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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cest - Écailles de lune cover art
Artist
Album (2010)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Blackgaze, Atmospheric Black Metal, Post-Rock

Écailles de lune Comments

  (73)
level 8   95/100
데뷔작보다 더 짜임새있고 몰입감이 좋았다. 밝기도 어둡기도 아름답기도 하면서 공격성이 가미된 서정미가 돋보인다. 앨범커버도 최고.
Alcest - Écailles de lune CD Photo by Brown
level 2   90/100
Surprisingly great album that introduced me to the band.
1 like
level 6   90/100
Great album. A lot of emotion. As a french, I have to admit that the lyrics are sometimes a bit corny.
1 like
level 7   70/100
3번트랙의 서정성과 캐치함은 훌륭하나 다른곡들은 별로 귀에 남지 않는다. 느끼한 클린보컬이 개인적으로 상당히 불호.
level 7   80/100
본격 크리스마스에도 9시간 풀근하고 퇴근하는데 회사가 추가근무하면 안되겠니 해서 3시간더하얗게 불태우고 너덜너덜해진 몸과 맘으로 퇴근하는 길에 들려오는 발랄한 캐롤소리가 세상 젤싫고 행복한 커플들 다디졌으면 좋겠고 걍지구가망해라 할때 듣는 블랙메탈러 위로앨범
2 likes
level 17   100/100
This is probably my favorite Alcest album. Not saying the others aren’t good but this one
1 like
level 1   90/100
Hermoso, es un sonar de melodías bellas y gentiles en las cuales se puede llegar a vislumbrar algunas fluctuaciones desgarradora. Un álbum muy conmovedor.
level 16   100/100
This album has a lot of variety for just 41 minutes, and it's level of execution is legendary.
1 like
level 10   80/100
들으면 들을수록 정말 묘하게 빠져드는 매력이 있는 앨범이다.
level 13   100/100
내가 좋아하는 앨범이란 인지를 뚜렷이 가져본 적 없음에도 이토록 오랜 시간 여러번 찾아들은 앨범이 있었을까. 워낙 다양한 경험을 안겨줘서인지, 앨범 커버나 곡의 일부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질감의 감정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듯 일렁인다. 새벽에 바닷가에 앉아 파도를 바라보며 이 앨범을 감상하는 것이 어느샌가 내게 소중한 습관이 되어 있었다.
3 likes
level 16   70/100
더욱 차분한 느낌으로 돌아온
level 1   100/100
I can listen to this on repeat
level 10   100/100
Bottomless and inexplicable grief. This album speaks so much to my inner sadness that it makes me happy.
1 like
level 11   80/100
Alcest, 더 넓게는 블랙게이즈 음악들은 음악성이 뛰어나러라도, 저에게는 이유모를 심리적 거부감이 항상 따라다닙니다. 이질적인 정서를 지닌 장르의 공통분모를 발전시킨 영특함 때문일까요, 과한 리버브에서 느껴지는 인공감 때문일까요, 아니면 달의 아름다움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제 감수성의 문제일까요.
3 likes
level 8   100/100
알세스트의 음악성도 대단하지만 댓글들의 문학성 또한 간과할 수 없다!
2 likes
level   75/100
블랙 메탈이랑 슈게이즈 둘 다 좋아하는데 섞인 건 별로다
2 likes
level 13   80/100
적어도 이런 결과물은 되어야 메탈과의 접점을 운운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목을 갈아넣어야 메탈이 되는 것은 아니지만, 아무리 들어도 메탈과 하등 상관없었던 데뷔작과는 달리, 달빛을 머금은 몽환적 슈게이징 사운드에 스크리밍, 블라스트비트, 트레몰로등 블랙메탈적인 요소를 잘 조화시켜 풀어내고있는 포스트락입니다. 감정의 흐름이 탁월합니다.
1 like
level 20   90/100
환상적으로... 그렇게 그리움, 연민, 신비로움, 애틋함을 안고 흘러갈 수 있다는 것이 대단하다. 심지어 빠르게 치고 달릴 때 조차 환상속의 그 누구의 손을 잡으며 숲 위를, 계곡 사이를 유영하며 달빛에 도달하는 듯 한 느낌을 준다. 그것이 꿈일지언정, 깨고 난 후의 허망함과 잡지 못한 아쉬움이 가득할지언정, 그 시간과 온기, 향기는 어딘가에 남아있음을..
4 likes
Alcest - Écailles de lune CD Photo by 똘복이
level 14   95/100
자켓이 아름다워서 구입한 음반인데(명성도 들었음) 자켓보다 더 환상적인 음악을 담고있다. 역시 명불허전.
3 likes
level 13   70/100
Mmkay... Should I weep or yelp?
level 8   90/100
블랙게이즈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음반. 좋다.
level 15   100/100
앨범커버에 맞게 음악으로 잘 표현했다고 생각이든다 처음에 들었을때에는 이게 뭐가 블랙메탈인건지했는데 이제는 이해가되는 앨범
1 like
Alcest - Écailles de lune CD Photo by Singed
Alcest - Écailles de lune CD Photo by Singed
level 11   80/100
특정 감정 상태에서 듣지 않고는 그냥 포스트 락이라는 것밖에는 느낄수 없었다
level 5   100/100
너무나도 아름답다. 정말 그것 말고는 더 할수있는 말이 없다.
level 9   95/100
이 완성도로만 뽑아줬으면....
level 9   90/100
가을밤 어디 한적한 시골 허름한 오두막에서 들어보고 싶다.
2 likes
Alcest - Écailles de lune Photo by 휘동이
level 10   90/100
달빛을 살짝 얹어서..
1 like
level 13   100/100
100점
level 4   100/100
명작
level 7   90/100
Metallica는 모든 앨범의 완성도를 2집 앨범과 비교하듯이 이들의 앨범들도 이 앨범과 비교될 것 같다. 이들의 최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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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 Statis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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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s : 10,479
Albums : 172,443
Lyrics : 218,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