischa Gerlach : Keyboards
Tammo Vollmers : Drums on "Heaven Can Wait"
Tommy Newton : Guitars on "Free Time"
Dirk Schlächter : Bass on "Money", Additional Bass on "The Silence"

Recorded and mixed from September, 1989 to January, 1990 at Horus Sound Studio Hanover.
Some CDs have a sticker on the jewelcase obscuring the Gamma Ray logo with a similar Kai Hansen logo.
A video w ... See More

Heading for Tomorrow Lists

 (1)

Heading for Tomorrow Reviews

 (5)
Reviewer :  level 19   90/100
Date : 
헬로윈을 탈퇴한 카이 한젠이 이듬해에 타이런 페이스 출신의 보컬리스트 랄프 쉐퍼스와 의기투합하여 만든 프로젝트성 앨범을 발매하였다. 하지만 이것이 단순한 일회성 프로젝트로 끝날것이라고 믿는 사람은 당시에 별로 없었을것이다. 이유인즉 이미 헬로윈 시절의 스타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뿐만 아니라 이중 몇몇곡은 원래 키퍼 앨범에 수록하려 했다가 실패했다고 후에 밝힌바가 있기 때문이다. 정말 비슷하다.

이 때문에 카이 한젠이 헬로윈 사운드의 모든 주도권을 쥐고 있었다는것이 명명백백해졌다. 본작과 키퍼 앨범의 차이라면 키퍼 앨범은 정튜닝으로 모두 연주되었고 녹음된데 반해 본작은 정튜닝과 드롭튜닝이 섞여있다. 베이스 세션으로 참여했던 디르크 슐레흐터가 두번째 기타리스트로 정식멤버가 되었고 이후 드러머 마티아스 부르하르트가 탈퇴하고 그 자리를 울리 쿠쉬가 차지했다. 작품성은 좋지만 아무래도 믹싱에는 좀 문제가 있어보인다. 멜로디가 많이 묻혔고 드럼의 발랄한 톤에 비해 베이스의 톤도 묻힌 느낌이다.
6 likes
Gamma Ray - Heading for Tomorrow CD Photo by Rock'nRolf
Gamma Ray - Heading for Tomorrow Vinyl Photo by Rock'nRolf
Reviewer :  level 11   90/100
Date : 
Helloween의 음악적 최고 전성기라고 할 수 있을 [Keeper of the seven keys part 2] 앨범과 [Live in the U.K.] 을 발표한 이후 Helloween의 결성 멤버이자 Michael Weikath와 함께 작곡의 중추로 활동해 온 Kai Hansen은 Helloween에서 탈퇴한다는 충격적인 선언을 하기에 이른다. 온갖 추측이 나돌았고, 지금까지도 그의 Helloween 탈퇴는 설왕설래가 오가는 사건이기도 하다. 혹자는 애초에 Helloween의 스타일을 거부했기에 참여를 거절했던 보컬리스트 Michael Kiske와의 갈등이 있었다고도 하는데, 이건 지금까지도 Hansen과 Kiske가 절친한 관계라는 걸 미뤄 봤을 때, 또한 Gamma ray에서 Scheepers가 탈퇴했을 때 Hansen이 제일 먼저 연락한 보컬리스트가 Kiske란 걸 생각해 보면 설득력이 떨어지는 것 같고... 역시 밴드 내부의 파워 게임에서 자신과 함께 송라이팅의 중심이던 Weikath와의 갈등이 가장 핵심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본다.

어쨌든 밴드를 떠난 Hansen은 음악 자체를 떠나기로 하거나 한 건 아니었기에, 당연히 자신이 주축이 된 밴드를 만들게 되었다. 이 시점에 그가 처음으로 연락한 보컬리스트가 바로 Tyran pace란 밴드에서 프런트맨을 맡고 있던 Ralph Scheepers였다. Scheepers는 이미 Hansen과 면식이 있었고, 기타리스트와 프런트맨을 병행하는 것에 부담을 느꼈던 Hansen
... See More
5 likes
Reviewer :  level 21   85/100
Date : 
Helloween의 Live in the U.K. 앨범을 끝으로 밴드를 등지고 떠난 Kai Hansen은 Blind Guardian의 Hansi Kürsch와 스튜디오 작업을 함께 하며 새로운 밴드에 대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86년부터 알고 지내던 보컬리스트 Ralf Scheepers와 함께 새로운 밴드를 결성할 의지를 확고히 하였다. 이어 앨범 작업에 필요한 멤버들을 불러들이면서 밴드의 모습은 형성화되기 시작했다. 드럼에 Mathias Burchardt라는 신예 드러머를, 베이스에는 Travental이라는 밴드에서 활동을 해오고 Kai Hansen과도 친분이 있었던 Uwe Wessel을 영입시켜 4인조의 단아한 구성으로 새로운 밴드의 진용을 갖추었다. 여기에 Kai Hansen의 죽마고우이며, 나중에 Iron Savior를 출범시킨 Piet Sielck의 도움 아래 한센 자신이 프로듀스를 맡으며 90년 1월까지 작업을 이어가게 되었다. 그 해 2월, 마침내, 대망의 데뷔 앨범 Heading For Tommorow가 공개되기에 이르렀다.

