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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Enemy - Tyrants of the Rising Sun - Live in Japan

Tyrants of the Rising Sun - Live in Japan

Band
TypeLive album
Released
GenresMelodic Death Metal
LabelsCentury Media Records
FormatCD, Digital
Length1:27:51
Ranked#221 for 2008 , #7,318 all-time
Reviews :  1
Comments :  32
Total votes :  33
Rating :  72.5 / 100
Have :  14       Want : 1
Added by level 15 김한별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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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Enemy - Tyrants of the Rising Sun - Live in Japan CD Photo by roykhanArch Enemy - Tyrants of the Rising Sun - Live in Japan Photo by 꽁우Arch Enemy - Tyrants of the Rising Sun - Live in Japan CD Photo by melodicArch Enemy - Tyrants of the Rising Sun - Live in Japan Vinyl Photo by melodicArch Enemy - Tyrants of the Rising Sun - Live in Japan CD Photo by Mefisto
Tyrants of the Rising Sun - Live in Japan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ratingvotesvideo
Disc 1
1.Intro / Blood on Your Hands5:37901
Live Video
2.Ravenous3:55851
3.Taking Back My Soul5:16801
4.Dead Eyes See No Future4:22801
5.Dark Insanity3:59801
6.The Day You Died4:55801
7.Christopher Solo2:32751
8.Silverwing5:26901
9.Night Falls Fast3:37751
10.Daniel Solo3:30751
Disc 2
1.Burning Angel4:40851
2.Michael Amott Solo (incl. ‘Intermezzo Liberté’)3:24801
3.Dead Bury Their Dead4:57801
4.Vultures6:51801
5.Enemy Within4:29801
6.Snowbound2:14751
7.Shadows and Dust5:12751
8.Nemesis5:04901
9.We Will Rise4:33801
10.Fields of Desolation / Outro3:14801

Line-up (members)

Production staff / artist

  • Paul Smith : Producer
  • Hibino : Recording Engineer
  • Andy Sneap : Mastering, Mixing Engineer
  • Hiroaki Matsumoto : Engineer
  • Hiroshi Furubayashi : Engineer
  • Maiko Oda : Engineer
  • Niklas Sundin : Artwork
Recorded at the Tokyo Forum on March 8, 2008.

Tyrants of the Rising Sun - Live in Japan Videos

Tyrants of the Rising Sun - Live in Japan Reviews

 (1)
Reviewer :  level 21   90/100
Date : 
Arch Enemy의 팬들 사이에서 전임 보컬인 Johan Liiva를 그리워하는 목소리는 지금도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다. 옛 팬들의 이와같은 향수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노릇이다. 그가 참여했던 초기 명작들 Stigmata, Burning Bridges를 들어보면 어째서 Johan Liiva 시절의 Arch Enemy가 추앙받는지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Angela Gossow가 참여한 작품들도 그 못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Burning Bridges야말로 밴드를 상징하는 단하나의 작품이라는 사실에는 충분히 동의한다. 그러나 라이브 무대를 고려한다면, 이와같은 평가는 금세 뒤집힐 수밖에 없다. 정규앨범에서 두 보컬의 역량은 거의 동급이라 생각한다. 취향차이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지만, 적어도 나는 Johan Liiva나 Angela Gossow는 클래스 측면에서 본다면 대등한 레벨이라고 생각된다. 그렇지만 라이브 무대에서 보이는 두 사람의 퍼포먼스는 명암이 갈린다고 할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 Johan Liiva 재적시에 만들어졌던 Burning Japan Live 1999는 실망스러웠다. 정규앨범에 실린 버전보다 확실히 가벼워진 그의 목소리톤은 여러모로 아쉬웠다. 반면에 Angela Gossow는 라이브 무대에서는 매우 만족스러웠다. 그녀가 참여한 작품인 Rise of the Tyrant나 Wages of Sin을 들으면서, 스튜디오 앨범에 실린 목소리를 과연 라이 ... See More

