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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

Band
TypeAlbum (Studio full-length)
Released
GenresAlternative Rock, Electropop, Pop Rock
LabelsSony Music, RCA Records
FormatCD, Digital, Vinyl
Length51:57
Ranked#182 for 2019 , #8,687 all-time
Reviews :  2
Comments :  17
Total votes :  19
Rating :  68.5 / 100
Have :  4
Want : 1
Added by level 9 MetalMusic
Last modified by level 21 Eag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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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g Me the Horizon - Amo Vinyl Photo by GODSIZEBring Me the Horizon - Amo CD Photo by hexxagrm
Amo Information

Line-up (members)

  • Oliver Sykes : Vocals
  • Lee Malia : Guitars
  • Matt Kean : Bass
  • Matt Nicholls : Drums
  • Jordan Fish : Keyboards, Programming, Percussion, Backing Vocals

Guest / additional musicians

  • Grimes : Vocals (track 3)
  • Dani Filth : Vocals (track 5)
  • Rahzel : Vocals (track 12)
  • Parallax Orchestra : Orchestra

Production staff / artist

  • Oliver Sykes : Producer
  • Jordan Fish : Producer, Engineer
  • Romesh Dodangoda : Engineer
  • Dan Lancaster : Mixing Engineer
  • Rhys May : Mixing Engineer
  • Ted Jensen : Mastering Engineer
  • Matt Ash : Artwork
  • Craig Jennings : Artwork
  • Darren Oorloff : Design

Amo Reviews

 (2)
Reviewer :  level 7   80/100
Date : 
논란의 여지는 있으나, 여전히 '듣기' 좋은 그들의 음악.

인기 있는 밴드의 음악적 변화는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기 좋은 주제꺼리다. 게다가 그 변화의 방향이 대중적인 방향일 경우 이는 논란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논란이라고 해봐야 어차피 고만 고만한 커뮤니티에서 정도의 논란이겠지만. 뭐, 요즘 락/메탈 음악듣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겠나.

하여튼 그런 의미에서 BMTH 의 '19년 신보 Amo 는 상당히 재미있는 논란꺼리이다. 그냥 씹어대기도 좋고, 뭔가 있어 보이게 분석을 하기에도 매우 훌륭한 떡밥이다. 왜냐? Amo 는 상당히 변화를 보여줬던 전작과 비교해도, 그 변화의 폭이 매우 크다. 더불어, 더 이상 이들의 음악을 락/메탈 범주에 넣을 수 없다는 주장이 들릴 정도로 심히 '팝'적이다.

이들의 디스코 그라피를 생각해 볼 때, 사실 이들은 매 앨범마다 변화해왔던 밴드였다. 그저 그런 애송의 수준의 데쓰코어에서 메탈코어의 작법 및 대중적 훅을 적극적으로 끌여 들였던 것이, 세번째 스튜디오 앨범까지의 변화였다. 이 후 이들은 전과는 조금 다른 시도를 하기 시작한다. 기존의 색깔에서 얼터너티브 메탈/포스트 하드코어 스타일의 대중적인 작법을 상당부분 차용한 것이다. 그렇게 완성한 네번째 앨범 Sempiternal 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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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likes
Reviewer :  level 13   85/100
Date : 
Disclaimer : I may be a clueless fanboy who absorbs one's idol's shit without a single scruple. Considering Metal Kingdom is dedicated to all kind of Metal music, I should have written this on RYM or Herbmusic, but as you can see, I didn't. Please read this as a review for a 'Music album', not for a 'Metal music album'.

I feel sorry for people who has trimmed their imprecation for this album to be shit, Amo is fine. Let's talk about diversity. Some are killer tracks, some are just generic sellout copies. Tracks like Mantra, Nihilist Blues, Wonderful Life, Sugar Honey Ice & Tea are forever memorable songs along with lyrics. As we can see on lyrics in songs like Mother Tongue and I don't know What to Say, Amo's theme is related to Oli's personal stories to some extent.

Overall musicality is good. Lee's riffs are still great and so are two Matts' rhythm sessions. Drummer Matt really knows how to make a catchy beat without being brutal. Jordan's keyboards completes Amo's atmosphere tryna sing about love. This may be disappointing for who has expected some solid Rock band sound. For a -just- music group, it's not bad at all. Trust me.