Heading For Tommorow 에 수록된 총 10곡 중 8곡이 Kai Hansen이 만들어낸 곡이며, 그 중 Free Time만이 Ralf Scheepers가 작곡한 곡이며, Look At Yourself은 70년 대부터 활동한 관록 있는 Hard Rock 밴드 Uriah Heep의 커버곡이다. 앨범은 전체적으로 Keeper 시리즈와 매우 흡사하다. 앨범에 실린 곡들 마저도 Keeper 시리즈에 실린 곡들과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그렇기
... See More
3 likes
Reviewer :  level 18   90/100
Date : 
카이한센이 헬로윈을 탈퇴하고 독자노선을 타고 만든 밴드로..
기존 헬로윈과 비슷한 멜로디며 음색으로 이루어져 키퍼 3 라는 별명도 붙여졌었다.
보컬은 랄프 쉬퍼스라는 아주 초고음이 매력적인? 그런 분으로 익살스러운 카이한센과 랄프의 목소리가 만나 아주 재미있는 앨범이 만들어졌다.
헤븐 캔 웨이트는 파워메탈의 교과서적인 느낌이 드는 곡으로 귀에 쏙쏙 들어오는 멜로디로 청자의 귀를 사로잡으며
더 사일런스는 감성풍부한 발라드로서 감동을 느낄수 있는등..
전체적으로 버릴곡없이 아주 멋진 파워메탈 교향앨범으로 강추한다..!

이후 카이한센이 직접 보컬을 한 것도 있는데.. 참 맘에 든다. 오히려 더 좋다는.. -0-
내 취향이긴할뿐이겟지만..*^^*
3 likes
Reviewer :  level 21   86/100
Date : 
Kai Hansen이 Helloween 탈퇴후 결성한 Gamma Ray는 Helloween, Stratovarius 등과 더불어 가장 뛰어난 Melodic Power Metal 밴드로 통하는 대그룹이다. 변절된(?) Helloween과는 대조적으로 전성기 시절의 Helloween과 흡사한 사운드를 구사하여 호평을 얻은 Gamma Ray의 데뷔작 Heading For Tommorow 으로, Helloween보다는 약간 더 익살스럽고 풍자스러운 사운드가 감지되며, 이것은 이후 Gamma Ray 사운드의 핵심적인 요소로 자리잡는다. 명보컬리스트 Ralf Scheepers를 탄생시킨 앨범.

Best Track  :  Lust For Life , Heaven Can Wait , The Silence , Heading For Tommorow
2 likes
Gamma Ray - Heading for Tomorrow Vinyl, CD Photo by Eagles
Gamma Ray - Heading for Tomorrow CD Photo by Eagles

