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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94/100
아쉽지만 이게 마지막인듯? COF의 아류라고 할수가 없다. 심블의 새로운 모습을 제시한 위대한 팀 May 9, 2011
겸사겸사 94/100
전작보다는 살짝 음습함과 어두움이 섞여있는 엘범입니다. 흡인력은 전작보다는 떨어지지만, 고유의 분위기는 여전하다 생각합니다 May 9, 2011
겸사겸사 76/100
그럭저럭 나쁘진 않게 들었습니다. 지루하다는건 사실이지만, 이 엘범의 특유의 분위기가 괜찮네요 May 9, 2011
겸사겸사 98/100
심블에 가장 잘 어울리는 독보적인 색채를 가진 팀. 메탈다운 광폭함과 심포닉블랙의 수려함, 광기서린 보컬이 돋보인다 May 9, 2011
겸사겸사 76/100
더 좋아진 레코딩, 더 화려하고 풍성해진 사운드, 그리고 더 난잡해진 느낌...화끈하긴 한데 뭔가 별로다 May 7, 2011
겸사겸사 95/100
이게 Within Temptation의 최고작품. 변절이라고 욕하기에는 너무 훌륭한 대중성 May 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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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88/100
1번 9번 추천. 쇼팽 애튀드를 차용한 1번의 main theme 멜로디는 가히 감동 그자체이다 May 7, 2011
겸사겸사 40/100
40점도 아깝다 이건 0점이다 이건 그냥 불지옥에 쳐 쑤셔 넣어야된다 May 5, 2011
겸사겸사 90/100
임재범표 발라드의 시작. 한국 80년대 헤비메틀 역사중 빠져선 안될 명작. 전곡이 명곡이다 May 5, 2011
겸사겸사 80/100
80년대 완전 초언더그라운드 스래쉬메탈 + 스웨덴식 프로그래시브/테크니컬 요소. 올드스쿨메틀마니아들에게 큰 지지를 얻을 사운드. May 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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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86/100
일본의 쟈파메탈의 근원처럼 이 엘범도 한국 뽕짝끼 섞은 한국적 헤비메탈의 근원이 됐을지도 모르는 엘범. 다만 후배애들이 뽕짝끼를 안섞는게 이 엘범이 묻혀버리는 원인? May 3, 2011
겸사겸사 90/100
한국 80년대 진짜 헤비메탈 엘범중에 가장 독보적인 엘범. 한국 80년대 발매 메탈엘범중에 광폭한거로 이거 뛰어넘는건 없다 May 3, 2011
겸사겸사 70/100
뭐...영감님들 나름 헤비함은 잃지 않으셨다. 다만 새로 쓴 곡들은 대부분 지루하다는게 흠. May 3, 2011
겸사겸사 50/100
대단히 별로다. 전작들을 생각했다면 대실망할 엘범. 바뀐 베이시스트의 플레이는 대단하지만, 백두산의 스트레이트한 열정적인 느낌과는 다소 이질적이다 May 3, 2011
겸사겸사 96/100
숨겨진 스래쉬 걸작. 딱 80년대 후반 화끈스래쉬 그 자체. 다채로운 리프 맛이 강렬하다. May 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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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95/100
대단한 완성도를 자랑하는 2000년대 후반 한국 메탈의 가장 걸작. 엣더게이츠와 홀리마쉬의 사운드도 보이고있다. 블랙이글은 박자에 끌려가는 듯한 인상 May 3, 2011
겸사겸사 60/100
합주가 가능할지 의문인 갈아 엎는 사운드, 그라인드/펑크/스래쉬 사운드가 결합. 날카로운 정통 스래쉬를 원하는 리스너에게는 너무 후려때리는게 약간의 마이너스 요소. May 3, 2011
겸사겸사 80/100
리프메이킹, 곡구성, 전개상의 흠집을 찾아보긴 힘들지만 아무래도 보컬과 스래쉬 특유의 날카롭게 밟아 때리는 맛이 좀 떨어지는게 사실 May 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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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사겸사 90/100
펑크스래쉬의 전형. 대가리 흔들기 딱 적당한 리프들이 범벅되어있는 좋은 엘범 May 2, 2011
겸사겸사 90/100
저평가 받을 앨범은 절대로 아니라 생각한다. 이전 발표작들 노선을 계승하며 좀 더 다크하고 둠적인 느낌이 짙어진 앨범 Apr 29,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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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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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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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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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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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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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