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
Album | Dirt (1992)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Grunge, Alternative Metal, Heavy Metal |
Dirt Comments
(48)Nov 11, 2024
I used to play this album very very frequently. Now, after a bunch of years for a break, I'm amazed to find even more quality in it than I used to. All instruments including voice are just so phenomenal, the songs are inventive and expertly written, and the lyrics are crazy visceral while having true thought put into them. Even more of a flawless victory than you can get in Mortal Kombat (1992 Style).
Jul 24, 2024
Sep 13, 2023
그런지 4인방 중 먼저 귀에 꽂히는건 단연 너바나였는데 몇년 듣다보니 펄잼이었다가 거기서 더 인생을 경험하고 훌쩍 시간이 지나서 들어보니 앨리스 인 체인스 이 앨범의 진가를 비로소 20여년이 지나서야 알게됨. 1집이 이들의 매력에 보다 쉽게 빠질수 있으나 2집은 누구도 따라 할 수 없으면서도 리스너가 숙성되면 비로소 알수 있는 명반임.
1 like
Aug 31, 2022
Sep 28, 2021
Improvement over their debut, darker and heavier. Some fantastic songs in Them Bones, Angry Chair and Would? but also a lot of filler.
2 likes
Mar 10, 2021
시애틀 그런지 붐을 일으킨 4밴드들 중 하나인 AIC의 2집. 다른 3 밴드들에 비해 메탈의 요소가 많이 가미되어있고 이들의 커리어에서도 이만큼 무거운 앨범은 없다고 생각한다. Layne의 샤우팅으로 시작하는 Them Bones부터 명곡 Would?까지 완급조절이 잘된 이들 최고의 앨범.
3 likes
Sep 24, 2019
평소 그런지 음악을 정말 좋아하지 않는데, 이 음반 만은 좋아하는 편에 속합니다. 끈적끈적 낫토가 늘어지는것 같은 기타리프가 의외로 감칠맛이 납니다. 걸걸한 사운드 속에서 독특하고 사이키델릭한 멜로디들을 발견 할 수 있는 것이 매력으로 느껴집니다. 하나같이 물에 젖은 담요처럼 묵직하게 축축 늘어지는데도 힘과 절도가 느껴집니다. 2번트랙이 베스트.
4 likes
Aug 12, 2019
늘어지는게 적응안되 한동안 처음두곡, 끝두곡만 듣다가 1년정도 지나고 내공이 약간씩 쌓이면서 '이 앨범은 중간이 액기스인것 같어'라는 생각이 갑자기 들고, 그날 바로 들어보니 아.. 이거구나했어요.ㅋ
4 likes
Dec 16, 2018
내가 감상한 얼터너티브 중 Tool 다음으로 오묘하고 환상적인 밴드. 기분 꿀꿀한 날 Layne staley의 흐느끼는 보컬을 따라 엘리스 인 체인스의 흐느적거리는 멜로디를 따라가면 아리송의 극치를 느낄 수 있다. 들을 수록 맛깔이 사는 앨범.
6 likes
Sep 28, 2018
Aug 11, 2018
이 앨범 혹은 이 밴드가 스토너,슬러지 계에 영향을 좀 주었다고 알고 있는데 아닌가? 여튼 당시의 얼터너티브(라고 해봤자 얼마 듣지 않았지만) 밴드 중에서 가장 늘어지고 진득한 밴드가 아닐까. Melvins 이런 밴드류의 연장선상인듯. 좋았다.
4 likes
Jul 24, 2018
Jedan od najboljih albuma svih vremena, apsolutno savršen! Ne znam zašto ga tek sad ocenjujem :)
2 likes
Dec 2, 2017
Layne Staley at Them Bones : "I feel so alone, Gonna end up a big ol pile of them bones". Oh Layne, did you? So do I.
3 likes
Nov 15, 2017
이 앨범을 들으면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them bones의 래인특유의 고함 인트로는 아직도 나의 아드레날린을 분비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다. dam that river로 이어지는 래인의 고함소리. 그이후 제리의 사이키델릭한 기타 인트로 rain when i die로 넘어가면 어느새 만원 지하철에서 흐느적대는 나를 발견한다
3 likes
Jul 17, 2017
다시 들어봐도 이게 왜 메탈과 관련된 것만 다루는 곳에 존재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겠다. 노래 스타일은 그저 얼터/그런지이고 그렇다고 얼터/그런지 같은 락으로 봐도 그냥 개성이 좀 있는 앨범이라는 것이라는 뜻만 찾을 수 있는데
2 likes
May 24, 2017
메탈 영향을 많이 받은 그룹이기도 하고 둠과 스토너의 영향도 무지 느껴지는 듯한 앨범. 사바스가 더욱 음울해지면 이렇게 되지 않을까 싶른은데. 루스터 같은 남부향이 진하게 나는 곡도 있지만
1 like
Mar 2, 2017
Nevermind가 90점 앨범이라 이 앨범에 120점을 주려고 했는데 120점이 없어 피치 못할 사정으로 100점만 드립니다. 그런지 앨범 중 최고를 뽑으라면 이 앨범을 뽑고 싶네요
2 likes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