Heading for Tomorrow Comments

 (64)
level 10   95/100
great album by Gamma Ray. Ralf Scheepers and his excellent singing, plus excellent ideas from Kai Hansen.
2 likes
level 7   100/100
뭐 그냥 즐기면 되는 최상의 할로윈 앨범
2 likes
level 7   85/100
지금 듣기에는 다분히 올드한 맛이지만 카이 한센의 커리어 전체로 봤을땐 오히려 가장 특이한 곡들이 몰려있지않나 생각이 든다. 랄프 쉬퍼스가 스크래치를 덜 걸어서 오히려 청량한 느낌이 배가되는게 이 앨범의 매력이다.
1 like
level 3   80/100
키퍼3나 마찬가지라고 해서 구매를 했는데,난 잘 모르겠다.
Gamma Ray - Heading for Tomorrow CD Photo by 카카루
level 11   90/100
개인적으로 Gamma Ray 앨범 중 가장 좋아함. 이후의 앨범들에서는 줄어들어버린 익살스러움/재기발랄함 및 긴 런닝타임의 대곡 수록 등에서 Helloween시절의 Keeper 시리즈 향기가 남.
2 likes
level 1   95/100
Excellent album what a good band
3 likes
level 6   95/100
감마 레이, 전설의 시작
3 likes
level 17   100/100
Heading for Tomorrow is one of the strongest power metal albums I've ever heard The band's best album so far
3 likes
level 15   90/100
프라이멀 피어를 좋아하게 된 이유는 리퍼오웬스와 주다스 오디션 경쟁을 펼쳤던 랄프의 보컬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오웬스도 주다스에 잘 어울린다고 했지만 오웬스는 좀 더 강성의 롭헬포드라면 랄프는 핼포드의 칼날스러움을 잘 표현) 감마레이를 다시 찾고 재조명해봅니다. 2015-16경에 초기 앨범들의 애니버서리를 사시길(02리마스터+보너스시디)
4 likes
level 12   95/100
추억이 방울방울 떠오르는 앨범~ 듣고있으면 그때 그시절이 떠올라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앨범!
8 likes
Gamma Ray - Heading for Tomorrow CD Photo by ween74
level 4   90/100
Maybe the best of the first 90's
4 likes
level 19   90/100
신명나는 멜로디와 밝은 분위기, 랄프의 보컬과 카이의 기타는 정말 찰떡 궁합이다. heaven can wait, the silence, free time 를 좋게 들었다.
4 likes
Gamma Ray - Heading for Tomorrow CD Photo by 앤더스
level 12   85/100
데뷔앨범부터 헬로윈과는 구분되는 아이덴티티를 보여준 것을 보면 카이가 헬로윈을 나가고 싶어했던 이유가 납득이 된다. 특유의 익살스러운 리프와 멜로디가 랄프의 보컬과 기가 막히게 어우러지며, 특히 6번트랙은 파워메탈계의 보헤미안 랩소디라 해도 좋을만큼 훌륭한 짜임새를 보여준다.
2 likes
level 12   80/100
Solid Power Metal album from ex Helloween guitarist. Like Helloween, it's just fun material. Nothing too serious, but definitely some great energy and melody to it.
3 likes
level 3   100/100
이앨범 곡들중 일부는 keeper 시절에 써놨었다고 하던데, 2,3,6 등은 거기 들어갔어도 좋을듯.. 아무튼 명반
3 likes
level 13   85/100
이거 고등학생때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꺼내 듣네요. 제게는 작품성을 떠나 나름의 추억이 되는 감마레이의 데뷔작입니다. 커버이미지, 3번트랙의 에픽한 박진감과 6번트랙의 아름다운 발라드 끝에 터지는 행진곡풍의 멜로디가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헬로윈에서 본작으로 이어지는 활약으로 유럽 파워메탈의 대부는 카이한센임을 증명해냅니다.
3 likes
level 3   100/100
개인적으로 뽑는 키퍼 시리즈 3탄
4 likes
level 13   90/100
Helloween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높은 점수를 줄 수밖에 없는 앨범. 뛰어난 보컬 랄프의 역량과 카이의 작곡능력이 만났다. 2,3,4,6,9번 추천. 특히 The Silence는 곡 구성도 그렇고 들을 때마다 감탄하는 곡이다.
4 likes
level 8   90/100
카이 한센이 헬로윈을 탈퇴한 뒤 만든 밴드라고 하여 종로의 뮤직랜드에 가서 사온 테이프를 늘어지게 들었던 추억이 새롭다. Lust for life, The Silence와 Heading for tommorow는 듣자 마자 반해버린 곡.
5 likes
level 6   90/100
랄프 쉬퍼스의 목소리가 참 은근히 매력있고 사운드도 귀에 잘 감기게 만들엇다고 생각한다
3 likes
level 13   90/100
추락하는 헬로윈과 떠오르는 감마레이. 헬로윈의 음악은 카이한센의 재능이었다는것이 밝혀졌다.
4 likes
Gamma Ray - Heading for Tomorrow CD Photo by MelodicHeaven
level 11   80/100
키퍼 시리즈의 향수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카이한센의 솔로 앨범은 뭔가 다른 맛을 주긴 하지만 헬로윈이 주지 못한 뭔가를 감마레이가 채워줬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는다
level 6   75/100
<Money>는 재밌는 곡이긴 한데 듣다보면 왜 이걸 듣고 있나하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2, 3, 4 연속 쓰리펀치가 인상깊은 앨범.
1 like
level 19   100/100
엥간하면 파워메탈 들으면서 이렇게까지 감동과 벅참을 느끼지 않는데, 이 앨범은 달랐다. 앨범 절반까지 재생해도 사람 반 죽여놓는 앨범.
2 likes
level 6   90/100
자주 손이 가는 앨범중에 하나
1 like
level 21   80/100
굉장히 좋게 들었다 그런데 6번트랙 더 사일런스 라는 곡 처음에는 잔잔하게 감성을 자극하는식으로 시작했는데 중반부분 부터 먼가좀 이상했다 감마레인의 특유의 장난끼 있는 그런분위기 그때부터 더 사일런스라는 곡은 좀 망친듯... 좀 끝까지 진지하게 가지
1 like
level 2   90/100
90/100
1 like
level 4   90/100
감마레이 초기명반이다. 2,3,5,6번 추천한다.
1 like
level 3   70/100
지금다시 평가하건데 객관적으로 이건 평작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헬로윈 키퍼3라고? 웃기네 카이한센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셈이되었고 키퍼와는 비교도 안된말큼 속이 텅 비어있는데 스피드감도 떨어지고 멜로디도 너무 단순하고 맴버융합도 어색하다
level 10   90/100
최근 구매한 중고 LP로 간만에 들으니 감동이...
1 like
1 2 3

Gamma Ray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  Heading for TomorrowAlbum89.7695
EP8040
Album83.5364
Album85.5415
Album91.1646
EP87.330
Live83.3103
Album91.6517
Album91.6546
Album85.5355
Live91.6211
Album84334
Album90474
Live81.470
Album79.4512
EP71.340
Live-00
EP88.360
Album82.3321
Live-00
Live-00
Live88.990
Contributors to this album
Info / Statistics
Artists : 47,647
Reviews : 10,468
Albums : 171,750
Lyrics : 218,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