Tyrants of the Rising Sun - Live in Japan Comments

 (32)
level 11   100/100
Arch Enemy의 명곡들을 뛰어난 라이브로 감상할 수 있는 명반
level 13   80/100
살인, 성폭행 등 중범죄를 저지른 이들의 작품에는 '죄는 미워해도 그의 음악은 미워하지 말라' 를 시전할수 있다면. 또는 '그래도 음악은 좋다' 고 칭찬하며, 음악은 단지 음악으로만 받아들여 평가하고 있다면, 음반 평가에 있어 본작에 유난히 엄격한 지극히 이중적 도덕 판단의 태도는 저 스스로 지양해야겠다-라고 제 모습을 돌아보게하는, 멋진 라이브입니다.
level 16   40/100
음악이 아무리 좋고, 라이브 실황이 잘 녹음되었다 하더라도, 커버가 쓰레기이기 때문에 평가할 가치가 없다.
4 likes
level 16   40/100
3집 이후론 음악도 내 취향과는 멀어지더니 이제 이런 앨범커버로 있던 정 마저 떨어뜨리네.....
level 16   40/100
믿고 거르는 밴드
level 9   80/100
훌륭한
level 7   40/100
이건 아니지......
level 19   40/100
음...아치에너미가 이렇게 무식했었구나...
level 1   80/100
앨범커버가 너무 거슬려서 80점.. 커버만 좀 어떻게 해줬으면 만점 주는데,,
level 9   90/100
영상을 볼 때마다 부럽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
level 9   40/100
앨범 표지 봐라ㅡㅡ
level 12   95/100
표지는 뭐..짜증난다만 일단 라이브 자체로는 뛰어나다.
level 6   40/100
서양애들 참 무식한건지 관심이 없는건지... 40점도 너무 후한 점수다.
level 8   40/100
끝내주는 앨범 커버.
level 8   60/100
커버는 좀 어떻게 안 될까?
level 7   95/100
진면모가 드러난다
level 12   40/100
앨범표지는 스스로들 무식하다고 광고하는건가?
level 6   40/100
밴드는 앨범속에 포함된 곡의 연주력이나 가사도 중요하지만 앨범커버도 그 앨범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하나의 중요한 잣대가 된다. 전범기모양의 앨범커버가 맘에 들지 않는다.
level 9   40/100
아오 욱일승천기? 장난?!
level 21   80/100
celkom podarený živák
level 5   75/100
앨범을 음악 자체만을 놓고 평가하지 않는것은 크나큰 잘못이라고 생각하지만 욱일승천기는 예외다. 최소 -10점이다.
level 6   70/100
엘범커버때문에 점수를 깍지만 라이브는 최상이다
level 6   90/100
최고다... 스튜디오 앨범을 뛰어넘는 라이브.. 라서 100점 줬었는데... 근데 자세히보니 앨범아트가 전범기... 그래도 이후에 잘못을 인정해서 점수는 상향 조정
level 6   96/100
안젤라의 초 박살 라이브!!! 이걸 들으면 정말 기절한다. 아모트 형제의 기타 솔로도 죽여준다! 음... 흠을 뽑자면... 없다!
level 16   100/100
가장 절정일 시기에 만들어낸 최고역작이자 멜로딕 데스메탈 라이브 실황공연 명작. 아마 이 이후로 나오는 Arch Enemy의 DVD는 이거에 비해 떨어질수밖에 없을것이다. 근데 권상우사진이 나오는게 신기
level 12   94/100
Angela Nathalie Gossow는 괴물이다
level 12   94/100
진짜 노는 건 우리나라가 일본보다 잘 놀 수 있는데 이놈의 메탈불모지 ㅠ
level 12   92/100
노래도 수준급, 라이브도 수준급. 멜데스의 제왕이라 불리는 이유가 있다.
level 12   96/100
라이브에서는 확실히 안젤라가 잘하는듯 연주도 완벽에 가깝네요
level 19   90/100
최고의 컨디션 최고의 연주력 최고의 팀워크... 뭐 하나도 이의를 제기할만한 여지가 없다,
Arch Enemy - Tyrants of the Rising Sun - Live in Japan CD Photo by Mefis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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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Enemy Disc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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