In general, Amo inherited its former's quote-unquote 'Alternativeness' and united it with contemporary Electropop materials. It does not gives us the sonic rejoice which BMTH used to present, but doesn't lean to sellout poopy pop style which the majority of this website hates either. Amo will recruit many newcomers to BMTH fandom(or c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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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likes

Amo Comments

 (17)
level 8   85/100
전작에 비해 뭔가 더 화려해진것 같은데 정작 음악은 못 미친다.
level 17   75/100
Amo in my opnion I found it good
level 11   75/100
이렇게 듣기 좋은 음악의 평점이 평작 이상도 안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물론 브링미더호라이즌에게 기대하는 바가 컸던 기존 팬들의 바램과는 다른 부분이겠지만, 분명 고민의 흔적이 보이는 양질의 팝앨범이다.
level 8   40/100
Pure shit.
level 3   90/100
평가가 많이 박한데, 본인은 BMTH의 멜로디 라인이 락에 국한하지 않고, 타 장르의 기조와 강력한 시너지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가산점을 주고 싶다.
2 likes
level 8   75/100
August burns red 같은 밴드와 비교하면 밴드 결성부터 지금까지 쭉 과도기였다고 해도 과장이 아닌 BMTH. 지금 생각해보면 이 앨범 또한 지나오는 과정 중 하나였을 뿐이었다.
level 1   90/100
One of their best recent releases
level 8   40/100
뭐야이게 장난하자는건가ㅋㅋㅋ
2 likes
level 11   50/100
Fall Out Boy 같이 이미 이쪽에서 두각을 남긴 밴드들이 여럿 있음에도 지금에서야 이런 음악을 들고 나온 이유는 무엇일까?
2 likes
level 5   70/100
EDM이나 메인스트림 락/팝을 좋아한다면 충분히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송라이팅이 나쁘지는 않다. 비록 전작보다도 희미해졌으나 약간의 헤비니스도 느껴진다 (특히 5). 3, 4, 5, 7 정도가 기억에 남으며 3과 4는 일반 리스너들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수준.
level 10   60/100
라이브는 좀 괜찮을까 싶었는데 라이브도 재미없어요. 섬머소닉도 Drown이 제일 좋았습니다
1 like
level 10   65/100
듣기 좋은 앨범임은 분명하나 메탈로서 좋은 점수를 줄 수는 없다
5 likes
level 10   60/100
팝이란걸 감안해도 평균 이하의 퀄리티다. 그냥 노선을 빡세게 바꿨다 정도에 의의를 두면 될듯.
4 likes
level 5   95/100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것 같아 보입니다만. 장르를 넘나드는 곡 전개가 좋게 다가와서 개인적으로 잘들었습니다 !
6 likes
level 14   45/100
보컬 올리버는 '너무 욕하지만 말고 여러번 들어보면 달라질 것이다'라는 식으로 말했는데.. 글쎄. 여러번 들어봐도 팝으로서의 가치도 현저히 떨어질 뿐더러 그나마 타협점으로 생각했던 전작에 비해서도 음악적 가치도 매우 낮다. 최신 유행하는 음악을 도입해보려고 했지만 기존 스타일마저 모두 잃어버린 어이없는 앨범.
3 likes
level 3   40/100
한개만 메탈에 "근접"하고 Mother Tongue같은 파티용 음악.Nihilist Blues같은 전자음이 강조된 팝."Heavy Metal"같은 랩이 섞인 팝 등 해마다 나오던 팝이랑 거의 똑같다. 트랙 중간중간 치장하는 것마냥 뿌려져 있는 팝에서 찾긴 힘든 상대적으로 묵직한 것이 유일한 차별점인데 그나마도 슬쩍 지나가니 이 앨범은 기존 팝에 몇몇개 치장이 좀 달라진것일뿐 사실상 동일하다.
1 like
level 9   80/100
긴 시간동안 방향만 바꾸다가 이제서야 알맞은 항로로 직진하기 시작했다.
5 likes

Bring Me the Horizon Discography

AlbumTypeRelease dateRatingVotesReviews
EP8020
Album83.5121
Album90122
Album91.192
EP-00
Album91.5212
Album82.2223
Live88.841
▶  AmoAlbum68.5192
EP51.760
EP85.4154
Album78.2163
Info / Statistics
Artists : 47,737
Reviews : 10,474
Albums : 172,119
Lyrics : 218,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