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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fly 의 Ritual. 웰메이드 그루브 스래쉬. Good. Apr 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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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라이브합본에 수록된 세풀투라의 91년 바로셀로나 Under Siege 라이브는 그냥 미친것 같다. 특히 이들 전성기 시절의 Troops Of Doom,Beneath The Remains 등.. 수록된 라이브들을 보면 맛이 갈수도 있다. Apr 22, 2023
Psychedelic 락에 프로그레시브 의 조화가 상당하다. 이들이 만들어내는 감성으로 빠져드는데 장난이 아니다. Apr 2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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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힐링 프로그레시브. 전작보다 보컬의 비중이 줄고 좀더 리프와 솔로, 감성 멜로디가 부각됨. Apr 19, 2023
Rush 선생님들의 음악은 당연히 좋다. Apr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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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자극 프로그레시브. 취향저격. Apr 16, 2023
이전 앨범인 Iconoclast 대비 리프가 더 강조된 느낌 ,좀더 프록으로...파워색깔 약해짐. 전작보다 클린한 보컬 톤과 음역대 , 키보드와 확실히 구분되는 기타 솔로 톤이 아주 마음에 든다. 너무 늦게 들은것이 아쉬운 점. Apr 1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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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Cannibal Corpse !! Apr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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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 Vallen 의 역량이 돋보이는 앨범. 상당한 수작. Apr 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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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완성되어 있었던 Unholy Death Metal. 찬양할수 밖에 없는 앨범이다. Apr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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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블랙큰펑크? 사운드. Apr 10, 2023
귀에 못이 박힐정도로 많이 들었던 앨범. 연주와 곡의 구성은 당연히 말할것도 없이 뛰어나며..미성 보컬의 채택은 이들의 "Rush 대한 애정"으로 이후 라브리에와는 다른 개성으로 취향에 맞는 편. Afterlife~!! Apr 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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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xic Holocaust 의 라이브 앨범. 특히 6,7,8 트랙 은 소돔 보다 더 소돔스러운 상당히 멋진 커버곡들이다. Apr 9, 2023
빡세게 달려주는 2015년 노르웨이산 올드스쿨? 블랙큰 스레쉬. 기분이가 다운될때에는 반드시 필청앨범. Apr 9, 2023
Destroyer 666 의 1998,2000,2002,2010 에 발매한 4개 EP앨범들의 컴필. 다른 정규 앨범들만큼이나 듣는 재미는 확실하다. Apr 9, 2023
그들만의 아이덴티티.. 만족스러운 EP 앨범. Apr 9, 2023
Blasphemer 한곡 만으로도 이 라이브앨범의 가치는 충분하다. Apr 9, 2023
처음 접한 Symphony X 의 앨범. 군더더기 없이 타이트한 "명품" 프로그레시브 메탈이다. Apr 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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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의 완벽한 앨범이다. Apr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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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앨범 "The Sound of Perseverance" 또한 "Symbolic" 앨범과 더불어 차원이 다른 레벨이다. Apr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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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취향저격 퓨전 Jazz 앨범. 당연히 호불호가 갈릴수밖에 없는듯 하다. Apr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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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괜찮은 테크스래쉬. Apr 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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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드 엔젤의 시작. 이후에 A,B,C 앨범까지는 Mike Browning 선생의 영향이 지대하다고 본다. Apr 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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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직~하게 질주하는 맛이 일품이다. Apr 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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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클래시컬 테크데스. 완벽하다. Apr 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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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으로 수정. Vektor 의 완벽한 앨범. Apr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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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운드의 앨범. 오랜만에 들어도 역시 좋다. Apr 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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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히 들을만한? 듯한 앨범. Apr 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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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minal Redux. 