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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80/100
첫트랙 말고는 별로다. 근데 첫트랙이 버줌 역사상 가장 훌륭한 명곡이다. 2집보다는 1집의 모습에 가까웠던 엘범. May 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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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90/100
전에 1집과 EP에서 보여진 지루한 반복은 없고, 엘범 전체적인 유기성이 더 강조되어진 엘범. 디스코그라피들 중에서 가장 독특한 마력이 있는 엘범 May 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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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40/100
도데체 이걸 들으면서 무슨 감정을 느낄수 있는지...솔직히 과대평가인게 확실하다 May 24, 2011
겸사겸사 76/100
디프레시브/수어사이들 계통에서는 흔한 사운드. 버줌의 영향력이 크게 느껴지지만, 02년도 발매작이라면 분명 2000년대 후기 디프레시브 붐에 영향이 있던 작품이다. May 24, 2011
겸사겸사 70/100
기본이 탄탄한 친구들. 근데 정말 기본만 한다. 다크스론팬들을 위한 음악 May 24, 2011
겸사겸사 56/100
후려까기바쁜나머지 뭘 연주하는지 조차 모르겠던 Barbarous...Zerzyan Loathe의 음악은 Grim Funeral의 모습과 많이 닮아있다 May 24, 2011
겸사겸사 75/100
명성에 비해서 감정적으로 뭔가 느끼기엔 힘들었다. 1시간이 넘는 러닝타임이 지겨울정도... May 24, 2011
겸사겸사 90/100
거대 믹서기에 인간 1000명을 투하시켜서 갈아버리는 이미지가 생각날 정도로 광폭하고 잔혹한 소음. The Supreme Necrotic Audnance, Pandemonic Hyperblast, The Technogoat 이 세곡으로만으로도 이 앨범의 가치는 높다 May 24, 2011
겸사겸사 78/100
상당히 건조하면서 어두침침하다. 가끔 터지는 냉랭한 느낌의 멜로디라인이 좋다 May 24, 2011
겸사겸사 92/100
아틸라의 목소리가 의외로 이런 인더스트리얼 사운드와도 잘 맞아떨어진다. 전작보다 훨씬 더 염세적인 멜로디가 돋보인다 May 24, 2011
겸사겸사 90/100
기계적인 사운드가 상당히 차갑고 비인간적인 느낌이다. 세기말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인 엘범. May 24, 2011
겸사겸사 70/100
못만들고 자시고는 아닌데, 잘하긴 해도 너무 평범하다. May 24, 2011
겸사겸사 92/100
미치광이들이 만들었다고 밖에 생각이 안든다. 처음부터 끝까지 밟아부신다. 마지막 트랙 끝부분이 너무 인상깊은 엘범. May 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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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80/100
전작과는 다르게 트레몰로리프를 길게 뽑아내어 멜로디를 만들어낸다. 전작의 광폭한 사운드를 기대했다면 실망이지만, 그래도 분위기 있는 멜로디 메이킹 자체는 매우 뛰어나다. May 24, 2011
겸사겸사 84/100
공격적인 기타와 드러밍이 인상적인 작품. 드럼이 미디티가 팍팍나는게 흠이지만... May 24, 2011
겸사겸사 94/100
장르가 뭐가됐던간에, 분명한건 이 엘범은 명작이란거다 May 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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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80/100
정갈한 느낌의 블랙메탈. 트랙간의 완성도 격차가 크지 않은 전체적으로 안정된 엘범 May 23, 2011
겸사겸사 70/100
큰 기복이 없는 음악. 이런 음악은 무난하고 잔잔하거나 지루하거나 둘중 하난데, 후자에 가깝다... May 23, 2011
겸사겸사 80/100
이만하면 평범 그 이상이다. 깊은맛까진 아니지만 편히 즐길수있다는 점이 장점 May 23, 2011
겸사겸사 80/100
한창때의 전형적인 심블의 모습. 딤무3집의 형태와 많이 비슷한 느낌이지만, 조금 더 가벼운 느낌이다. May 23, 2011
겸사겸사 85/100
입문용으로 좋다. 너무 캐치하고 듣기편한게 아닐까? 쉽게 질린다는 크나크 단점이... May 23,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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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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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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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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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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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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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