바로 이 앨범이다 ! Mar 3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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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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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버린 남자다움에 오함마로 심폐소생을 시키는 앨범. 멈췄던 심장이 그들의 리프와 드럼을 따라 다시 뛰기 시작한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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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래쉬 음반을 언급할 때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 앨범...모든 곡이 베스트일 정도로 완벽하다. 개인적으로 Stronger Than Hate을 가장 좋아한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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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예전에 빽판으로 즐기던 음반. 운이 좋게 다시 시디로 구입하게 들어보게 되었다. 지금 이 시점에서는 좋게 들렸고 시원시원했다. 녹음은 거칠긴 하나 가끔 너무 갑갑한 믹싱이 되어 있는 메탈음반이 많은데 차라리 이런 식으로 만드는게 낫다 싶다. 1,2집도 언제인가는 구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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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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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5. 이 시기의 블가 앨범들은 다 좋은 듯. hansi의 보컬을 더 느끼고 싶어서 사모으기 시작한 앨범인데 그렇다고 나랑 맞는 음악을 하는 밴드가 아닐 수 있었지만 지금까지 몇번들어본 결과는 만족스러운 행진 중이다. the eldar같은 곡은 지금의 나에게는 최고의 곡. 인트로+본곡 같은 스타일로 중복이 되는데 큰 단점같지는 않다. 조화롭게 잘 넘어갔다. Nov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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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00 2024년까지 나온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음반 모든 것을 통틀어 최고다. 다 어설픈 편곡때문에 그냥 원곡 듣고 말지 라는 생각이 드는 반면 이 음반은 최소 제대로 만들어진 영화음악 하나 들었다 할 정도로 편곡자체가 매우 잘 되어 밴드와 오케스트라가 제대로 융화 예상과 달리 스튜디오로 앨범을 냈지만 dvd 2disc를 사면 라이브 시디가 포함되어 있는 듯 하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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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90 채스틴의 기타가 바삐 움직인다. 당시의 다른 기타리스트와는 다른 맛이 있다. 레더 레온은 참 좋은 보컬같다라고 생각을 또 하게 되었다. Oct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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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센은 일본 빅터에서 받아 동일하게 12번 "Rainy Nights"이 더 들어가 있다. 앙그라 초기는 의외로 많이 듣지 않아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은 면이 있다. 현재는 이 정도 점수를 주고 다음에 또 감상하면서 고쳐보도록 하겠다 Oct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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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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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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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모습이 그립다. 그래도 화이팅!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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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도 기대안했었는데….훌륭합니다!! Nov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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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괴생물체들이 꿈틀거리는듯한 아트워크의 세계관이 펼쳐지며..끈적이는 불협화음 데스 사운드에 빨려든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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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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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메킹 커멘트를 보고 얼라이브를 베스트 대용으로 해도 된다는 의견에 2,3를 사게 되었는데 1,3에만 rock and roll all nite가 있다는 것을 다시 여기서도 알립니다. 이번에 사게된 앨범이 일본반 shm-cd 규격인데 음질이 나쁜게 아니지만 2보다는 살짝 거친게 아닌가 싶다. 아직까지는 얼라이브 시리즈+일반 스튜디오 베스트 조합으로 끝낼 생각.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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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0 기본적으로 2010년 이후 이들의 앨범이 특별히 구리다고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이번 앨범은 기다려도 라센이 안나와서 결국 수입반을 샀다. 전체적인 곡 수준, 연주 수준 모든게 긍정적 방향이다.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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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95. 5번은 후기 대표곡. 커버한 밴드가 sodom , megadeth, helloween, Jorn 등이 있다. 필 라이엇이 안죽었다면 사이크스가 백사로 과연 넘어갔을까 하는 생각과 씬 리지가 꽤나 터프한 느낌도 갖게 되는 과정이었는데 이 미래가 재미있었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앨범.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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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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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데뷰. 1집을 꼭 사야 할까라는 생각으로 살다가 이제야 얻어걸린 느낌으로 사게 되었다. 물론 1집을 필수라고 여기지 않았지만 후회도 없다. 보컬이 멤버들보다 나이가 10여살 많은 걸로 기억하고 게디리의 좀 더 듣기 좋은 버전이라고 생각이 든다. 다만 믹싱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살짝 밋밋하다. 보컬과 드럼이 살짝 뒤로 간 느낌.리믹스가 절실하나 과연?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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